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환율 상승 멈출까…美재무 "韓 원화 약세, 견고한 펀더멘털과 부합 안해"(종합)
정치·사회2026.01.1500:04:32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 최근 원화 약세를 포함해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구 부총리와 만나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 및 현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재무부는 "양측이 최근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논의했고 베선트 장관은 이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발표했다. 베선트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 [속보] 美대법원, 14일 트럼프 상호관세 사건 선고 안해
    정치·사회 2026.01.15 00:19:27
    미국 연방대법원이 14일(현지 시간)에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미국 대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상호관세 적법 여부 판결 대신 다른 형사 사건 2건과 민사 1건에 대해서만 선고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대법원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사건을 선고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일 만성적인 대규모 무역적자를 국가 안보·경제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국가별
  • 환율 상승 멈출까…美재무 "韓 원화 약세, 견고한 펀더멘털과 부합 안해"(종합)
    정치·사회 2026.01.15 00:04:32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 최근 원화 약세를 포함해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구 부총리와 만나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 및 현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재무부는 "양측이 최근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논의했고 베선트 장관은 이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발표했다. 베선트
  • 베센트 美재무장관 "최근 원화 약세, 韓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아"
    경제·마켓 2026.01.14 23:59:23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14일(현지 시간) “최근 원화 평가절하는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본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베센트 장관이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두 재무 수장은 양국의 경제 동향, 경제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한국 원화의 평가절하 현상과 관련해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본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베센트 장관은 “외환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
  • [트럼프 스톡커] 연준 의장 감옥 보낼 거면 중앙은행 왜 있나요
    정치·사회 2026.01.14 23:25:00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노골적으로 수사하자 금융시장까지 요동치고 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서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가치는 흔들리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만 급등하는 모양새다.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정 적자 부담을 덜고 싶어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수를 두고는 월가는 물론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흔드는 이같은 시도가 1970년대 중반 발생
  • 안병길 해진공 사장 "兆단위 북극항로개척기금 추진"
    경제·마켓 2026.01.14 23:20:00
    안병길(사진) 해양진흥공사 사장이 14일 수조 원 규모의 ‘북극항로개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이날 해양수산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9월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재원 마련”이라면서 “개별적인 지원보다는 기금 형태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북극항로)특별법에 기금 설치 근거 조항을 삽입하는 것을 해수부와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몇 천 억 이렇게 해서는 지속적일 수가 없다”면서 “최소
  • [속보]美재무 "韓부총리와 최근 원화 약세 논의"
    정치·사회 2026.01.14 23:14:27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 최근 원화 약세를 포함해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율이 다시 상승(원화 약세)하는 가운데 영향이 주목된다. 베선트 장관은 엑스(X, 옛 트위터)에 "한국의 인상적인 경제 성과, 특히 미국 경제를 지원하는 핵심 산업에서의 성과는 한국을 아시아에서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로 만든다"고 적었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 공급망을 논의한 주요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 초청
  • '블프 세일 효과' 美, 지난해 11월 소매 판매 예상치 상회
    경제·마켓 2026.01.14 22:46:08
    미국의 지난해 11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14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7359억 달러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를 웃돌았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그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까지 대형 할인행사가 이어지며 연중 최대 소비 대목으로 여겨진다. 월간 소매 판매 지표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
  • "미국 아니면 중국이 가져갈 것"…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
    정치·사회 2026.01.14 21:49: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에 필수적이라며 재차 합병 욕심을 드러냈다. 14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적었다. 이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그린란드 합병 야욕을 드러내면서 나토의 안보 지형을 뒤흔들 변수로 이어질까봐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와중에 재차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트럼
  • "겨울 여행 핫플인데"…日 '이 지역' 30년 내 강진 확률 90%로 올려
    인물·화제 2026.01.14 21:27:21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홋카이도 동부 네무로 앞바다에서 30년 내 강진이 발생할 확률을 80%에서 90%로 올렸다. 14일 요미우리신문은 위원회가 네무로 앞바다에서 30년 내 규모 7.8∼8.5의 강진이 발생할 확률을 10% 포인트 올렸다고 보도했다. 위원회는 네무로 앞바다에서 대규모 지진이 평균 65년 간격으로 일어났으며, 큰 지진이 발생한 지 이미 50년이 넘었다는 점을 고려해 확률을 상향 조정했다. 위원회는 한 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일정한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가정을 근거로 지진 발생 확률을 제시하고 있다. 난카이
  • 이란 사태 '신호' 있었다…파산한 '아얀데 은행' 어디길래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6.01.14 21:07:48
    현재 이란의 체제 위기를 예고한 가장 큰 조짐은 지난해 10월 대출 부실로 파산한 아얀데 은행 사태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아얀데 은행 몰락이 그 자체로 경제 붕괴의 상징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제난을 더욱 가속했으며, 결국 반정부 시위를 촉발해 이슬람 공화국 수립 50여년만에 가장 심각한 위기를 일으켰다고 해설했다. 아얀데 은행은 지난해 10월에 대출 부실로 50억 달러(7조40000억 원)의 손실이 쌓인 상태에서 청산됐다. 이란 정부는 국영 은행을 동원하고 엄청난 양의 돈을 찍어
  • 美, 이란 개입 임박했나…"카타르 미군기지 일부 철수 권고"
    정치·사회 2026.01.14 20:27:34
    미군의 중동 최대 기지인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이 이란 개입을 시사한 가운데 포착된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우데이드 기지에 머무는 일부 인력에 이날 저녁까지 기지를 떠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 외교관은 "이는 대피가 아닌 태세 변경"이라면서 이같은 조치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에 군사적으로
  • 中진출 韓기업 32% "향후 5년 동안 사업 철수·이전·축소 전망"
    정치·사회 2026.01.14 20:15:15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2.4%가 향후 5년 동안 사업 철수·이전·축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 중국 북경지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중국 진출 한국 기업 경영 환경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향후 5년 동안 철수를 전망한 기업이 9.7%, 이전을 전망한 기업은 1.8%, 사업 축소를 전망한 기업은 20.9%로 32.4%였다. 지난 2024년 조사 결과는 철수 8.8%·이전 3.6%·축소 24.6% 등 총 37
  • “日 중의원 해산 시 조기 총선 내달 8일 유력”…닛케이 5만4000엔 돌파
    정치·사회 2026.01.14 19:03:3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단행할 경우 조기 총선이 다음 달 8일 전후로 실시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총선 관측 속에 다카이치 총리의 적극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가 증시에 반영되며 일본 증시는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정기국회 소집일인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2월 8일 조기 총선거의 투·개표가 이뤄지면 이달 23일 중의원 해산 후 16일 만으로 전후 최단기간이 된다”며 “예산안 국회
  • 미중 관세전쟁에도 작년 中 수출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경제·마켓 2026.01.14 18:39:15
    미중 무역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증가에도 중국의 지난해 무역 규모가 약 9600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수출 다변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자동차·로봇 등 중국 기술 수준이 높아진 제품군의 수출이 늘어난 것도 중국의 무역흑자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중국 해관총서는 14일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45조 4700억 위안(약 9632조 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무역 규모는 2017년 이후 9년 연
  • "韓 의사 재확인, 日은 수산물 안전 설명"…CPTPP 가입 물꼬
    정치·사회 2026.01.14 17:47:39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한국의 가입 문제를 논의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4일 밝혔다. 해당 사안은 정상회담 직후 공개된 공동 언론 발표문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일본 측은 한국 내 일본 수산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이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본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문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다”며 “한국 측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