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채권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3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301%로 0.4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0.6bp 하락으로 연 3.214%, 연 3.18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각각 0.3bp, 0.4bp 내린 연 3.972%, 연 10.423%를 나타냈다.
한전채3년물은 연 3.741%로 0.5b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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