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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용우 "권할만한 직장있는 사회 아이들에게 만들주려 56억 대신 정치 택했죠"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0.01.31 17:56:36‘업계 예상과 달리 2년 만에 흑자 전환.’ ‘8일 만에 체크카드 200만장 발급.’ ‘1,000만 고객 돌파. 인터넷은행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주식회사 카카오가 내놓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세간의 우려를 보란 듯이 깨며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다. “보안이 부실하다” “자본이 부족해도 증자가 어려울 것이다” “점포 없는 은행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기우 -
[이사람] 이수정 교수 "'교수 목소리' 들어주는 사회 분위기 덕에 범죄심리 연구 가능했죠"
사회 사회일반 2020.01.17 17:53:57경찰 과학수사자문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검찰 전문수사자문위원,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위원, 법무부 교정본부 정책위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현재 맡고 있는 자문직이다. 자문직 일만으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교수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지난해 2학기에만 학부·석박사 강의만 총 5개를 맡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포함해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
[이사람] 이수정 교수 "여성 대상 범죄 출발점인데...스토킹 방지법 서둘러야"
사회 사회일반 2020.01.17 17:53:47아들을 만나러 온 전남편을 살해한 의혹을 받는 고유정,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범행을 인정하면서 전혀 반성하지 않는 장대호, 아파트 방화로 22명의 사상자를 낸 안인득 등 지난해 전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하는 사건들이다. 잔인한 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경찰 다음으로 바빠지는 사람이 있다. 다수의 뉴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범행 동기를 분석해주는 범죄심리 전문가들이다. 이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 -
[이사람] 승효상 "인허가제·공공건축법·건축사법, 국건위 떠날 때까지 꼭 바꿀 것"
부동산 건설업계 2020.01.10 15:18:23“건축물 인허가제도는 우리나라만이 가진 특수한 규제입니다. 엄청난 재산권이 걸린 건축물 인허가를 두고 40여건에 가까운 심의를 거치니 부정과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당장 가능한 것부터 인허가권을 폐지해 반드시 부조리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승효상 국가건축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본회의 문턱에 걸린 세 가지 건축 관련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4월 국건위 임기를 마치는 그가 마지 -
[이사람] 승효상 "빈자의 미학 30년…이젠 개인 건축작업에 몰두할 때죠"
부동산 분양 2020.01.10 15:18:02고대 그리스 문명의 상징인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는 그 유적만큼이나 그곳으로 들어가는 ‘길’도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언덕길을 따라 조성된 돌 바닥이 그 주인공이다. 수백 년 된 대리석 파편부터 용도를 알 수 없는 신고전주의 석재까지 통로 바닥을 구성한다. 오래된 폐허의 ‘터’에 흩어진 돌들이 나름의 ‘무늬’를 만들어내 3,000여년의 역사를 짐짓 상상하게 한다. 지난 1950년대 그리스의 건축가 ‘디미트리스 피키 -
[이사람] 허영만 "청춘은 나이가 아냐…도전 멈추는 순간 늙은이 되는 것"
문화·스포츠 문화 2020.01.03 16:12:10“표현에 나이의 한계는 없다.”허영만 화백의 작업대에는 지난 2016년 서울 무대에 선 70대 무용수 카를린 칼송의 큼지막한 인터뷰 기사가 붙어 있다. 희수(喜壽)를 넘어선 나이에도 깊이와 지혜가 깃든 우아한 독무를 추는 칼송은 관객에게 예술을 전달하는 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역설했다. 올해로 데뷔 47년째를 맞은 허 화백에게도 나이는 창작의 방해요소가 아니다. 1947년생인 허 화백은 허영만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
[이사람] 허영만 "인생도 주식도 어려울 때가 기회…긍정적이어야 성공하죠"
문화·스포츠 문화 2020.01.03 16:07:37이번에는 주식투자 만화다. 관상·음식·건강 분야 등에서 ‘전문가 취재 만화’을 잇따라 히트시킨 한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도전이다. 본격 주식투자 만화로 불리는 ‘3천만원’과 ‘6천만원’에서 허 화백은 주식 고수들에게 자신의 돈을 일임해 실전투자를 생중계한다. 전설적인 재야 슈퍼개미들의 투자원칙과 전략, 실패와 성공 스토리도 곁들였다. 이에 더해 ‘주식 초짜’ 허 화백도 직접 매매에 나서 돈을 -
[이사람]"4년 공들인 드라이빙센터 리뉴얼 결국 성공"
