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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고속화철도·KTX 복합 개발 가시화··· ‘더샵 속초프라임뷰’ 개발 호재로 미래 가치 ‘쑥’

- 2027년 동서 고속화철도 개통 앞두고 미래가치 급부상···실수요·투자 수요 동반 증가

- 영랑 근린공원 인접·학세권 입지까지···교육·생활·여가 인프라 모두 갖춘 프리미엄 단지





최근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도 확실한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실수요 및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GTX 추진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춘천과 속초 등 강원권을 비롯해서, 대통령실 이전과 행정 수도 완전 이전 등의 기대감이 형성된 세종시, 그리고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경기도 과천과 분당 등이 대표적이다.

강원권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춘천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는 4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 등에 따르면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전용 84㎡가 최근 8억 3,500만원으로 지역 내 국평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으며, 속초 역시 최근 5개월 만에 매매량이 100건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호재는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 고속화철도(KTX)다. 속초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약 99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속초는 수도권 직결 교통망의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KTX 속초역 일대는 복합 환승 센터, 마이스(MICE) 타운, 관광 특화 단지 등 총 5,100억 원 규모의 도시 재생 사업이 예고돼 미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커질수록 지역 가치 발전이 기대되는 매머드급 호재 등이 더욱 주목 받는다”라며 “실수요와 투자자들 모두 이들 지역을 선점하면 향후 내 집 마련과 투자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KTX와 동해북부선 등이 본격 추진 중인 강원도 속초에서 ‘더샵 속초프라임뷰’ 마지막 잔여 세대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서 계약할 수 있고,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지하 4층 ~ 지상 33층, 8개동, 전용 면적 84~110㎡, 136~180㎡(복층), 142~147㎡(펜트 하우스) 총 1,024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우수한 교육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 미래 가치가 높은 교통 호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교동 초등학교와 설악 중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속초중, 해랑중, 속초여고와 교동의 학원가도 가깝다. 속초 로데오 거리, 등대 해수욕장, 속초 관광 수산시장, 이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속초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파트 커뮤니티는 여가 생활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 자녀 교육과 가족을 위한 에듀·패밀리존, 아이 돌봄과 휴식을 위한 퍼블릭존으로 구성되며, 입주민들은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대규모 영랑 근린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봄힐스와 시민의 마당, 설악 힐스, 꿈꾸는 언덕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정원에서 산책과 운동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속초 지역에 개발과 교통 호재가 집중되면서 주택 시장의 미래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실수요와 함께 투자 문의 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견본 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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