코스닥지수는 한 주간(8월 14일~18일) 4% 가까이 하락했다.
지주는 지난 18일 전주대비 34.88포인트(3.82%) 하락한 877.3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3일 920선에서 870대까지 떨어졌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6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3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일주일 간 에코프로비엠(247540)(1038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066970)(278억원), 에코프로(086520)(273억원), ISC(095340)(241억원), 메디톡스(086900)(201억원), 리노공업(058470)(161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147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136억원), 포스코DX(022100)(135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122억원), 두산테스나(131970)(121억원), 에스티아이(039440)(120억원), 휴젤(145020)(113억원), 덕산네오룩스(213420)(111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파두(506억원)와 셀트리온헬스케어(465억원), 레이(218억원), 천보(157억원), 필에너지(121억원), 빅텐츠(113억원), 하나기술(102억원), 이노시뮬레이션(95억원), 셀트리온제약(83억원), 코윈테크(7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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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2007억원)와 아난티(025980)(125억원), 원텍(336570)(112억원), 파마리서치(214450)(88억원), 아프리카TV(067160)(87억원), 테라사이언스(073640)(84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84억원), 이엠텍(091120)(79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에코프로비엠(1440억원)을 비롯해 엘앤에프(597억원), JYP Ent.(514억원), 셀트리온제약(345억원), 대주전자재료(224억원), 루닛(18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50억원), 파두(143억원), 현대바이오(136억원), 신성델타테크(134억원), 메디톡스(131억원), 서진시스템(129억원),주성엔지니어링(121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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