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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에 파병했다고… 트럼프, 무역합의 맺은 EU에 관세 위협[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2026.01.19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그린란드 병합’ 놓고 대서양 갈등 최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이 알 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며 불쾌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정치·사회 24분전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일 약 2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재정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전망까지 나오면서 채권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2.23%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초장기 채권의 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20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3.25%를 나
  • 중국 경제 올해 어쩌나…지난해 12월 소매판매 0.9%로 추락
    경제·마켓 2026.01.19 11:25:43
    중국이 올해 ‘내수 확대’를 올해 최우선 경제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소비 둔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가 살아나지 않을 경우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1.3%) 수치는 물론 전망치인 1.2%에 못미쳤다. 지난 2022년 12월(-1.8%)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내수 경기 가늠자인 소매판매는 7개월 연속 증가율 둔화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6.4%를 기록했으나 이후 6월(4.8%)
  • [속보] 中 "작년 경제성장률 5.0%…4분기 4.5%"
    국제일반 2026.01.19 11:02:30
    中 "작년 경제성장률 5.0%…4분기 4.5%"
  • 다른 산업은 늙어가는데… AI 유니콘 창업자는 '평균 29세'[글로벌 왓]
    기업 2026.01.19 10:49:41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 창업자 평균 연령에 격변이 일고 있다. 인공지능(AI) 유니콘 창업자 주류는 20대로 젊어진 반면, 타 산업군에서는 창업자 나이가 도리어 높아지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AI 산업이 보다 ‘젊은 피’를 요구하고 있다는 진단이 따른다. 19일(현지 시간) CNBC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앤틀러(Antler)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기준 AI 유니콘 창업자 평균 연령이 29세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21년 40세에서 3년 새 11세가 줄어든 것이다. AI
  • 옥스팜 "슈퍼리치, 富 무기로 정치·미디어 장악…방화벽 필요"
    국제일반 2026.01.19 10:43:37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자산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18조3000억 달러(약 2경7000조원)를 기록한 반면, 빈곤의 감소 속도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 퇴치가 정체된 상황에서 초부유층이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정치와 미디어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소수 엘리트의 권력 독점이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국제 자선단체 옥스팜은 19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부자의 통치에 저항하라(Resisting the Rule of t
  • 그린란드 갈등에…유로화 2개월만의 최저 수준
    경제·마켓 2026.01.19 10:35:20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불거지면서 유로화 가치가 약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현지 시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0.2% 하락한 유로당 1.1572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영국 파운드화 역시 약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은행 베렌베르크의 홀거 슈미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관세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당분간 그런 기대는 완전히
  • "방광 다 망가져" 자다가 화장실 가는 20대 급증…한국도 '위험 신호' 켜졌다[헬시타임]
    정치·사회 2026.01.19 10:34:51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방광염 등 중증 비뇨기과 질환으로 입원하는 젊은 층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확산되는 케타민 남용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이 같은 위험 신호가 한국에서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한다. ◇ 영국 10·20대 비뇨기과 입원 급증…“케타민 유행의 후폭풍” 17일(현지시간)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영국 킹스턴대 약학과 선임 강사 헤바 가잘 박사는 “케타민 유행에 따른 건강 피해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영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케타민 사용량은 2015년 이후 250
  • [트럼프 스톡커] 관세 폭주에 "월드컵 보이콧", 대법 또 '살얼음'
    정치·사회 2026.01.19 10:3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유럽은 오는 6~7월 미국이 주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입장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무역 전쟁이 지난해에 일단락된 것으로 봤던 전문가들의 관측이 무색하게 새해 들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무기화 정책은 멈추지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일(현지 시간)에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25%의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백악
  • "북한 핵보유국 인정할 때…군축 협상 나서야" 美 유력지 주장
    정치·사회 2026.01.19 09:51:34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이라는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에서 제기됐다. WP는 18일(현지 시간) 논설실 명의의 사설에서 "한반도 비핵화는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먼저 WP는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핵물질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을 들어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공
  • 日여론 “다카이치 해산 반대해도 與 우위 지지”[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6.01.19 09:20:3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높은 내각 지지율을 무기 삼아 오는 23일 중의원 조기 해산을 강행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 유권자 절반은 이번 해산 결정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야권에 대한 낮은 기대감 탓에 선거 결과는 여당의 우위가 점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융시장도 자민당의 ‘과반 의석 확보’를 선반영해 움직이고 있다. 해산엔 “반대” 선거선 “여당 승리 지지”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17~18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결과, 다카이치 총리의 이번 중의원 해산 결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50
  • "군대 가서 얻는 게 뭐냐"…463만원 월급에도 10대들 분노, 난리 난 '이 나라'
    국제일반 2026.01.19 09:19:47
    독일이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해 군 전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군 복무를 꺼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로 인해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독일이 2011년 징병제를 폐지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재무장을 추진하면서 징병제 부활을 구상하고 있으며 정부는 징병제 부활을 염두에 두고 올해 1월 1일부터 새로운 군 복무 제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2008년생 남녀 약 70만명을
  •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19 08:50:25
    미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특정 사건의 선고를 예고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20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극적인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승소를 낙관하면서도 패소 시 바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해 세계경제는 또 하나의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 대법원은 지난 16일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 명 부상
    국제일반 2026.01.19 08:26:22
    스페인에서 약 400명의 승객을 태운 두 고속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열차가 아다무즈 인근에서 탈선해 마주 오던 열차와 부딪혔다. 사고로 일부 객차는 완전히 뒤집혔다. 스페인 경찰은 사망자가 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영 텔레비전인 RTVE는 부상자가 100명에
  • 위기의 배터리 생태계, 역발상 투자자에 ‘골든타임’ [주식 뉴스]
    경제·마켓 2026.01.19 07:30:4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협력사 M&A 기회 부상: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엘앤에프(066970)의 대형 계약이 잇따라 무산되며 협력사 도산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 전기차 캐즘에 ESS가 ‘동아줄’…배터리 3사 1조 입찰전 [CEO 뉴스]
    경제·마켓 2026.01.19 07:30:3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업계 1조 원 ESS 수주전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이 정부 발주 540MW 규모 ESS 사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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