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성균 "신혜선에게 반해…털털하고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SE★현장]

영화 '타겟' 스틸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타겟'의 배우 김성균이 함께 호흡한 신혜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타겟'(감독 박희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박희곤 감독과 배우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들을 돕는 주 형사 역으로 등장하는 김성균은 신혜선 배우와 관련된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성균은 "현장에서 신혜선이라는 배우에 반했고, 신혜선 씨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또 반했다. 촬영하면서 좋았다"며 "워낙 성격도 털털하시고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타겟'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