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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붕대 감고 경기 나선 안세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55:59안세영이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허빙자오와의 경기에서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다. -
경기 펼치는 안세영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54:16안세영이 5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무릎 붕대를 하고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하고 있다. -
한국 승리 축하하는 유승민-김택수-석은미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52:38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석은미 여자 탁구대표팀 코치와 김택수 탁구협회 부회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한국이 승리하자 축하하고 있다. -
올림픽과 페럴림픽 무대에…브루나 알렉산드르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51:485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역대 여섯 번째 선수다. -
브라질과 일전 펼치는 신유빈-전지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50:25신유빈과 전지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
이은혜, '환호'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9:36이은혜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환호하는 전지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8:42전지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신유빈-전지희, 브라질과 한판 승부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8:05신유빈과 전지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브라질과 16강전 펼치는 신유빈-전지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7:17신유빈과 전지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
랠리 펼치는 전지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6:26전지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랠리를 펼치고 있다. -
신유빈, '엄지 척'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5:45신유빈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승리한 전지희에게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
브루나 알렉산드르 '조금만 더'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5:04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손을 바라보고 있다. -
'우상혁 라이벌' 탬베리, 결혼반지 빠뜨리더니…이번엔 고열로 '끙끙' [올림픽]
국제 국제일반 2024.08.06 07:45:03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대표팀 우상혁(용인시청)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이탈리아 대표팀 장마르코 탬베리(32)가 대회 예선을 이틀 앞두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 5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탬베리는 38.8도의 고열에 시달리며 신장 결석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탬베리는 소셜미디어(SNS)에 링거를 꽂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을 올리며 "믿을 수 없다. 옆구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고 적었다. 그는 "옆구리에 쿡쿡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느껴져 응급처치, CT 촬영,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했다"며 "아마도 신장 결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탬베리는 이날 결전의 장소인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그는 "의료진의 '안정' 권고에 따라 비행을 연기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을 위해 모든 걸 했다"며 "내 상태가 어떻든, 마지막 점프까지 영혼을 바칠 것"이라며 대회 참가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탬베리는 오는 7일 오후 5시 시작되는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예선에 참여한 31명 중 상위 12명이 결선 진출권을 얻는다. 결선은 11일 오전 2시에 열린다. 탬베리는 대한민국의 우상혁을 포함해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주본 해리슨(미국),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함께 유력한 남자 높이뛰기 부문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대회인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바르심과 함께 공동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탬베리는 올림픽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선수단을 태운 보트 위에서 국기를 흔들다 결혼반지를 센강에 빠뜨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결혼반지 분실이 오히려 좋은 징조일 수 있다며 아내에게 더 큰 금(메달)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
'한계는 없다' 브루나 알렉산드르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3:5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랠리를 하고 있다. -
경기 펼치는 이은혜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6 07:43:03이은혜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브루나 알렉산드르와 랠리를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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