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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28%↓)
증권 News봇 2022.12.15 10:00:0415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36p(-0.47%) 하락한 2387.89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서비스업(-1.28%), 섬유의복업(-0.94%), 금융업(-0.93%)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1.21%), 운수장비업(+0.49%), 운수창고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33:67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61:3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94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56억, 기관은 23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창(005110)이 29.43% 오른 1,095원을 기록 중이고, 해태제과식품(101530)(+18.02%), 경보제약(214390)(+17.6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6.03%), 코오롱글로벌우(003075)(-5.87%), 코오롱글로벌(003070)(-5.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37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41%↓)
증권 News봇 2022.12.15 09:30:03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06p(-0.59%) 하락한 2385.19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서비스업(-1.41%), 비금속광물업(-1.32%), 금융업(-1.05%)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1.02%), 운수장비업(+0.48%), 운수창고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33:67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6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86억, 기관은 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창(005110)이 29.43% 오른 1,095원을 기록 중이고, 경보제약(214390)(+18.43%), 키다리스튜디오(020120)(+6.6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콘텐트리중앙(036420)(-4.64%), 코오롱글로벌(003070)(-4.57%), 코오롱글로벌우(003075)(-4.5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0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8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383.83..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5.42, -0.64%)
증권 News봇 2022.12.15 09:05:02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2p(-0.64%) 내린 2383.83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23억, 기관은 1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4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0.98%), 비금속광물업(-0.92%), 서비스업(-0.8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0.29%), 기계업(+0.05%)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16% 내린 5만 98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우(003075)(-4.55%), 넥센우(005725)(-4.18%), 이엔플러스(074610)(-3.90%)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창(005110)(+29.43%), 경보제약(214390)(+9.92%), 한신기계(011700)(+5.3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8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7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개장)] 15.42포인트(0.64%) 내린 2383.83 출발
증권 증권일반 2022.12.15 09:03:49[코스피(개장)] 15.42포인트(0.64%) 내린 2383.83 출발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2월 14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8:13:09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2월 14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2.14 18:11:12 -
싸고 실적 좋고…게임주 담는 외국인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8:00:33이달 들어 외국인들이 게임주를 사 모으고 있다.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낙폭 과대 성장주’의 대표 격인 게임주를 외국인이 매수하는 배경으로는 최근 미국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 속도를 좀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에다 신작 출시도 앞두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게임주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036570)는 827억 원으로 순매수 5위에, 위메이드(112040)는 362억 원으로 순매수 10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컴투스(078340)(114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78억 원), 넥슨게임즈(225570)(56억 원), 더블유게임즈(192080)(48억 원)도 사들였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203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9114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매수 상위 10위에 게임주는 없었다. 외국인의 입맛이 바뀐 이유는 가격에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이날 기준으로 올해 51.3% 하락했다. 테마지수 중 ‘KRX 인터넷 K-뉴딜지수(-56.4%)’에 이어 하락률 2위다.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최근 한 달 동안 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4.1%)보다 큰 낙폭이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동일 업종 주가수익비율(PER·21.4배)보다 낮은 16.7배, 컴투스는 10.2배다. 컴투스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67배, 더블유게임즈는 0.87배다. 게임과 인터넷은 성장주로 긴축 기조가 이어지면 자연스레 주가가 하락한다. 금리 인상은 성장주가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에 대한 할인율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1% 상승하자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시 게임주의 몸값이 오른다는 분석이다. 주요 게임사들의 양호한 실적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 2조 6000억 원, 영업익 60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2조 3000억 원)과 영업익(3700억 원)을 모두 넘어선 수준이다. 넥슨 역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2조 8530억 원)을 상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게임즈를 톱픽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년에 대형 게임사 가운데 매출 규모 대비 신작 수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등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우마무스메 등 앞서 제기된 우려들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분기부터 매 분기 신작을 출시할 예정인 만큼 점진적 매출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6월 말께 ‘TL’을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올해를 목표로 했던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출시를 내년 1월 12일로 확정했다. 올해 지스타에 출품한 ‘퍼스트 디센던트’ ‘마비노기 모바일’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다만 외국인들은 신작 기대감이 적거나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종목은 팔고 있다. 크래프톤(259960)은 589억 원, 넷마블(251270)은 4억 8500만 원 순매도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사용자 확장을 이끌 만큼 새로운 게임성을 제시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목표 주가도 3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낮췄다. 넷마블은 올해 1000억 원대 영업손실, 5000억 원대 순손실이 전망되고 있다. -
