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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유무상증자 일정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1.27 14:10:35◆코스피=<무상>유한양행(000100) <유상>롯데케미칼(011170) 한화솔루션(009830) KC코트렐(119650) 휴스틸(005010) 코오롱글로벌(003070) ◆코스닥=<유무상>제넥신(095700) 아이큐어(175250) <무상>카나리아바이오(016790)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 <유상>이브이첨단소재(131400) 와이오엠(066430) 코이즈(121850) 드래곤플라이(030350) 세토피아(222810) 형지I&C HLB(028300) 해성옵틱스(076610) -
"드디어 '6만 전자 됐다"…미워도 다시 한번? 또 추락?[근면한 월급]
증권 국내증시 2022.11.26 17:09:37우리만 일하지 말고 우리의 월급도 일하게 하자. 서울경제 유튜브 어썸머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재테크 프로그램 <근면한 월급> 입니다. 주주수만 600만명. 명실상부 국민주 삼성전자가 드디어 6만 전자가 됐습니다. 3분기 어닝쇼크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인데요. 반도체 겨울이 최소 1년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속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주가 반등 이유와, 투자 전략 등을 짚어드리겠습니다. <3분기 실적은 슬퍼요> 지난 달 27일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무려 전년 동기 대비 31.39% 줄었는데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3년 만입니다. 실적 버팀목이던 반도체가 수요 위축에 맥을 못 췄기 때문입니다. <인버스도 아닌데 왜 오르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외국인들이 주가 하락 폭이 과하다고 봤을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코스피지수 하락률은 27.61%를 기록했는데, 삼성전자 주가는 32%나 내렸습니다. 실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외국인들이 삼전 사자에 나섰습니다. 차이나 런, 삼전 경쟁력 등도 주가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꼽혀요. 자세한 분석은 영상에서 확인. <업황 개선되면 금상첨화…언제 좋아지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3~4분기)를 주목합니다. 과잉공급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하락, 세계 최대 소비 시장 중국의 경제 재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매수 타이밍은 언제?> 통상 주가는 업황을 6개월가량 앞서가는 경향이 있어요. 쉽게 말해 내년 3분기부터 업황이 좋아진다면 6개월 전인 내년 1월부턴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크로(거시) 분석상으론 내년 1분기에서 2분기 사이가 매수 타이밍입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당장 사고 싶으신 분들은 영상 클릭. 오늘 이야기가 유용했다면 좋아요, 구독 잊지 말아주시고요. <근면한 월급>에서 매주 더 많은 재테크 꿀팁 들고 올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올 하반기 경상수지 흑자 겨우 2억弗…건전성 괜찮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22.11.26 10:00:00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7~1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2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존 전망치 122억 달러에서 2억 달러로 급감한 것입니다. 2억 달러는 25일 원·달러 환율(1324원 50전) 기준으로 2650억 원입니다. 이달 8일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가격이 3500억 원인 것을 비춰보면 우리나라가 6개월 동안 배 한 척도 남지 않는 장사를 할 것으로 본 셈입니다. 올해 하반기 경상수지 흑자 전망이 2억 달러에 그치면서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250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이것도 8월 전망치(370억 달러)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전망대로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2011년(166억 4000만 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충격이 발생한 2020년에도 경상수지는 759억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한은이 경상수지 흑자 전망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한 건 상품수지 때문입니다. 상품수지 전망치는 105억 달러 흑자에서 70억 달러 적자로 바뀌었습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통관기준으로 수출 전망치가 3610억 달러에서 3385억 달러로 225억 달러 줄어든 가운데 수입 전망치는 3795억 달러에서 3733억 달러로 62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여행·운송 등 서비스수지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봤고, 본원소득수지 흑자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만큼 상품수지 부진이 심각합니다. 한은은 경상수지 전망치를 상당 폭 하향 조정한 이유를 원자재 수입과 반도체 수출로 설명했습니다. 먼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원자재 선취 수요가 발생한 영향도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만 제외한다면 오히려 예전보다 양호한 흐름이라는 설명입니다. 수출 역시 예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먼저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이 정도까지 떨어질 줄 몰라 덜 반영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대중(對中) 수출이 하반기 내내 감소세를 보이는 것도 예상 밖 상황입니다. 문제는 내년 상반기 경상수지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 흑자 전망치도 95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급감했습니다. 이것도 상품수지 흑자가 166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반토막이 난 영향입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가 91억 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본원소득수지는 오히려 55억 달러에서 67억 달러로 12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한은은 에너지 가격에 따라 상품수지가 워낙 들쑥날쑥해 월별로 전망하기 어렵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전망이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월 단위 적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배당급 지급 등 계절적 요인으로 매년 일시적인 적자가 발생하는 4월을 제외하면 흑자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지난 8월 30억 5000만 달러 적자가 발생한 것은 2012년 2월 이후 처음일 만큼 이례적인 일인 셈입니다. 8월만 놓고 보면 2008년 8월 이후 14년 만에 첫 '8월 적자'입니다. 경상수지 악화가 계속된다면 우리 경제 펀더멘탈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경제 위기 때마다 전조 현상처럼 경상수지 악화가 나타났습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들면 외환 수급에 불균형이 생기고 환율 급등, 물가 상승, 외환보유액 감소 등이 연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의 판단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이면 미국과의 정책금리 격차가 1.25%포인트로 벌어질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도 이달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만 올렸기 때문입니다. 연준의 최종금리가 최고 5.25%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3.25~3.50%로 봤습니다. 한미 금리 역전에 경상수지 흑자 전망이 대폭 축소될 것을 알고도 이같은 통화정책을 결정한 것은 환율 급등과 같은 펀더멘탈 불안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방증입니다. 한은은 이같은 경상수지 악화 흐름이 내년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고 반도체 등 정보통신(IT) 경기가 좋아지는 데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종료되면 경상수지 흑자도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은의 전망이 맞아떨어진다면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는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미 금리 역전과 경상수지 적자 우려에도 한은과 금통위 판단대로 우리 경제의 펀더멘탈에 어려움이 없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K 트레이딩업]디지털 인디아, 돈이 몰려 온다
