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법무부 출신 윤성훈 변호사 영입

사진.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윤성훈 파트너 변호사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는 법무부 서기관과 환경부 소관기관 임원 등을 지낸 윤성훈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2008년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한국방송공사(KBS) 사내변호사를 거쳐, 법무부 서기관과 환경부 소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의 준법지원인 등을 역임하며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이를 통해 윤변호사는 일반적인 법무 업무 외에도 환경·ESG, 방송·통신, IP·엔터테인먼트, 입법·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과정에서 법무부장관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성훈 변호사는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러 기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의뢰인에게는 언제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