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남자 +100kg급 김민종 시상식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8:05유도 김민종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시상식에 참석해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유도 김민종…아쉬운 한판패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7:14김민종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드마르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 테디 리네르에게 한판패 당하고 있다. -
유도 남자 +100kg급 김민종, 값진 은메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5:56유도 김민종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시상식에 참석해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은메달 획득한 김원호-정나은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4:04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대회 배드민턴 혼합 복식 시상식에서 김원호-정나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
아쉬운 김원호-정나은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1:57김원호-정나은이 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 결승에서 중국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실점한 뒤 힘들어하고 있다. 0-2(13:21/20:22)로 패했다. 김원호-정나은 조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올림픽에서의 달콤한 프로포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20:19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대회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중국 배드민턴 황야총이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트존을 향하던 중 대표팀 동료 류위첸으로부터 다이아몬드 반지와 프로포즈를 받고 있다. -
힘들어하는 서승재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9:19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 조와의 경기도중 서승재가 힘들어하고 있다. 0-2(13:21/20:22)로 패했다. 이로써 서승재-채유정 조는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韓 24년 만의 최중량급 메달 김하윤 “허미미의 기 받았다”[올림픽]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9:04“허미미의 메달에 자극받은 것 같아요.”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올림픽 메달을 따낸 김하윤(24·안산시청)이 절친한 사이인 허미미(21·경북체육회)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김하윤은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를 한판승으로 꺾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김선영 동메달) 이후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나온 올림픽 메달이다. 경기 후 김하윤은 “허미미가 딴 메달을 만져보게 해주더라. 방에 가서 ‘야 너 축하한다’고 했는데 ‘언니, 언니, 메달’이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야, 나도 좀 보여줘’라고 했더니 허락해 주더라. 기를 좀 받은 것 같고 자극도 된 것 같다”고 웃었다. 허미미는 앞서 치러진 여자 57㎏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하윤은 자신이 24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의 새 역사를 썼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를 전해 들은 김하윤은 멍한 표정을 지으며 “정말요?”라고 되물었고 “이제라도 알게 돼서 행복하다. 하지만 그래도 김미정 감독님, 조민선 교수님 이후 첫 금메달을 따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을 딴 건 김 감독(1992 바르셀로나)과 조 교수(1996 애틀랜타) 둘뿐이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지만 김하윤은 금메달과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연신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여기 오기 전부터 내 마음은 똑같았다. ‘내가 꼭 금메달 따겠다’ 이 생각뿐이었다”면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금메달이면 더 스타가 되지 않겠나. 더 독하게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
서승재-채유정, '공격'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6:01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대회 배드민턴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서승재-채유정이 일본팀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와 경기를 하고 있다. -
금메달과 프로포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5:05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황야충이 같은 종목에 출전한 류유첸으로부터 프러포즈 반지를 받고 있다. -
올림픽 프로포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4:17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중국의 황야충이 같은 종목에 출전한 류유첸으로부터 프로포즈 반지를 받고 있다. -
아쉬운 서승재-채유정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1:58서승재-채유정이 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대회 배드민턴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와 짝과 경기도중 힘들어하고 있다. 0-2(13:21/20:22)로 패했다. 이로써 서승재-채유정 짝은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서승재의 공격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1:09서승재-채유정이 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대회 배드민턴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와 경기하고 있다. 0-2(13:21/20:22)로 패했다. 이로써 서승재-채유정 짝은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체력 보충하는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10:15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경기 시작 전 바나나를 먹고 있다. -
아쉬운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8:55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개인전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준결승전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렸다. 신유빈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코트를 나서고 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