오피니언 사외칼럼 2022.11.26 08:00:00올해는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에게 매우 힘든 해였을 것이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나 한국 코스피는 연초 대비 20% 이상 마이너스 상태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나 코스닥은 훨씬 더 큰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의 센섹스(SENSEX)는 11월 초 기준 6만 1034로 연초 대비 3% 플러스이며 6월 최저점 대비 20% 이상 올랐다. 시계열을 좀더 늘려보면 코로나19로 저점이던 2020년 3월 25,981에 비해 2.3배 올랐고 지난 10년간 4.4배 상승하는 등 거의 해마다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 세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왜 인도 주식시장은 강할까. 기본적으로 인도 경제가 탄탄하고 성장률이 높기 때문이다. 2021년 8.7%에 이어 2022년에는 6.8%의 경제성장이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감소했던 2020년에도 인도는 600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300억 달러를 넘겨 기록 경신도 예상된다. 인도는 미중 갈등 심화로 중국을 떠나는 제조업을 유치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값싼 러시아 원유를 들여와 물가를 안정시키고 있다. 또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4개국 비공식 안보협의체)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하면서도 자국의 실리를 우선하는 전략적 외교 노선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인도가 이처럼 탄탄한 성장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다. 인구 14억 명의 거대 내수 시장이지만 과거에는 주(州)를 넘어서면 별도로 세금이 붙었고 현금 기반 경제여서 개별 품목 관점에서 큰 소비 시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파편화되고 불투명한 시장에 가까웠다. 2017년 8월 생체 정보 신분증인 아다르카드가 전 국민에게 도입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지불결제(AePS)는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도 송금 및 인출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2011년에는 인도 성인 중에 은행 계좌를 보유한 인구가 35%에 불과했지만 2017년에는 80%를 넘었다. 중앙은행 주도로 개발한 UPI 결제 시스템은 올해 10월 기준 365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간 사용량이 73억 회 12조 루피(약 204조 원)에 달한다. 디지털 페이 사용량이 신용·데비트카드보다 4배 이상 많다. 10여 년 전에는 카드 발급이 안 돼 항상 지갑에 현금을 넉넉히 넣고 다녔지만 지금은 현금 쓸 일이 거의 없다. 개인 운전기사나 가사 도우미들도 계좌를 갖고 있어서 간편하게 급여를 송금해준다. 이곳 상무부 장관이 “인도의 핀테크도입지수는 87%로 세계 평균인 64%보다 훨씬 높아 전 세계 1위”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적이 있는데 충분히 공감이 간다. 간접세(GST)가 통합돼 물품의 주별 이동이 자유로워졌고 디지털 페이를 통해 경제의 흐름도 투명해지고 있다. 소득이 낮은 계층도 신용도가 파악되면서 소비 여력이 확대됐다. 인도 시총 1위 기업(Reliance Industries)이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면서 4G 사용을 거의 무료로 해 이용자를 확보하는 바람에 스마트폰 보급과 모바일 인터넷 사용도 급속히 늘었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마존과 플립카트가 양분하고 있는데 운영 수준이나 서비스도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 세탁기와 에어컨 등 기본 가전제품들의 보급률은 낮지만 공기청정기 같은 고급 소비재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인도 주식시장의 상승은 아직 시작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급속한 디지털경제로의 변화는 인도가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중심지로 변모하게 된 원동력이다. 인도에는 7만 4000개의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투자 유치액은 420억 달러로 전년보다 2.5배 증가했다. 유니콘 기업은 105개로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많다. 핀테크 분야 유니콘이 20개 이상이며 대표 주자인 페이티엠은 시총 160억 달러의 데카콘(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에 등극했다. 인도는 아직 물리적 인프라 구축은 미흡하지만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는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된다. 중국이 급속히 성장하던 시점에 우리 기업들이 현지 제조와 내수 관점으로 접근해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이제 인도 시장에 그만한 관심을 갖고 접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1월 25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8:15:33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1월 25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1.25 18:14:09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11월 25일)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7:14:17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11월 25일)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7:11:44 -
