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채권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보다 7.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7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56%로 4.9bp 하락했으며, 30년물은 3.9bp 떨어진 연 3.905%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5.8bp 하락한 3.701%, 3.879%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4.518%로 전일대비 6.8b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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