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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경찰관] "관내 3개 권역 나눠 '맞춤형 순찰'...시민 안전 기여 뿌듯"
사회 사회일반 2019.12.27 19:01:09“‘맞춤형 순찰’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지난 24일 서울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에서 만난 강동연 경사는 ‘3권역 트라이앵글 순찰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반포지구대가 조명건 지구대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시작한 이 제도는 신사역에서 논현역을 거쳐 신논현역으로 이어지는 관내를 3개 권역으로 쪼개 각각의 특성에 맞게 관리·순찰하는 제도다. 신사역 인근을 ‘유흥업소 -
[이웃집 경찰관] "피해자 진술 귀 기울여 듣다보면…숨은 교통사고 보험사기 드러나죠"
사회 사회일반 2019.12.13 17:14:18중고 수입차를 타고 다니며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스물네 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4,600만원을 수령한 20대 남성이 지난 8월 경찰에 검거됐다.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은 박정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경위. 15년째 영등포서 교통조사계에 몸담고 있는 박 경위는 사고 영상을 확인하던 중 고의사고로 의심되는 장면을 포착했고,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고가 여러 번 발생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수사를 벌인 끝에 피의자를 붙잡았다. 박 -
[이웃집 경찰관]"핫스팟 순찰하고 몰카 잡고...더 나은 성폭력 예방법 항상 고민하죠"
사회 사회일반 2019.11.29 15:52:20“성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 같아 보람차요. 언제나 시민 곁에 있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지난 27일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만난 고유미(사진) 도봉경찰서 경장은 입직한 지 3년이 조금 넘은 새내기 경찰관이다. 고 경장은 도봉경찰서 방학파출소를 거쳐 현재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성폭력 분야를 맡고 있다. 파출소 근무 시절 각종 사건 현장에서 뛰던 그는 성폭력 사건에 특히 관심이 많았 -
[이웃집 경찰관]'서울 관문'의 안전 책임…자활 성공한 노숙인 볼 땐 뿌듯하죠
사회 사회일반 2019.11.15 14:59:39“서울역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서울의 얼굴과도 같은 곳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촌로부터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까지 범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거리를 거닐 수 있게 만드는 게 저희의 임무죠.” 지난 11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서울역에서 만난 한종희(사진) 남대문경찰서 서울역파출소장의 얼굴에서는 24시간 쉴 틈 없이 서울의 관문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묻어났다. 서울역은 지하철 1·4호선과 경의선, 공 -
[이웃집 경찰관]"스미싱·메신저피싱·로맨스 스캠...사이버 사기수법 알려져야 피해 줄여"
사회 사회일반 2019.11.01 17:08:59“강력 사건보다 사이버 사건에서 훨씬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소액 사기라도 사기 수법이 알려져야 피해자들도 더 생기지 않습니다.”최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 만난 한바다 경사는 사이버 수사의 어려움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최근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해외 콘서트 표를 구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만 챙긴 20대 여성을 구속한 것도 -
[이웃집 경찰관]"가정폭력 피해여성 보호하는데 매뉴얼로만 대응?…젠더 감수성이 중요하죠"
사회 사회일반 2019.10.18 16:48:39“10년 동안 남편한테 맞고 살던 여성에게 상담을 권유했는데 상담을 한 후에 펑펑 울더군요. ‘지금까지 왜 이걸 몰랐을까’ 하면서요.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지난 15일 서울 노원경찰서 인권보호상담실에서 만난 손병도 경위는 가장 인상에 남는 상담사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상담실에서 손 경위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만나 삶의 새로운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손 -
[이웃집 경찰관] "여성범죄 제로화·우범지역 집중순찰...강력사건 30% 줄었죠"
사회 사회일반 2019.10.04 17:45:36경찰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시민은 헌신하는 경찰을 신뢰한다. 그래서 공권력은 차가우면서도 따뜻해야 한다. 서울경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시민 곁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들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이웃집 경찰관’을 연재한다. “관할 구역인 서울 관악구 조원동과 신사동에서 밤새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보고를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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