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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미국 빅테크發 훈풍에…코스피·코스닥 1%대 동반 상승
증권국내증시 2024.04.29 16:32:12코스피지수가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훈풍에 29일 268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68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2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이날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끌어올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11포인트(1.17%) 상승한 2687.44에 장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이 각각 4158억 원, 3307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90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가 오름세를 보인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연이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믿음이 회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실적이 예상을 웃돈 데다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급증하면서 주가가 올랐다. 엔비디아 주가도 AI 칩 수요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6%가량 뛰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7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5%), 현대차(005380)(0.80%), 기아(000270)(0.08%), 셀트리온(068270)(4.02%),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3.17%), KB금융(105560)(0.79%)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보합권에 그쳤고 SK하이닉스(000660)는 1.07% 떨어졌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4.05%), 철강·금속(3.10%), 의료정밀(2.5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보험(-0.17%)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날 구리가격 상승과 글로벌 전력망 호황에 전선주가 동반 상승했다. LS(006260)일렉트릭(LS ELECTRIC(010120)), LS, 대한전선(001440), 대원전선(006340), 가온전선(000500) 등이 4~12%대 상승세를 보였다. 구리 가공업을 하는 풍산(103140)도 6%대 급등했다. 그동안 소외됐던 화학(4.05%) 업종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LG화학(051910)은 5.89%, SK이노베이션(096770)은 5.62% 올랐다. 자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하이브(352820)는 1.74% 오르면서 반등을 시도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90포인트(1.51%) 오른 869.72로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2억 원과 844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141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247540)(1.27%), 알테오젠(196170)(1.61%), 엔켐(348370)(6.60%), 리노공업(058470)(0.59%), 셀트리온제약(068760)(2.5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40%), HPSP(403870)(3.88%), 이오테크닉스(039030)(1.88%)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HLB(028300)(-0.64%)가 내렸고, 에코프로(086520)는 보합세였다.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선 커넥트웨이브(119860)는 14%대 급등했다. 켐트로닉스(089010)는 삼성전기와 유리기판 양산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 이후 10% 넘게 올랐다. 유가 안정화 전망에 흥구석유(024060)와 중앙에너비스(000440)는 각각 11%대와 7%대 급락했다. -
세븐틴, '아주 나이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30:52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마치 된 것 같아 '마에스트로'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30:27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부 신설한다
사회전국 2024.04.29 16:30:20우주항공공학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국립창원대학교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안)’이 교무회의를 통과했다. 29일 국립창원대는 26일 교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조정안에 △대학 자율 모집단위를 신설·통합·폐지하거나 모집단위 간 입학정원 조정 가능 △특성화단과대학 신설을 통한 학생 전공자율선택권 확대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환경 구축 등이 담겼다고 밝혔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앞서 교육부 지침 외 정원 미감축과 첨단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러한 목표 아래 심의·통과한 조정안에는 지능로봇융합공학과 첨단분야 순증(4명)과 사림아너스학부(전체전공자율학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이학융합학부, 공학융합학부), 우주항공공학부 신설 등도 담겼다. 창원대는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단과대학 개편’으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창원대는 도립거창·남해대와 통합, 한국승강기대·정부출연연구기관(전기·재료연)과 연합을 내걸어 글로컬대학 예비정 대학으로 선정됐다. 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준비할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분야 고급연구·기능 인재를 양성하고자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 설립 등 과학기술원 형태 연구 중심 대학으로 대전환도 추진 중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단과대학 개편’이 무리 없이 통과된 것은 박민원 총장의 리더십을 믿고 구성원들이 함께한 것으로, 구성원 모두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염원하고 국립창원대 역할과 책무성에 동의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대학 학생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 교육부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근거한다.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안)은 특성화 단과대학 참여학과 설명회, 이공계열 특성화 단과대학 참가 신청서 접수, 정원조정 관련 학장·학과장 면담,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쳤다. -
오스템임플란트, ‘2024 오스템월드미팅 서울’ 성료
문화·스포츠헬스 2024.04.29 16:29:12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7일과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과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2024 오스템월드미팅 서울(2024 OSSTEM WORLD MEETING SEOUL)’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1500여 명이 방한해 참석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지역을 초월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한 데 모이는 국제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0년 만이다. 첫날인 27일에는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4회의 핸즈온 실습 교육과 보철 세미나가 진행됐다.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꾸민 ‘오스템월드나이트’를 통해 먼 길을 달려 한 데 모인 치과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다 함께 모여 다방면의 학술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5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라이브 서저리’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권용대 교수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김재영 교수가 맡아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즉시 식립과 심미 보철 전 과정을 80분 만에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치과 인테리어 사업의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전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심미성과 실용성, 내구성을 두루 갖춘 동시에 최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치과 인테리어를 실현해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한국은 활동 치과의사들 가운데 90% 이상이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한 치과 진료 분야의 선진국으로 해외에서 명성이 높다”며 “ 치과의사 임상교육 체계와 인프라를 고도로 발달시켜 진출한 국가마다 임플란트 마스터를 양성해 온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랜만에 한국에서 최대 교육 행사를 연다는 점에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
