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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이산가족 상봉 종료…25일 2차상봉 시작
-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해제
- 귀국 컬링 대표팀 "평창올림픽까지 관심 부탁드려요"
- <올림픽> 국제 피겨 관계자 "여자 싱글 판정 러시아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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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잠하다 싶더니'…전남 최대 사육 밀집지서 AI 발생
- 美애리조나주, 자영업자에 동성애자 손님 거부권 인정 논란
- 여야,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억지주장" 규탄
- 도쿄올림픽 위원장 "아사다 결정적일때 넘어진다" 직격탄
- 전 동료 청부살해 현직 경찰 혐의 일부 시인 "농담이었다"
- 영국 쇼트트랙 크리스티 1,000m에서도 실격
- 서울시, 오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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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벌 13시간 뒤 고교생 뇌사…교사 폭행혐의 입건
- 빙상연맹, 국제연맹에 피겨 편파판정 확인 요청
- 美 NBC 설문 "피겨 결과에 동의 못해 78%"
-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재선임
- 우크라이나 최악 유혈사태는 피했다
- 시진핑 "한반도 비핵화는 중국의 일관된 입장"
- 신흥국 회사채 시장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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