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온라인 전용상품인 실속형 소형 안마의자 ‘드리미’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청호나이스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신규고객에게 렌탈료 9000원 할인과 동시에 5개월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안마의자 전용 카페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안마의자 ‘드리미’는 작지만 강력한 안마기능과 함께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웜 그레이 색상으로 집안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자동체형 인식 기능을 갖춰 마사지 볼이 목과 어깨 위치를 자동 측정에 사용자가 바뀌더라도 개인 체형에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총 12가지 모드로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에어모드는 총 5가지 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종아리 시트가 180도 회전되는 구조로, 일상생활 중에는 리클라이너 형태로 변환해 1인 쇼파로 활용이 가능하다. 3단계 온열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즐기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형 안마의자가 전 연령대에 인기를 끌고있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청호나이스 브랜드스토어에서 1월 한달 간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