AI 수요에 웃은 삼성전기…1분기 영업익 29% 급증
산업기업 2024.04.29 16:29:00삼성전기가 1분기 인공지능(AI) 등 산업용 부품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동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리 기판 제품은 삼성그룹 관계사,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연구로 2026년에 첫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0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 624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순이익은 1865억 원으로 57.9% 늘었다. 회사는 AI 서버 등 산업·전장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판매 증가와 고객사의 최고급 스마트폰 출시로 고성능 카메라 모듈의 공급이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2분기에도 산업·전장용 MLCC, AI·서버용 기판 등 고부가 제품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이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 삼성전기는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서버를 비롯한 스마트폰, PC, TV,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AI 탑재 응용처가 확대되고 초소형·고용량 MLCC와 대면적 기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AI 관련 매출을 매년 2배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고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기는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장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최근 업계에서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EV) 판매 하락세로 전장용 부품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삼성전기는 자동차의 전자 기기화로 전장용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 측은 “전기차 성장률은 과거 대비 둔화가 예상되나 꾸준히 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차량도 전장용 MLCC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보급률도 지속 증가한다”며 “고용량·고온·고압 제품을 포함한 전장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유리 기판 사업에 관한 설명도 있었다. 김홍진 삼성전기 상무는 “소재·설비 업체뿐만 아니라 관계사 협력을 통해 유리 기판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 중이며 올해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로드맵과 연계해 2026년 이후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낮은 시청률 이유로…김신영 전격 하차한 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
문화·스포츠방송·연예 2024.04.29 16:27:43개그맨 남희석이 KBS1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은 지 한 달여 되었지만 시청률은 되레 하락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은 남희석으로 교체한 3월31일 방송에서 시청률 5.5%로 출발했다. 이후 4월7일 6.0%, 4월 14일 5.9%, 4월 21일 6.8%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4월 28일 5.1%로 주저앉았다. 5.1%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남희석이 진행한 5주간 평균 시청률은 5.8%로 송해의 평균 시청률 9.4%보다 크게 낮다. 김신영이 진행한 1년5개월간 평균 시청률 4.9%보다는 높지만 올해 평균 시청률은 5~6% 수준이었으니 별반 차이는 없다. 일각에서는 MC 교체의 컨벤션 효과가 사라지면서 상승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KBS는 2022년 30대 여성인 김신영을 MC로 발탁하며 ‘최초의 여성 MC’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1년 5개월만인 지난달 김신영 측에 돌연 MC 교체를 통보했고 논란에 휩싸이자 KBS는 낮은 시청률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김신영이 ‘일요일의 막내딸’이었다면, 남희석은 ‘일요일의 하회탈’ 이미지를 내세우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지역 주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KBS1 뉴스9에 출연한 남희석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마이크를 잡게 됐다”며 “그만큼 긴장감과 부담감이 있는 자리”라고 밝힌 바 있다. -
시진핑, EU '대중 견제' 속 내달 프랑스·세르비아·헝가리 순방
국제국제일반 2024.04.29 16:27:31미국과 유럽 등 서방이 안보·경제 부문에서 대중 견제의 고삐를 바짝 죄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 등 유럽 3개국을 잇달아 국빈 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 주석이 3개국 정상의 초청으로 내달 5일부터 엿새간 이들 3개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의 유럽 방문은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 등 3개국 방문에 나섰던 2019년 3월 이후 5년여 만이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열어 중국-프랑스, 중국-유럽 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인 국제·지역 이슈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양국 정상은 실외 활동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미국과 EU가 대(對)러시아 관계나 무역 문제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 마찰을 빚는 와중에도 서방 국가 중 유독 중국과 긴밀하게 교류한 나라로 꼽힌다. 유럽이 미국의 '추종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온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2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프랑스는 전략적 자율성을 견지하고 있고, 중국과 전략적 협조를 강화해 함께 평화·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여 만이다. 내달 7~8일에는 세르비아를 방문한다. 5월 7일은 코소보 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99년 미국 주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군에 의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이 폭격당한 사건 25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당시 폭격으로 중국 기자 3명과 세르비아인 14명이 사망했고, 대사관 건물은 완전히 파괴됐다. 미국은 오폭이라고 해명했으나, 중국은 고의적인 조준 폭격이라며 원인 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주장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을 초청해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하는 등 관계를 돈독히 다져왔다.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의 내달 8∼10일 방문 예정지인 헝가리에 대해선 "중국의 일대일로 추진과 중·동부 유럽 국가 협력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시 주석은 방문 기간 슈요크 타마스 대통령·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회담을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븐틴 승관, 비타민 가득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6:16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조슈아, 기자간담회 위로 고양이 하트가 지나갑니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5:44그룹 세븐틴(SEVENTEEN) 조슈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우지, 하트까지 우아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5:17그룹 세븐틴(SEVENTEEN) 우지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담 종료..약 130분간 대화
정치정치일반 2024.04.29 16:25:02 -
세븐틴 호시, 호랑해는 잠시 넣어 두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5:00그룹 세븐틴(SEVENTEEN) 호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속보] 尹대통령-이재명, 회담 오후 4시14분 종료…2시간10분 가량 만남
정치대통령실 2024.04.29 16:24:43[속보] 尹대통령-이재명, 회담 오후 4시14분 종료 -
세븐틴 디노, 사랑의 눈빛!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4:38그룹 세븐틴(SEVENTEEN) 디노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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