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또 가짜뉴스…중국발 '탕웨이 사망설'에 누리꾼 '들썩'

탕웨이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탕웨이가 난데없는 사망설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한 중국 매체가 탕웨이 사망설을 보도한 이후 각종 커뮤니티 인기 검색어에 ‘탕웨이 사망’이 오르는 등 다양한 추측이 인터넷상에 퍼졌다. 이후 SNS에 "우리가 사랑하는 여배우 탕웨이가 세상을 떠났다"라며 "이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 애도와 조의를 표해달라"는 황당한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 탕웨이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함께 국내외로 사망설이 일파만파 퍼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2022년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이혼 루머에 휘말려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6월 5일 개봉한 '원더랜드'에서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엄마 바이리 역을 맡아 열연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탕웨이, #이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