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넥슨 지주사 NXC 지분 1차 공매 유찰





정부가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가족이 상속세로 낸 넥슨의 지주회사 NXC 지분을 공개매각했지만 1차 매각에서 입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2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정부가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18~19일 진행한 NXC 첫 공매가 유찰됐다. 이번 공매 대상은 기획재정부가 김 창업주의 유족으로부터 상속세 명목으로 납부 받은 NXC 지분 85만 1968주다. 최초 최저입찰가는 4조 7149억원이다.



1차 공매에서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캠코는 25~26일 2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