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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모교'에도 대자보 붙었다 "부끄럽다…양심적으로 행동하길"
- ◇12월 10일 주요 정당 일정
- "비상계엄은 내란행위" 단국대 학생 1500명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선언
- '尹 탄핵 불참' 김은혜, 의원실 테러 위협…"문 발로 차고 오물까지" 경찰 경계
- 공모가 하향에…살아난 '새내기株 투심'[시그널]
- 내년 전공의 수련 예산 931억원 깎여… 복지부, 보건분야 예산은 4.8%↑
- 탤런트뱅크, '스타트업 인사제도 전략' 세미나 개최
- '중국의 몰디브'서 사진 찍다 날벼락…드론 날아오더니 얼굴에 '쾅'
- 김이나, '일베 단어 사용' 논란…별밤 '하차' 대신 '사과'했다
- '비상계엄 질의' 국방위 회의실에서 게임한 공군 소장
- 이재명 “댐은 결국 무너진다…우리는 피 흘리지 않는 혁명 겪을 것”
- [영상] 시민들 "尹까지 일사천리로 구속돼야"
- 철도 노사, 11시간째 ‘마라톤 교섭’…오늘 타결 힘들 듯
- 日 총리 美 국방장관 만나 “한국서 일어난 일 아무도 상상 못해”
- '별이 몇 개?'…난입했던 국회에 불려 나온 軍
- [여명] 계엄 미술
- "사이코패스 성향"…웃으며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해' 박대성에 '사형' 구형
- ‘내란 동조 말라’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 지문 조회하고 “조사 받아라”
- 배현진 "이번 주 표결 참여합니다"…찬반 여부는 '함구'
- 본회의 참석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내란 진상 규명 상설특검 표결 전 與野 표정은?
- 상설특검안 투표 전 휴대전화 보는 이재명
- [투자의 창]연금저축과 IRP 계좌의 쓸모
- 성인 30% “직장 요구 보다 학력 높아”…이유 있던 ‘경쟁사회’
- "난파선의 생쥐들은 제일 먼저 빠져나가" 홍준표, '탄핵안 찬성' 국힘 의원들 겨냥했나
- “브라질 룰라 대통령 뇌수술 받고 입원 중”
- 교보문고 32년 비워둔 공간 결국 채워졌다…주인공은 '노벨문학상' 한강
- 707특임단장 "더이상 무리수는 위험"…특전사령관 "알겠다"
- 특전사령관 "임무는 국회, 선관위 셋,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6개 지역 확보"
- 특전사령관 "지난 1일에 계엄에 대한 사전 내용을 알고 있었다"
-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이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고 지시"
- [전문] ‘정부 대변인’ 유인촌 “20명 가까운 탄핵에…정상적 국정운영 어려워”
- '벚꽃대선' 띄웠지만 금가는 단일대오…탄핵열차 탑승 더 늘수도
- “尹 등 ‘충암파’는 충암고 잠시 거쳐 간 인물들일 뿐”…학생들 직접 나섰다
- "대통령 전용기 항공유 빼놔야 하나"…이륙 소동에 경호처 “정기 점검”
- 고령화에 갈수록 '뚝뚝'…성인 문해력 OECD 평균 이하
- 펀더멘털 대비 환율 과도한 급등…투기세력의 '양털깎기' 지적도
- 마음속 정상을 밟기 위해 오늘도…지한솔의 ‘등산골프’
-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예산 해마다 줄어
- MOVE 4600배 폭등에 무리한 상장 논란…코인원 "투자 수요 몰린 탓"
- [기고]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
- 최대호 안양시장, 간부공무원에 "고굉(股肱)과 같은 참모가 돼 달라"
- 창립 80주년 앞둔 한진…조현민 “매출 3조5000억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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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독 '장남 지분 몰아주기' 신탁변경 제동
- 테일러 스위프트 2년간 공연 수입만으로 3조원 벌었다
- 국민대 이석환 교수, 한국정책학회장 선출
- [기자의 눈] 유럽의 추락이 말하는 것
- TSMC 창업자 “韓 정치적 혼란, 삼성에 부정적 영향”
- 軍인사 본격 소환…'포고령 작성' 前 방첩사령관 현역군인 첫 피의자 조사 [탄핵정국 대혼란]
- 전자파 무해성 근무하며 입증…한전, 동서울변전소 내 복합사옥 건설
- [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정치인 등 체포 명단 14명”
- [속보] 특전사령관 “김용현 전 장관, 1일 민주당사·국회 등 6곳 확보하란 지시”
- 유인촌 "野 연속 탄핵안 제출 자제해달라"
- SK바사, 건강친화기업 인증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KB, KAIST서 채용설명회…카카오페이는 엔지니어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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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제 멈추고 손 잡나…검·경·공수처, 수사협의체 추진 [탄핵정국 대혼란]
- 특례신청 141건 중 두달간 10건 승인…“AI 금융 네거티브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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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혀오는 계엄 수사망…尹, 법률대리인 접촉 중
- [속보] 정부 "치안 책임 장관 모두 공석되면 국민 일상에 큰 위험"
- [속보] 유인촌 "정부, 국민이 겪고 계신 고통과 혼란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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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도시에 '수중 IDC' 등…지역별 특화전략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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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정국에 역대급 국채발행 겹쳐…"내년 시중금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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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과세유예·금투세 폐지…칩스법 일몰 3년 연장
- 계엄 사태에 탄핵 덮쳐…경제심리 2년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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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민주 “예산안 협상 결렬…4.1조 감액안 처리”
- ‘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김상욱 의원 응원 잇따라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42:58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8.29%↑)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52:48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약품업(2.39%↑)
- 경남도, 소비촉진 운동 등 내수경기 활성화 추진
- 韓총리, 주한美대사 만나 "헌법·법률 기초한 국정운영 전력"
- 尹통화 인정한 특전사령관, 검찰 내란 수사 尹아닌 김용현 중심인가 질의에는
- <코>아이앤씨, 상한가 진입.. +29.75% ↑
- 박찬대 "오늘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세법 처리할 것"
- [점심브리핑] 비트코인, 9만 5000달러까지 후퇴… 15억 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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