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1.17포인트(2.77%) 상승한 784.8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전일 대비 7.34포인트(0.96%) 오른 771.03으로 출발한 뒤 장중 750.3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5억 원, 2375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매수를 했다. 개인은 334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순매수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247540)(242억원)과 에코프로(086520)(18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42억원), JYP Ent.(035900)(114억원), 에스엠(041510)(88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84억원), 알테오젠(83억원), HLB(61억원), 피엔티(57억원), ISC(53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엘앤에프(53억원)과 데브시스터즈(24억원), 유진기업(22억원), 지아이이노베이션(20억원), 휴젤(18억원), 레이(15억원), 엠로(13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12억원), 에스티팜(10억원), 비올(10억원)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575억원)를 비롯해 현대바이오(048410)(199억원), 흥구석유(024060)(62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54억원), 빅텍(065450)(37억원), 윤성에프앤씨(36억원), 지에스이(35억원), 위메이드(3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34억원), 칩스앤미디어(31억원)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64억원)과 엘앤에프(145억원), 포스코DX(144억원), JYP Ent.(86억원), 에스엠(84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60억원), 파마리서치(39억원), 메지온(37억원), 루닛(33억원), 메디톡스(33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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