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56포인트(0.72%) 내린 763.69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2.69포인트(0.35%) 내린 766.56에 출발한 뒤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가 하락 폭이 확대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854억 원어치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8억원, 1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HPSP(403870)(37억원)을 비롯해 HK이노엔(195940)(36억원), 알테오젠(196170)(31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22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20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20억원), 솔브레인(357780)(19억원), JYP Ent.(18억원), 포스코DX(18억원), 서진시스템(17억원)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086520)(88억원)와 필에너지(29억원), 오스코텍(28억원), 펩트론(087010)(25억원), 비올(20억원), 엘앤에프(16억원), 인벤티지랩(16억원), 큐렉소(14억원), 더블유씨피(13억원), 휴젤(13억원)등이다.
외국인은 에코프로(586억원)을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08억원), 현대바이오(048410)(86억원), 펩트론(43억원), 포스코엠텍(009520)(27억원), 하나기술(299030)(24억원), 대주전자재료(078600)(24억원), 디아이티(24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24억원), 천보(23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57억원), 신성델타테크(58억원), 에코프로비엠(54억원), 보로노이(47억원), 엘앤에프(46억원), HPSP(45억원), 하나마이크론(42억원), 코윈테크(26억원), 크리스탈신소재(26억원), 다우데이타(2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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