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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코스피 2324.45..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6.69, +0.29%)
증권 News봇 2022.07.13 09:05:02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9p(+0.29%) 오른 2324.45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4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8억, 외국인은 30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1.50%), 운수창고업(+0.59%), 의약품업(+0.5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0.26%), 화학업(-0.13%), 건설업(-0.06%)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한컴라이프케어(372910)가 5.69% 오른 5,390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5.52%), 스카이라이프(053210)(+4.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양3우B(001529)(-24.18%), 신원우(009275)(-19.33%), KG스틸우(016385)(-11.9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12개, 하락종목은 33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개장)] 6.69포인트(0.29%) 오른 2324.45 출발
증권 국내증시 2022.07.13 09:02:19[코스피(개장)] 6.69포인트(0.29%) 오른 2324.45 출발 -
금리인상 부담…리츠 줄줄이 52주 신저가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8:57:47리츠 주가가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이어가고 있다. 금리 급등으로 부동산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배당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경기 침체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산 매각 시 손실에 대한 우려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리츠TOP10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 997.43을 기록하며 6월 10일(1197.62)에 비해 20.07%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하락 폭(-11.72%)보다 크다. 리츠지수가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4월 26일(1249.96)과 비교하면 25.31% 떨어졌다. 개별 종목별로는 낙폭이 더 크다. 상장 리츠 10곳 중 8곳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미래에셋맵스리츠(357250)·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이지스밸류리츠(334890)·디앤디플랫폼리츠(377190)·ESR켄달스퀘어리츠(365550)·이지스레지던스리츠(350520) 등 6개 리츠는 이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앞서 4일에는 코람코에너지리츠(357120)·마스턴프리미어리츠(357430)·이리츠코크렙(088260) 등 13개 리츠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동안 리츠는 가격 변동성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약세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부터 4월 말까지 KRX리츠TOP10지수의 누적 수익률은 24.9%에 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된 총 20개의 리츠 가운데 80%가 넘는 리츠가 신저가를 경신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 모습이다. 리츠의 주가 하락은 금리 인상 기조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리츠는 투자자의 자금과 은행 대출 등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 수익과 시세 차익을 배당하는 상품이다. 금리 인상기에는 부동산 매입 등을 위해 받은 대출의 금리가 오르면서 수익이 하락하고 리츠의 배당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다. 부동산 자산 가격 하락 우려 역시 리츠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리츠 주가의 반등을 예상하면서도 그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배상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과 시장금리의 피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경기 전망을 고려할 때 반등은 나타날 수 있으나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국내 리츠의 경우 경기 영향이 적은 방어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금리 정점 확인 후 진입을 추천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평가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7월 12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8:15:21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7월 12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7.12 18:14:18 -
빅이벤트 앞두고 원화매도 '속수무책'…시장선 "1350원 간다"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2.07.12 18:04:26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에 따른 달러화 선호에 달러인덱스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글로벌 강달러 충격에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316원마저 넘어서며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6%대 물가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를 굳히고 있는 만큼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빅스텝(0.50%포인트 인상)을 밟을 가능성도 커졌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원 20전 오른 1312원 10전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연고점을 4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7월 13일(1315원)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원 10전 오른 1311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장중 한때 1316원 40전까지 치솟으면서 2009년 4월 30일(1325원) 이후 1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이르렀다. 원화 가치가 급락한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확대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과 함께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마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재봉쇄 위험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외환·금융시장에 충격이 나타난 것이다. 11일(현지 시간) 외환시장에서 유로·엔·파운드 등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미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한때 108.27까지 치솟아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코로나19 봉쇄 직후에도 103 정도였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원화 가치도 떨어지는 것은 안전자산 선호의 전형적인 상황”이라며 “대외 요인 영향이 강하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강달러에 원화뿐 아니라 유로와 엔화 가치의 하락 속도도 가팔라지고 있다. 에너지 가격 변동에 취약한 유럽은 유로·달러 환율이 한때 유로당 1달러까지 떨어져 2002년 이후 20년 만에 ‘패러티(parity·1유로=1달러)’에 도달했다. 노무라증권은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완전히 차단하게 되면 유로당 0.9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엔화도 마찬가지다.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37. 42엔까지 치솟아(엔화 가치 하락) 1998년 이후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월가에서는 달러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13일 발표되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8.6%)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연준이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개월 연속으로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늦어도 내년에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인기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은 금통위도 이번 회의에서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로 진입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한 자체로도 빅스텝의 명분은 충분한데 한미 금리 역전을 앞두고 환율마저 급등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당국의 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1350원까지 오버슈팅(일시적 급등)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300원대 수준에서 유의미한 저항선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1350원까지 상단이 열려 있다는 게 외환시장의 중론”이라고 말했다. 환율 급변동에 외환보유액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통화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382억 8000만 달러로 한 달 만에 94억 3000만 달러 줄었다. 2008년 11월(-117억 5000만 달러)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하게 되면 한은이 빅스텝을 하더라도 한미 금리는 역전될 수밖에 없다”며 “한미 금리 역전을 앞두고 외환 변동성이 더 커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기가 꺾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노무라는 1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3분기 성장률이 -2.2%를 기록하고 물가 상승률은 6.1%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는 “한국 경제가 수출과 소비에 가해지는 이중 충격(dual shock)에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가계 부문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했다. -
