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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김진권 변호사 "여야 싸워도 소통해야 정치 발전…공동대표발의제로 협치 실현을"
사회 사회일반 2023.08.29 17:12:50김진권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는 입법 분야에서 20여 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당과 야당이 화합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그는 지평법정책연구소에서 올해 안에 정책 몇 가지를 바꿀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동해보려는 계획을 가졌다. 김 변호사는 29일 서울 중구 지평 사무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기존에도 많은 정치권의 제언이 있었지만 실제로 그 제안이 확정, 실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
[이사람] "선수 시절 유럽 빅클럽서 제안…불발된 것 후회 안 해"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3.08.22 17:19:51홍명보 감독은 현역 시절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2004년에는 FIFA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100인의 축구 스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이달 13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공개한 ‘역대 AFC 아시안컵 베스트11’에도 박지성(42), 손흥민(31·토트넘)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을 수밖에 없는 수비수임에도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선수였다는 뜻이다. 홍 감독 -
[이사람] 9년 전, 역적 됐던 영웅…홍명보는 숨지 않았다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3.08.22 17:18:53“잘했을 때 많은 찬사를 받아봤기 때문에 잘못했을 때 비난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14년 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과정을 떠나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으니 말이죠. 저를 둘러싼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도 굳이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 실패한 감독이었기 때문이죠.” 홍명보(54)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감독은 최근 울산의 현대스포츠 클럽하우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
[이사람] 김예지 의원 "장애인 학대 범죄 솜방망이 처벌 안돼…여야서 모두 공감대"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3.07.04 18:18:40“장애인 학대 사건의 처리와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가장 많이 규정돼 있는 법이 무엇인지 혹시 아시나요?”(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굉장히 여러가지 법에 산재돼 있다 보니 그에 따른 혼선이 있는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 의원님께서 40페이지에 가깝게 발의하신 (법안) 내용을 저희 스태프들과 상세히 살펴봤는데 이렇게 한 번 모아보는 시도가 상당히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습니다.”(한동훈 법무부 장관) -
"복지위만 다룬 장애인입법 장벽 허물어…'국회 속 수족관' 깼죠" [이사람]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3.07.04 18:17:41지난달 14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갈채를 받은 주인공은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영입 인사 1호로 국회에 발을 들여놓은 피아니스트 출신의 젊은 정치인 김예지 의원이다. 시각장애인으로서 다른 장애인들의 고충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는 생육 환경에 따라 최종적으로 성장하는 크기가 달라지는 물고기 ‘코이’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사회적 약자와 소 -
[이사람] 임재원 고피자 대표 "대기업 냉동피자도 위협 안돼…10년 뒤엔 '1인 피자'가 표준될 것"
산업 생활 2022.10.25 17:32:411인 피자로 국내 피자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미국처럼 1인분 피자가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대표는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한국인들의 주식이 서양식으로 바뀌는 추세에서 앞으로 더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피자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수는 총 717만 가구로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2050년에는 1인 가구 비율 -
[이사람] 임재원 고피자 대표 'AI 피자'로 입맛 저격…"트럭서 출발, 글로벌 매장 160곳 됐죠"
산업 생활 2022.10.25 17:31:20“31만 ㎞나 달린 중고 푸드트럭을 300만 원을 주고 산 게 첫 시작이었죠. 지금은 ‘아시아의 관문’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입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여자 친구에게 돈을 빌려 피자 가게를 차린 뒤 5년 만인 지난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사장이 있다. 주인공은 1인용 피자 프랜차이즈 ‘고피자’를 운영하는 임재원(33·사진) 대표다. 2016년 서울 여의도 야시장 푸드트럭으로 출발한 고피자는 현재 국내는 -
