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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브랜드 기프트인포, 허경환과 전속모델 협약 체결





판촉물 업계 리딩 기업 '기프트인포'가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개그맨 허경환을 기프트인포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TV 광고 캠페인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설명이다.

허경환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유행어와 특출난 개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이미지를 갖춰 팬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개그맨 활동뿐 아니라 '허닭'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며 건실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기프트인포는 이러한 허경환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브랜드 이미지와 결합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허경환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기프트인포 수요 확보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기프트인포는 허경환을 내세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그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유머 감각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여 소비자 호응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기프트인포는 소비자를 위한 최저가 보장제를 시행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서고 있다. 또 지난해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공개하며 효율적인 경영 실천 방안 확립, 사회 공헌 활동 방향 설정, 봉사활동 기획 및 실행 계획 수립 등을 이루었다. 또한 사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를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과의 협업을 통해 판촉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이번 모델 발탁은 단순한 광고 계약을 넘어 기프트인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인데 허경환의 밝고 성실한 이미지가 기프트인포의 가치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판촉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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