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채권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1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9%로 1.9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7bp, 3.5bp 상승으로 연 3.313%, 연 3.285%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0bp, 0.9bp 오른 연 4.061%, 연 10.490%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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