美 물가 안도감에 환율도 1300원 아래로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2.12.14 17:44:20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났다는 기대감에 14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0원 가까이 떨어지며 1300원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 속도 조절 전망 속에 환율까지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한국은행도 내년 1분기 한 차례 추가 인상을 끝으로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원 70전 내린 1296원 30전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4원 내린 1292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환율을 끌어내린 것은 전날 밤 발표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소식이었다. 11월 CPI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7.3%)를 밑도는 7.1%로 집계되면서 미국 물가가 정점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달러 약세로 이어졌다. 이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4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끝내고 ‘빅스텝(0.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도 기정사실로 굳어지게 됐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내년 2월 다음 회의에서는 금리를 0.25%포인트만 올리는 ‘베이비스텝’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연준이 통화 긴축의 속도 조절에 나서는 가운데 환율까지 점차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한은도 금리 인상 압박의 부담을 덜게 됐다. 또 지난달 국내 소비자물가가 0.7%포인트 하락하면서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는 데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된 만큼 이제 금리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전날 공개된 11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도 누적된 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내년 물가 상승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돼 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한 금통위원은 “물가 상승 압력 확대를 경계할 단계는 지난 반면 실질소득과 구매력 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추가 금리 인상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12월 14일)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7:26:15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12월 14일)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7:24:35 -
[시그널] 바이오노트 IPO 일반 청약서 '14 대 1' 부진
증권 IB&Deal 2022.12.14 17:03:12올해 마지막 공모주인 체외 진단 업체 바이오노트가 기업공개(IPO) 시장 한파 속에 일반 청약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바이오노트는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3.95 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총 1959억 원이 들어왔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005940)과 한국투자증권에서 각각 14.61 대 1, 15.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NH투자증권에는 923억 원, 한국투자증권엔 751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인수회사인 신한투자증권(9.37 대 1), 삼성증권(016360)(10.93 대 1)에선 경쟁률이 비교적 낮았다. 신한투자증권에 모인 증거금은 132억 원이고, 삼성증권의 경우 153억 원이다. 바이오노트는 앞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3.3 대 1의 경쟁률로 공모가를 기존 희망가(1만 8000~2만 2000원)보다 50% 이상 낮춘 9000원에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기존 1조 8712억~2조 2870억 원에서 9170억 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공모가를 큰 폭으로 내리며 ‘한 자릿수’ 경쟁률은 모면했지만 일반 투자자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오는 덴 역부족이었다. 매출의 80%를 관계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에 의존한다는 점이 부정적인 대목으로 꼽혔다. 투자자들의 기업공개(IPO) 시장 외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모 규모가 936억 원으로 올 4분기 상장을 진행했던 기업 중 가장 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에 여건이 좋지 않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오노트는 오는 16일 공모주 납입과 증거금 환불을 거쳐 같은 달 22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코스피, 2399선 마감…인플레 완화 기대감에 외인·기관 '쌍끌이' [마감 시황]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6:08:23코스피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간발의 차로 2400선을 돌파하지 못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둔화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대형 가치주로부터 성장주까지 자금 유입의 온기가 퍼졌다. 코스닥은 2% 가까이 상승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85포인트(1.13%) 오른 2399.2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1포인트(0.35%) 오른 2380.81에 출발했다. 지수는 오전장에서부터 상승폭을 꾸준히 늘렸다. 장 하반부에서 2400.18선까지 올랐지만 막판에 2399선에 안착하며 2400선 진입 마감에는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 주체로 나섰다. 외국인은 2260억 원을, 기관은 6361억 원을 사들였다. 기관 중에는 금융투자가 6624억 원을, 투신이 182억 원을, 연기금 등이 68억 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개인은 9278억 원을 팔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전날 미국 11월 CPI 상승률이 7.1%로 눈에 띄게 완화되자 자금유입이 활발히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소폭으로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3%) 역시 밑도는 수치다. 9월 8%를 넘어섰던 CPI 상승률은 10월 7.7%에 이어 이번달까지 2달 연속 하락했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원화가 강세를 띠면서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확대됐다”며 “최근 낙폭이 컸던 2차전지 업종에 대한 반발매수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은 SK하이닉스(000660)(-0.61%) 제외한 전 종목이 강세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시총이 59조 5506억 원으로 마감하며 9일 되찾았던 시총 3위 자리를 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시총 59조 5726억 원)에 내줬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40%), 삼성SDI(006400)(3.73%), LG화학(051910)(3.69%) 등이 반등했다. 최근 마찬가지로 낙폭이 컸던 현대차(005380)(2.51%), 기아(000270)(2.56%)도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005930)(1.34%)는 6만 원선을 되찾았고 국내 대표 성장주인 NAVER(035420)(0.26%), 카카오(035720)(0.86%)도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84포인트(1.94%) 뛴 729.00에 장마감했다. 지수는 3.01포인트(0.42%) 오른 718.17 출발해 장중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1포인트 차이로 720선에서 마무리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9억 원, 1580억 원을 사들였다. 한편 개인은 2992억 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 역시 강세 마감 종목 수가 우세하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2.15%), 엘앤에프(066970)(2.26%), 에코프로(086520)(5.76%) 등이 큰 폭 올랐다. 카카오게임즈(293490)(3.11%), 펄어비스(263750)(3.91%) 등 게임주도 성장주 반등세에 합류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2월 14일)
증권 국내증시 2022.12.14 15:49:06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2월 14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2.14 15:47:12◇기관·외국인 순매수 주요 종목=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 현대차(005380) 엔씨소프트(036570) NAVER(035420) 삼성SDI(00640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전기 하이브(352820) LG화학(051910) 한화솔루션(009830) LG이노텍(011070) 씨에스윈드(11261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기아(000270)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399.25(▲26.85, +1.13%)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2.12.14 15:34:06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372.40)보다 26.85p(+1.13%) 오른 2399.25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183억, 기관은 2,286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4,534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2.39%), 기계업(+2.22%), 의약품업(+1.89%)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0.98%), 통신업(-0.60%), 의료정밀업(-0.4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에이프로젠(007460)이 9.70% 오른 73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양증권우(001755)(+9.69%), 파미셀(005690)(+8.25%)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영풍제지(006740)(-13.06%), 케이카(381970)(-6.57%), 이엔플러스(074610)(-5.38%)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32개, 하락종목은 226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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