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폐허 된 키이우…애끓는 모정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진 가운데 한 여성이 잔해에 깔린 아들이 구조되기를 기다리며 소녀를 안고 있다. 이날 공습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다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열흘 이내 휴전을 압박했음에도 러시아가 키이우 공습을 감행하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