[이사람] 김이삭 헬로우뮤지움 관장 “아이들 감수성 키워줄 교육 전문인력도 함께 길러야”
문화·스포츠 문화 2022.08.30 17:22:09“창의력·인성·사회성을 교육하기 전에 먼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감수성’이라고 시인 겸 미학자인 프리드리히 실러가 얘기했어요. 전에는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미술관 교육을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감수성은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고유한 성질인데 그 감수성을 통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죠. 나무로 치면 뿌리가 곧 감수성입니다. 튼튼한 둥치와 무성한 가지, 화려한 꽃과 -
[이사람] “어릴 때부터 그림과 친해진 MZ세대, 미술애호가로 성장했죠”
문화·스포츠 문화 2022.08.30 17:19:52집 근처의 동네 미술관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친구들이 놀이터를 뛰어다닐 때 미술관을 들락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더운 바깥 공기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좋아 그러는 것으로 보였지만 속내는 루이즈 부르주아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작품이 바뀔 때면 새로운 경험이 시작됐다. “관람객이 거의 없었으니 의자에 드러누워 이런저런 상상을 펼치기도 좋았어요. 나중에 크면 이런 미술관에서 -
[이사람] 송수영 대표 “내게 오는 모든 일은 기회라 생각…자신감 갖고 임했죠”
증권 국내증시 2022.06.21 17:38:20송수영 휴온스글로벌(084110)·휴온스(243070) 대표는 성공한 기성세대, 특히 외국에 나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런저런 핑계로 일을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어진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30대에 일본에서 평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다시 시작했을 때 저를 지탱 -
[이사람] 송수영 대표 “日서 컨설팅 경험 쌓을 때처럼…초심으로 새로운 분야 도전”
증권 국내증시 2022.06.21 17:29:202018년 일본에서 한 한국인의 소식이 날아들어 화제가 됐다. 맨몸으로 일본에 건너가 평사원 컨설턴트로 시작해 메이저 컨설팅펌인 딜로이트컨설팅재팬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한국인의 이야기였다. 그는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딜로이트컨설팅 대표를 맡았다. 올 3월에는 아예 업종을 완전히 바꿔 제약 회사 CEO로 변신했다. 휴온스(243070)그룹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084110) 대표이자 제약회사 휴온스의 각자대표인 송 -
민수아 대표 "국내 우수 中企 많아…성장력 큰 기업 찾아 장기 투자해야"[이사람]
증권 국내증시 2022.04.26 18:25:39자산 운용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몸담아온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가장 애정을 갖는 상품은 ‘삼성 중소형 FOCUS’ 펀드다. 그는 삼성 중소형 포커스 펀드를 15년 넘게 운용하면서 2007년 설정 후 293%의 탁월한 수익률을 거두기도 했다. 민 대표는 “우리나라에 좋은 중견·중소기업들이 많다. 이 펀드를 처음에 만들 때만 해도 대형주 위주였는데, 중견·중소기업들에도 장기 투자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든 펀드다. -
민수아 대표 "게임하는 아이 보면 게임사부터 궁금…세상의 변화에 투자하죠"[이사람]
증권 증권일반 2022.04.26 18:24:40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산 운용 업계의 상징적 인물이다. 여성 펀드매니저라는 이름조차 낯설던 시절을 건너온 ‘1세대 여성’ 매니저였고 ‘중소형 FOCUS 펀드’라는 발군의 투자 상품을 탄생시킨 ‘스타’ 펀드매니저였다. 특히 2012년 국내 1위 사업자인 삼성자산운용의 주식 운용을 총괄하는 첫 여성 본부장(CIO)으로 발탁된 후로는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는 거물급 매니저가 됐다. 그런 그가 올해 2월 -
[이사람]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대박 꿈 좇는 개미? 그런 욕망도 필요해"
사회 피플 2022.04.12 20:01:56유튜브를 많이 접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핫한 경제 크리에이터다. 천 대표가 등장하는 두물머리 채널은 구독자만 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 채널이다. 2020년 출간한 저서 ‘부의 확장’은 교보문고·예스24 등에서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방송 콘텐츠를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실용적인 재테크 서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출간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 5000부를 -
[이사람]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빅데이터 엔진 없는 RA론 투자 한계…'코스모스' 개발한 이유죠"
사회 피플 2022.04.12 17:53:01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1300만 명.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기업 중 한 곳 이상에 투자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외국인을 대신해 주식시장에 등장한 이들이 ‘동학개미’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 사두면 오른다는 ‘황금기’가 지며 동학개미들은 ‘진짜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동학개미 스스로 어떤 종목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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