기관·외인 매도폭탄…코스피 2300선 턱걸이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8:02:08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공포에 사로잡히면서 코스피가 2300 선에 턱걸이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1포인트, 0.96% 하락한 2317.7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0.40% 내린 2330.88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우며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85억 원, 45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나 홀로 2678억 원을 사들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67.04)보다 16.26포인트(2.12%) 하락한 750.78에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공포감이 재차 커진 것이 지수를 짓눌렀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CPI가) 상당히 높은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유입된 것이다. 원화 약세에 외국인이 매도 폭탄을 던진 점도 한몫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원 20전 오른 1312원 10전에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국내 지수들이 약세 흐름을 보였다”며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빅스텝(0.50% 인상)’ 예상에 대한 경계감과 환율 연고점에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며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하락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1.77%)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97%)가 모두 1% 안팎 하락했다.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및 기업 실적 악화 우려, 코로나19 재확산 등 악재가 불거지면서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차 기업 비야디와 관련해 워런 버핏이 지분을 매도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전기차 업종이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
[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 7월 12일)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7:59:45 -
[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 7월 12일)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7:57:26 -
[마감 시황] 코스피, 外人·기관 동반 매도에 하락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5:59:33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1포인트(0.96%) 내린 2317.7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39포인트(0.40%) 내린 2330.88에 출발했다. 국내 증시 하락에는 지난밤 뉴욕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CPI가) 상당히 높은 수준일 것이라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유입됐다”며 “현재 시장에서 6월 CPI를 8.8%로 예상하고 있는 만큼 전월 대비 1%가량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물가 충격 및 고강도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실제 결과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물가 부담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외국인 매물이 출회된 것 역시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0원 이상 급등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며 “원화 약세에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43억 원을 팔아치웠다. 기관 역시 매도세를 이어가며 총 1286억 원을 던졌다. 이날 개인 홀로 2675억 원을 매수했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삼성전자(005930)가 전일 대비 1.19% 빠진 5만 81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0.43%), LG화학(-1.53%) 등도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 성장주에 불리한 상황이 지속되자 국내 대표 빅테크주인 네이버, 카카오(035720) 등도 전일 대비 각 2.91%, 1.40% 떨어졌다. 반면 인도 마힌드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1.52% 오른 40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000270) 역시 지속되는 자동차 수요와 원화 약세에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0.90% 오른 7만 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역시 하락했다. 전거래일 대비 4.86포인트(0.63%) 내린 762.18에 출발한 코스닥은 이날 16.26포인트(2.12%) 내린 750.7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 1550억 원, 1325억 원을 매도한 가운데 개인 홀로 3059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소식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14%), 씨젠(096530)(0.42%) 등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교모세포종 백신(ITI-1001) 비임상 결과 면역 반응이 입증됐다고 밝힌 HLB(028300)도 전일 대비 3.33% 오른 4만 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엘앤에프(06697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 2차전지주는 각 전일 대비 3.95%, 3.23% 하락 마감했다. 간밤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급락하며 테슬라(-6.55%) 역시 하락 마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7월 12일)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5:42:57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7월 12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7.12 15:41:56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코스피 2317.76(▼22.51, -0.96%) 하락 마감
증권 News봇 2022.07.12 15:34:03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2340.27)보다 22.51p(-0.96%) 내린 2317.76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443억과 2,388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2,676억을 순매수 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3.33%), 섬유의복업(-2.93%), 철강금속업(-2.7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전기가스업(+0.93%), 의약품업(+0.77%), 음식료품업(+0.27%)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19% 내린 5만 81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DB하이텍(000990)(-15.70%), 대호에이엘(069460)(-8.60%), 후성(093370)(-8.52%)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동양3우B(001529)(+66.67%), 센트랄모텍(308170)(+16.54%), 일동제약(249420)(+14.95%)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772개, 상승종목은 129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22.51포인트(0.96%) 내린 2317.76 장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7.12 15:33:12[코스피(마감)] 22.51포인트(0.96%) 내린 2317.76 장마감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광물업(3.10%↓)
증권 News봇 2022.07.12 15:20:39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5p(-0.96%) 하락한 2317.72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3.10%), 섬유의복업(-2.94%), 철강금속업(-2.73%)이며, 강세업종은 의약품업(+0.66%), 전기가스업(+0.34%), 음식료품업(+0.2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광물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90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55억, 기관은 2,40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양3우B(001529)가 55.22% 오른 15,600원을 기록 중이고, 센트랄모텍(308170)(+20.08%), 일동제약(249420)(+14.8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DB하이텍(000990)(-15.70%), DB하이텍1우(000995)(-13.56%), 후성(093370)(-8.2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75개, 상승종목은 1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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