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통제 빼돌려 수돗물 주사하다 덜미’…美서 간호사 체포

이미지 제공=플라멜




미국의 한 간호사가 환자에게 진통제 대신 수돗물을 주사하다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7일(현지시간) AP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메드포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다니 마리 스코필드가 44건의 2급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스코필드는 처방된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리고 환자에게는 멸균되지 않은 수돗물을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약물의 오용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다가 스코필드의 혐의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스코필드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환자 9명과 사망 환자 9명의 유족들은 간호사에 대한 관리감독 소흘을 이유로 병원에 3억300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병원이 약물 투여 절차를 감시하지 않았고 약물을 빼돌리는 것도 방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