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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히트친 팬엔터, 24년 실적은 "폭싹 내렸수다"[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25 12:00:00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폭싹 속았수다'로 대박을 친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068050)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급락했다. 팬엔터가 넷플릭스로부터 받은 이 드라마 제작비만 600억 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국내 제작사들의 매출 인식 방식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25일 팬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347억 원, 영업이익은 1억2887만 원으로 집계됐 -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 살아날까…법원, 21일 심문 진행[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21 08:30:00영풍(000670)·MBK파트너스가 법원에 신청한 고려아연(010130) 의결권행사허용 관련 첫 가처분 심문이 21일 열린다. 법원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28일 열린다는 점을 감안해 이보다 앞서서 판결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재계는 이번 가처분 판결을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앞서 표대결 승부를 가르게 될 핵심 이벤트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영풍·MBK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풍 측이 소유 -
홈플 파장에 MBK회장 사재출연…김병주 재산 얼마길래[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17 06:30:00홈플러스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전격적으로 김병주 회장 사재 출연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습 회생 신청에 돌입한 이후 12일 만이다. MBK와 김 회장을 향해 사회 전반에서 동시다발적 비판이 터져나오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MBK는 15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김 회장은 특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 거래처에 신속히 결제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마련하 -
hy 품 안긴 후 살아났다…부릉, 신한증권 등 400억 유치[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15 07:00:00한때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을 꿈꾸다 기업가치가 급락하며 2023년 hy그룹 품에 안긴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피인수 뒤 처음으로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경쟁사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릉은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300억 원 투자 유 -
"이번주말 '홈플런' 해도 되나요?" 사회적 파장 커진 이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08 13:00:00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 절차에 전격 돌입하면서 유통업계는 물론 금융권, 부동산 업계까지 여러 분야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홈플런' 캐치프레이즈에 주목하며 오랜만에 홈플러스로 향하던 소비자들도 불안감을 나타내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모양새다. 1999년 삼성과 영국 테스코의 합작으로 출범한 홈플러스가 창사후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번 기업회생 절차가 왜 사회 전반에 후폭풍을 낳을 수 밖에 없었는지 -
HMM 덩치 키우기 시동에 "산은 자금회수 먼저"vs"회사 경쟁력 높여야"[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국내증시 2025.03.02 14:00:00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SK해운 내 일부 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86%가 넘는 컨테이너선 사업 비중을 벌크선, LPG선 등으로 다변화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인수가 현실화되면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HMM 경영권 매각 계획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은 SK해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 달 중순까지 실사를 벌일 계획이다. ①SK해운 분할 -
"깐부 지갑 또 열리나요"…에코프로머티, 3000억 조달 추진[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증권 IB&Deal 2025.03.01 08:19:12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여파에 지난해 적자로 전환하고 주가 마저 맥을 못추고 있는 에코프로(086520)그룹이 올 초부터 또다시 수천억 원대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전구체 생산 자회사이자 그룹 상장사 중 막내인 에코프로머티(450080)리얼즈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협상에 나섰다. 에코프로 상장사들 주가가 1~2년 사이 급락하면서 수십만명 개미투자자들도 손실이 커지는 모습이다. 재무 위기 극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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