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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164억…전년 대비 19.4% 늘어
    경제·금융은행 2025.03.05 17:46:31
    현대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1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2.9% 늘어난 3조 9638억 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406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신용판매액은 전년 대비 16조 1114억 원(10.7%) 증가한 166조 2687억 원을 나타내며 업계 최대 규모를 보였다. 회원
  • "베트남서 K-은행 흥했네"…신한, 해외순익 '최대'
    경제·금융은행 2025.02.07 05:30:00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 5000억 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거뒀다. 신한베트남은행과 일본 SBJ은행의 견조한 실적에 환율 효과가 겹치면서 해외 부문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 51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4조 6600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당시 순
  • JB금융 지난해 순익 6775억 '역대 최대'
    경제·금융은행 2025.02.06 16:38:22
    JB금융그룹이 지난해 6775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6일 JB금융은 지난해 순이익 6775억 원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년 대비 0.9% 포인트 개선된 37.5%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20
  • “생큐 베트남” 신한, 해외순익 최대
    경제·금융은행 2025.02.06 15:47:13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 5000억 원이 넘는 연간 순이익을 거뒀다. 신한베트남은행과 일본 SBJ은행의 견조한 실적에 환율 효과가 겹치면서 해외 부문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조 51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2022년 4조 6600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당시 순
  • 토스뱅크, 3Q 순이익 100억…5개 분기 연속 흑자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11.29 11:33:18
    토스뱅크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345억 원을 기록하며 누적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토스뱅크의 혁신상품과 편의성 높은 사용자 경험이 가파른 성장을 이끈 덕분이다. 토스뱅크는 올 3분기 순이익 100억 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누적으로는 지난해 동 기간 기록한 299억 원 적자를 벗어나며 345억 원
  • SC제일은행, 3Q 순익 637억…전년比 38%↓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11.14 15:34:35
    SC제일은행이 올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5% 감소한 63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6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32억 원)보다 455억 원(14.5%) 감소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배상 추정액(1027억 원)을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한 영향이 컸
EBITDA 마진율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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