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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체력보충!'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7:5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경기도중 바나나를 먹고 있다. -
아쉬운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6:26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실점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서브넣는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5:08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개인전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준결승전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렸다. 신유빈이 서브를 넣고 있다. -
공격하는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3:532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공격을 하고 있다. -
경기 펼치는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3:012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공격을 하고 있다. -
준결승 경기 펼치는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2:0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땀을 닦고 있다. -
얼음팩 올려놓은 신유빈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1:14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한국 신유빈과 중국 천멍의 경기. 신유빈이 쉬는시간에 머리에 얼음을 올리고 있다. -
금-은-동 함께하는 '셀피'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7:00:11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김주형, 男골프 2R 공동 5위[올림픽]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59:28김주형이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은 그는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며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날 김주형은 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위 벙커로 들어갔지만 벙커에서 친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또 13~15번 홀에서는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2021년 열린 20202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와 1라운드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미 플리트우드(영국)가 나란히 11언더파 131타로 공동 1위다.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등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쇼플리는 올림픽 2연패 전망도 밝혔다. 욘 람(스페인)이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단독 4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도쿄 올림픽 동메달 판정충(대만),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함께 공동 5위로 공동 선두와는 3타 차다. 같은 한국 대표팀 안병훈은 이날 3타를 줄여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6언더파 136타를 치고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
기뻐하는 임시현-김우진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58:14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브이를 그리고 있다. -
혼성양궁팀 축하하는 정의선 회장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57:19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현대자동차그룹회장)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과 임시현을 축하하고 있다. -
한국 양궁, 금빛 활시위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39:25김우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
금메달 획득한 양궁 혼성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38:34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같이 기뻐하는 한국 양궁 선수단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37:19양궁 대표팀(왼쪽)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김우진과 임시현을 축하하고 있다. -
정의선 회장, 양궁 금메달 선수들과 함께
문화·스포츠 스포츠 2024.08.03 06:36:27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을 마친 김우진, 임시현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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