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또 '가짜 TV’ 논란…“비싼 LED 칩 대신 형광체 써”
기업2026.01.0206:00:00
중국 TCL이 새해 벽두부터 가짜 기술로 허위 홍보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인 ‘적·녹·청(RGB)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에서 가짜 제품을 출시했다는 지적이다. 자신들이 광고한 것과 달리 적색을 구현하는 LED 칩을 값싼 형광체를 썼다는 지적이다. RGB TV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상황에서 업계는 이번 사태가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1일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에 R(적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깜짝 실적 예고' 셀트리온 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02
10:11:02
증권사들이 ‘깜짝 실적’을 예고한 셀트리온(068270)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이 4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0.4% 늘어날 것이라 공시했다. 시정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9%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확정 실적 발표 전에 선제공시한 이유는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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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분전18년 만에 부활한 재정경제부가 출범 첫날부터 '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의 허리인 과장급에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재정경제부(재경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 신설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국정과제 수행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재경부는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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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분전증권사들이 ‘깜짝 실적’을 예고한 셀트리온(068270)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이 4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0.4% 늘어날 것이라 공시했다. 시정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9%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확정 실적 발표 전에 선제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 피력”이라며 “2025년 3분기까지는 원가율 개선 속도가 시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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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15분전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통합해 유통 사업부문으로 운영해왔다. 이랜드그룹은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각 영역의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로 채성원 대표가 선임됐다. 채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채 대표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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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16분전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을 1월 1일 자로 신임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인제학원 산하의 4개 병원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의료 서비스 질 관리, 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서 의료원장은 족부질환 수술 분야의 권위자다. 1990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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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8분전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T.R.U.S.T’(신뢰·다짐·용기·연대·변화)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는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의 원칙이 돼 고도화, 구체화하고, 모든 실행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또한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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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9분전정신아(사진) 카카오(035720) 대표가 올해를 ‘앞으로의 15년을 준비하는 해’라고 정의하면서 ‘인공지능(AI)과 웹3’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고 정의하며 임직원들을 향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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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1분전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도약을 선언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K트렌드를 축으로 한 빠른 실행과 담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국가·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 시장이 분절되는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은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과거의 문법에 기반한 사업 전략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는 시대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 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단기 성과 개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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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2분전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로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주는 크레딧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사 결속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CS)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할 때마다 주문 금액의 2%를 포인트 형태인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 생성된다.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차기 장비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적립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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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3분전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실내 공간의 거의 모든 곳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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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2026.01.02 09:42:34중견기업들이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을 지난해 4분기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고금리 환경과 보호무역, 내수침체 등 대내외 리스크로 여전히 경기 회복 기대감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를 2일 발표하고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직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오른 82.1로 2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여전히 100 미만인 만큼 경기 회복 심리가 아직까진 부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전망지수는 기업의 미래 예상을 수치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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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02 09:42:04최주선 삼성SDI(006400) 사장은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한 뒤 새해 지향점으로 '3S'를 제시했다. '3S'는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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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02 09:38:11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2일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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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26.01.02 09:37:02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질적 성장을 위해 자기 반성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과 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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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26.01.02 09:35:13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전 부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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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6.01.02 09:33:37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앱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시각장애인과 고령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시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티빙 앱에서 장애인들 위한 접근성 옵션을 활성화하면 장르별 탭 메뉴와 콘텐츠 안내 문구 등 화면 내 모든 텍스트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화면을 직접 보지 않고 콘텐츠 탐색부터 상세 정보 확인, 재생까지 가능하다. 이번 앱 개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 사업’과 연계돼 추진됐다. 스마트TV환경에서도 음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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