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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사태 부상자 6명 추가…인명피해 총 82명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되며 피해가 이어진 28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내 공장들이 산불로 피해를 입어 검게 타 있다. 안동=조태형 기자




산불 사태로 인한 부상자 6명이 추가로 확인되며 인명피해 규모가 82명으로 늘어났다.

3일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상 1명, 경상 5명이 추가됐다. 산불 사태 인명피해 규모는 모두 82명이 됐다.



중상자 1명은 전신에 화상 피해를 봤다. 당초 인명피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가 피해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상자 5명도 피해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날까지 총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이다.

경북에서 사망 27명·중상 4명·경상 35명 등 66명이 나와 인명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경남은 사망 4명·중상 5명·경상 5명 등 모두 14명, 울산은 경상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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