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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으로 700㎞간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세계 최초 공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오른쪽)가 '디 올 뉴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005380)가 공개한 디 올 뉴 넥쏘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2018년 3월 출시된 지 7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기반으로 현대차의 새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됐다. 전면 주간주행등과 후면 콤비램프에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 'HTWO' 심볼이 형상화됐고 측면에서는 직선의 라인과 아치 구조를 반영했다.

실내는 부드러운 느낌의 패딩 패턴과 함께 운전자 중심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크래시패드 측면에 일체형으로 탑재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가 적용됐다. 디 올 뉴 넥쏘는 기존 모델보다 뒤쪽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이 80㎜ 확장되면서 트렁크 공간도 넓어졌다. 트렁크에는 최대 4개의 골프 백을 수납할 수 있다. 또 브랜드 최초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됐다. 폐차 재활용 플라스틱을 비롯한 소재를 내외장재로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 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디 올 뉴 넥쏘'와 '더 뉴 아이오닉6' 차량을 배경으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왼쪽 세번째)과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 두번째)을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력 성능은 인버터 2개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으로 효율을 90%까지 끌어올려 최고 모터 출력 150kW를 달성했다. 시스템 효율은 1.3%포인트, 모터 출력은 25% 개선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8초다.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넥쏘는 약 5분의 충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확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날 더 뉴 아이오닉6, 더 뉴 아이오닉6N 라인의 디자인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총 10종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서 수소와 전동화를 필두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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