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왼쪽)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가 11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러스 서울역점 '풍미소' 코너에서 열린 '프랑스를 맛보다' 사전행사에서 라따뚜이, 치킨프라카세, 크로와상, 바게트 등 프랑스 대표 음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델리, 베이커리, 피카드, 치즈, 와인 등 프랑스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프랑스를 맛보다' 행사를 진행한다. 권욱 기자 20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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