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2차 종합특검, 기존 3대 특검 사실상 연장 우려”
사회일반2026.01.1214:04:07
대법원이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사실상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를 다시 연장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공식 제기했다. 중복 수사에 따른 비효율과 예산·인력 부담을 감안해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취지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사법행정기구인 법원행정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검토보고서에서 “특검 운영은 통상 수사체계의 예외적 조
서초동 야단法석
與, '검사파면법·특활비 삭감' 檢 압박…남욱 측 "강남 빌딩 가압류 해제" 요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1.15
13:32:4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반발이 이어지자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검찰 특별활동비를 삭감하는 등 검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검찰이 신경전을 하는 상황에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자신의 재산인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병기 원내대표 명의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를 일반 공무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용의자 접촉하고, 증거물 손 대고… 도 넘는 쿠팡의 ‘경찰 패싱’
사회일반
2026.01.11
12:00:00
쿠팡에서 사용자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1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경찰은 서울경찰청에 ‘쿠팡 TF’를 설치하면서 쿠팡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원인이나 진상에 대한 규명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경찰의 수사가 지연되고 있는 데는 쿠팡의 고의적인 ‘경찰 패싱’이 주된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경찰청에 구성된 쿠팡 태스크포스(TF)는 해롤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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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6분전“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을 등록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입니다.” 불닭볶음면으로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끈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은 이달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해외 상표권 침해의 심각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K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한국 기업의 상표를 현지에서 선점해 되파는 이른바 ‘상표 브로커’가 조직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역시 ‘비비고’를 앞세워 70개국에 진출했지만,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현재 4건의 상표권 분쟁을 겪고 있다. 11일 한국지식재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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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6분전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당초 발표한 150억 달러에서 160억 달러로 높여 잡았다”며 “도전적인 목표인 만큼 전방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농산업과 농식품을 합한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기존보다 10억 달러 높인 16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농식품부의 2026년 업무보고 과정 중 이재명 대통령이 ‘수출 목표 상향’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송 장관은 “지난달 ‘K푸드 수출 기획단’이 출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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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분전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구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구민 21명이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구정 소식을 전하고, 서구의 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홍보 명예 서포터즈는 구정의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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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분전대전지역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한일버스가 대통령 표창 포상금 250만원 전액을 대전시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는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내버스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따른 포상금이며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일버스는 1979년 운송사업을 시작해 소형 운수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실하게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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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17분전“밀리언셀러 정책, 세계 도시경쟁력 6위, 규제 혁파 등 지난 4년여간 우리가 만들어 온 엄청난 성과 뒤에는 ‘창의행정’이라는 토대가 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도 신년 직원조례’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손목닥터9988 등 '밀리언셀러 정책'과 미리내집·서울런 등 '약자동행 정책', 규제 161건을 철폐한 '규제 해소' 등을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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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분전계룡건설이 충남도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2일 충남도청을 찾아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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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5분전정부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이 담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입법예고 했다. 중수청은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 체제로 운영되고 앞으로 9대 중대 범죄에 대한 수사를 담당한다. 12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각각 공소청법안과 중수청법안의 입법예고를 했다. 지난해 10월부터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올 10월 출범할 예정인 공소청과 중수청 운영에 대한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입법예고 기간은 26일까지다. 중수청은 앞으로 부패범죄, 경제범죄, 선거범죄, 공직자범죄, 방위사업범죄, 대형참사범죄, 마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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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8분전고려대안암병원은 지난 6일 국내 첫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약물만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는 위식도역류질환자 대상의 항역류수술 분야 권위자인 박성수 위장관외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는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키는 상태다. 정상적인 경우 식도괄약근이 위 내용물의 역류를 막아주지만, 이 기능이 약화되면 위산이 식도로 넘어와 염증과 불편감을 유발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국내 인구의 약 7∼1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만성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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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6.01.12 14:33:57경남 남해군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소득 창출의 산실이 될 '해양레저스테이션'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 시설은 조합이 운영하며 상주은모래마을카페,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12일 임시 오픈한 1층 카페는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즐길 수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해양레저스테이션으로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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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6.01.12 14:32:36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강화와 자주재원 확충 등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주요 과제를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방 균형발전을 국정 기조로 내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생활 SOC나 상권 지원 등 생활과 맞닿은 과제부터 권한을 단계적으로 이양하고, 행정수요에 맞춰 지방교부금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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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6.01.12 14:32:31정부가 오는 10월 폐지되는 검찰청을 대체할 공소청과 새로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역할을 규정한 공소청법·중수청법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마련한 이번 법안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직무를 공소 제기와 유지로 한정했다. 범죄 수사나 수사 개시는 공소청 검사의 권한에서 제외된다. 현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부패·경제범죄에 더해 공직자 범죄, 선거범죄, 방위사업 범죄, 대형참사,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 범죄 등 9대 중대범죄는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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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6.01.12 14:29:06서울시가 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노·사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인력 및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 파업 상황별 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치구·버스조합은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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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2026.01.12 14:21:53윤상욱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한 국가 진단참고수준 개발 확대와 국가선량관리체계 구축, 국민 방사선 안전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다. 최근 X선, 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의료방사선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윤 병원장은 2022년 컴퓨터단층촬영(CT) 국가선량관리시스템 구축사업, 2024년 CT 및 치과 분야 영상검사 방사선 최적화 사업, 2025년 국가선량관리체계 확대 및 의료방사선 최적화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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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6.01.12 14:19:37경남 진주시가 시행한 청년 맞춤형 정책이 효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역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에서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021년(1736명)보다 128명이 증가(7.37%)한 수치로 경남지역 시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배경으로 탄탄한 청년층 인구 비중을 꼽았다. 지난해 말 기준 진주의 청년 인구는 8만 3527명으로 전체 인구 33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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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6.01.12 14:17:51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할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두루 참여하는 대입 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임 교육감은 "대입 개혁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일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업"이라며 "실무협의체에 참여할 4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로드맵을 만들고 실행을 함께 나누는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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