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3.08
이 대표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금지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대통령실의 입장에 대해 "영구 없다고 해서 영구 없어지는가"라며 "정말 인생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고 비난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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