산업 기업 2019.12.20 17:50:14장성택 BMW드라이빙센터장(상무)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지난 11일 센터는 한껏 들뜬 분위기였다. 2014년 8월 문을 연 센터가 5년 만에 125억원을 추가 투자해 리뉴얼을 마친 후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었다. 장 상무는 센터 리뉴얼을 위해 4년간 BMW 독일 본사에 매달렸다. “그 정도면 됐지 또 투자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본사를 설득하기 위해서였다. 센터 개장 이후 방문객들이 크게 늘면서 ‘예약이 어렵다 -
[이사람]벌목용 트럭 뒤꽁무니 쫓던 소년...자동차의 大家 되다
산업 기업 2019.12.20 17:50:09지난 2014년 8월 영종도에 ‘물건’이 들어섰다. 주인공은 축구장 39개 크기의 BMW드라이빙센터. 독일·미국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였다. 건설비만 총 770억원이 들었다. 게다가 전 세계 BMW드라이빙센터들 중 유일하게 차량전시와 트랙 주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은 단연 중국이다. 글로벌기업들은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한 재원의 대부분을 중국에 쏟아붓는다. BMW는 이런 공식을 뒤엎고 ‘통 -
[이사람] 맹서현 대표 "미스코리아 출신 꼬리표 이젠 무덤덤...CEO는 결과로 말해야죠"
사회 피플 2019.12.13 17:51:41“미스코리아(미코) 출신이 창업하니까 호기심 어린 눈으로 많이들 봐주시는데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가 이제는 무덤덤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 창업에 유리하다거나 불리하다거나 하는 시각은 모두 편견에 불과합니다. 미스코리아도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맹서현(37·사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늘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사업이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
[이사람] 맹서현 대표"'슬림9' 매출 늘자 협력사도 덩달아 쑥쑥...이런게 상생"
사회 피플 2019.12.13 17:51:38맹서현(37·사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최근 협력사 사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스타킹 ‘슬림9’을 만드는 대구에 위치한 협력사 사장이 맹 대표 덕분에 공장도 늘렸고 땅도 사게 돼 고맙다는 감사 전화였다. 맹 대표는 “대구에 있는 공장인데 상생 성과로 상을 받았다는 소식도 들었다”며 “슬림9 판매가 늘면서 발주물량이 증가하자, 매출이 올라 고용을 늘렸고 대출 -
[이사람] 과학수사관 나제성, 피해자들과 십수년 인연…"지금도 한잔 하며 옛이야기 나누죠"
사회 사회일반 2019.12.06 17:20:04과학수사관이 사건 현장에서 총도 쏘고 직접 범인도 ‘때려잡는’ 모습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를 제외하고 현장감식을 토대로 증거수집·분석을 주 업무로 하는 과학수사관은 범인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것 자체가 드물다. 올해로 20년째 과학수사관의 외길을 걷고 있는 나제성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반장에게는 예외다. 강산이 두 번 바뀔 동안 산전수전에다 공중전까지 -
[이사람] 한국판 CSI 나제성 반장 "과학수사는 보이지 않는 범인과 사투"
사회 사회일반 2019.12.06 17:19:40지난 2000년 미국에서 첫 방영된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는 전 세계적인 히트와 동시에 국내에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동안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영역이던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라마 속 주인공인 길 그리섬 반장은 사건 해결을 위해 주관적인 감정이나 상상은 배제한 채 ‘증거’에만 몰두한다. “인간은 거짓말을 하지만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이사람] "韓·佛 문화교류 진심 전하니…샹젤리제 극장 문도 열렸죠"
사회 피플 2019.11.29 07:00:00지난 10월1일 프랑스 파리의 명품 거리인 몽테뉴가. 전체 2,100석 규모의 샹젤리제 극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극장 앞에는 각국 대사관의 차량 번호판을 단 고급 세단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극장 로비에는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와 영어·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가 들려왔다. 샹젤리제 극장은 파리지앵(파리 시민) 사이에서는 일생 동안 단 한 번이라도 극장에 들어가 공연 관람을 하는 것이 꿈일 정도로 유명한 극장으로 파리의 3대 -
[이사람] 이미아 대표 "한국 일반인 첫 '슈발리에' 수상, 기쁘지만 부담"
사회 피플 2019.11.29 07:00:00이미아 한국의 메아리 대표는 지난 2013년 프랑스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받았다. 훈장 수여자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프랑스를 이끈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전 프랑스 대통령. 지금까지 이 훈장을 받은 한국인으로는 지휘자 정명훈씨와 피아니스트 백건우씨, 영화배우 전도연씨 등 유명 예술인이다. 일반인인 이 대표가 이 훈장을 받은 것 자체가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훈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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