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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우상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13:142024파리올림픽 높이뛰기 남자 결승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2.31m 3차 시기에 실패하고 있다. -
우상혁, '아쉬움 가득'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12:042024파리올림픽 높이뛰기 남자 결승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2.31m 3차 시기에 실패하고 있다. -
아쉬운 우상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11:132024파리올림픽 높이뛰기 남자 결승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2.31m 3차 시기에 실패하고 있다. -
아쉬워하는 우상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10:232024파리올림픽 높이뛰기 남자 결승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2.31m 3차 시기에 실패하고 있다. -
이다빈, '승리다'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8:58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
이다빈, '동메달의 기쁨'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7:37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이다빈, '동메달 획득'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6:28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간)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
이다빈, '승리의 기쁨'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4:54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직후 이창건 감독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환호하는 이다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3:47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동메달 획득한 이다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2:52태권도 이다빈이 1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로레나 브랜들과의 경기에서 동메달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0:50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오른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경기 마친 고진영-김효주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0:05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왼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포옹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전쟁 다녀온 줄' 올림픽 메달 품질 논란에 조직위 "손상된 메달 모두 교체"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6:00:00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의 품질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자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손상된 메달은 모두 교체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조직위 성명을 통해 "메달이 며칠 만에 손상됐다는 한 선수의 증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됐다"며 "메달 제작과 품질을 관리하는 파리조폐국 및 해당 선수의 국가 올림픽위원회와 긴밀히 연락해 메달 손상 상황과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달은 올림픽 선수들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이라며 "손상된 메달은 파리조폐국에서 동일하게 새로 제작해 교체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조직위는 다만 현재까지 추가로 제기된 메달에 대한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나이자 휴스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동메달을 딴 지 열흘 만에 메달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상에서 "땀에 젖은 내 피부에 닿고 주말에 친구들이 목에 걸어보고 났더니 생각보다 질이 좋은 것 같지 않다"며 도금이 벗겨지고 표면이 거칠어진 메달 앞면을 보여줬다. 그는 "메달이 전쟁에 나갔다가 돌아온 것처럼 보인다"며 "메달 품질을 더 높여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영상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
올림픽 마친 고진영-김효주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5:59:13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고진영(오른쪽)과 김효주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격려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효주는 공동 25위로 올림픽을 마감했다. -
올림픽 마무리하는 양희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11 05:56:462024파리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양희영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 골프 나시오날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양희영은 동메달과 한타차이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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