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한재림 감독, 21살 연하 이열음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이열음, 한재림 감독 /사진=이열음 SNS, 서울경제 DB




영화 '비상선언'의 한재림 감독이 21살 연하인 배우 이열음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이열음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서울경제스타에 "감독님과 친한 것은 알고 있다"며 "배우 사생활이다 보니 정확하게 확인은 어렵다"고 전했다.



한재림 감독은 지난 2005년 데뷔작 '연애의 목적'으로 영화계를 휩쓸기 시작한 거장 중 한 명이다. 이열음은 한재림 감독의 전작 '더 킹'(2017)과 '비상선언'(2022)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일 경우, 작품을 넘어 사랑으로까지 이어진 사례가 된 셈이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박은미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논란 없는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줬다. 특히 KBS '드라마 스페셜'의 '중학생 A양'으로는 KBS 연기대상 단막극 여자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