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59포인트(0.62%) 상승한 928.40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1.76포인트(0.19%) 오른 925.57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점차 확대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40억 원, 271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41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펩트론(087010)(60억원)과 제이엘케이(322510)(52억원), 뉴로메카(348340)(52억원), 슈어소프트테크(298830)(45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45억원), 케어젠(214370)(39억원), 제우스(079370)(35억원), 루닛(328130)(3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47540)(350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086520)(205억원), 포스코DX(022100)(186억원), 에스엠(041510)(12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93억원), 씨에스베어링(78억원), 엘앤에프(71억원), 파로스아이바이오(59억원), 카카오게임즈(51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에코프로(2220억원)를 비롯해 포스코DX(741억원), 에코프로비엠(530억원), 메지온(140410)(213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00억원), 에스엠(97억원), 원텍(336570)(91억원), 큐렉소(060280)(78억원), 엠로(058970)(7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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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067310)(70억원), 뷰노(338220)(69억원), 두산테스나(131970)(69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루닛(119억원)와 펩트론(116억원), 피엔티(73억원), 지노믹트리(7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69억원), JYP Ent.(65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58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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