[마감 시황] 코스피, 2430선 약보합 마감…코스닥선 게임株 '우르르'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6:09:41코스피가 243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사들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일부 차익실현에 나서며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위믹스’ 상장폐지 이슈가 투심을 위축시키며 게임업계 전반이 약세 압력을 받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7포인트(0.14%) 내린 2437.8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8포인트(0.04%) 오른 2442.21 출발했다. 오전장에서 상승 전환하며 한때 2449선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 압력에 밀리며 하락 전환했다. 오후장에선 2430선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다 결국 2437선에 안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1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가했다. 한편 외국인은 497억 원, 기관은 329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전날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에 힘이 실리면서 코스피가 1% 가까이 상승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면서 상승세가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등락을 거듭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원5전 하락한 1323원7전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53%), 삼성SDI(006400)(0.69%) 등 2차전지주가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POSCO홀딩스(005490)(2.07%) 역시 비교적 큰 폭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8%) 역시 강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66포인트(0.63%) 하락한 733.56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0.76포인트(0.10%) 내린 737.46에 출발해 장 중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0억 원, 1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외국인은 287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 종목들은 약세 비율이 컸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의 국내 주요 거래소 거래지원 종료 소식이 게임업계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며 카카오게임즈(-3.71%), 펄어비스(-1.79%) 등 시총 상위 게임주들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에코프로비엠(247540)(4.23%), 엘앤에프(066970)(0.38%) 등 2차전지 소재주는 강세 마감했다. 위메이드그룹주인 위메이드(-29.89%), 위메이드맥스(-29.92%), 위메이드플레이(-29.93%)는 모두 하한가로 마감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11월 25일)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5:53:32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11월 25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11.25 15:51:03◇기관·외국인 순매수 주요 종목=SK이노베이션(096770) 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고려아연(010130) POSCO홀딩스(005490) 카카오뱅크(323410) 현대로템(064350)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LG에너지솔루션(373220) 한국전력(0157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코스모신소재(005070) KT&G -
[마감 시황] 개인의 '팔자' 기조.. 코스피 2437.86(▼3.47, -0.14%) 하락 마감
증권 News봇 2022.11.25 15:34:07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 거래일(2441.33)보다 3.47p(-0.14%) 내린 2437.86로 하락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00억, 기관은 333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개인은 1,166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1.30%), 섬유의복업(-0.76%), 운수장비업(-0.4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철강금속업(+2.64%), 전기가스업(+1.71%), 건설업(+1.0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65% 내린 6만 1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백산(035150)(-6.89%), SJM홀딩스(025530)(-6.84%),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6.77%)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글로벌우(003075)(+29.97%), 다이나믹디자인(145210)(+28.30%), 코오롱글로벌(003070)(+25.33%) 등은 상승 마감했다.금일 하락종목은 39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45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3.47포인트(0.14%) 내린 2437.86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11.25 15:33:44[코스피(마감)] 3.47포인트(0.14%) 내린 2437.86 마감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19%↓)
증권 News봇 2022.11.25 15:20:192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8p(-0.08%) 하락한 2439.45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서비스업(-1.12%), 섬유의복업(-0.52%), 전기전자업(-0.39%)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62%), 전기가스업(+1.62%), 건설업(+1.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35:65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0:4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204억, 기관은 58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0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글로벌우(003075)가 29.97% 오른 37,950원을 기록 중이고, 다이나믹디자인(145210)(+27.92%), 코오롱글로벌(003070)(+25.1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양2우B(001527)(-7.04%), 백산(035150)(-6.89%),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6.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1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3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8:5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15%↑)
증권 News봇 2022.11.25 15:00:1125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8p(-0.06%) 하락한 2439.75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서비스업(-1.14%), 섬유의복업(-0.72%), 운수장비업(-0.37%)이며,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47%), 전기가스업(+1.61%), 건설업(+1.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35:65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87억, 기관은 62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0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코오롱글로벌우(003075)가 29.97% 오른 37,95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글로벌(003070)(+26.42%), 다이나믹디자인(145210)(+20.0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백산(035150)(-7.10%),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6.57%), 동양2우B(001527)(-6.3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3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9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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