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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팔랑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4:18그룹 세븐틴(SEVENTEEN) 디에잇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준, 짙은 이목구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4:01그룹 세븐틴(SEVENTEEN) 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한국형 나사 5월 개청 앞둔 경남도, 정주여건 개선
사회전국 2024.04.29 16:23:50경남도가 5월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 지원계획’을 마련해 29일 발표했다. 우주항공청 직원 정착을 돕고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계획은 정착금 지원과 교통 개선 등이 주를 이룬다. 도는 우선 우주항공청 직원이 가족과 함께 경남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동반 이주 가족 정착지원금 1명당 200만 원(최대 800만 원) △미취학 자녀 양육지원금 1명당 월 50만 원(2년간) △초중고 자녀 장학금 1명당 월 50만 원(2년간)을 지원한다. 전입 축하 의미를 담아 도내 식당·시장 등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웰컴 제로페이 10만 원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청 개청일로부터 3년 안에 주민등록을 경남으로 이전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거주하는 우주항공청 직원·가족이다. 지원조건을 충족한 뒤 1년 안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웰컴 제로페이 예산은 올해 1회 추경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이주정착금 등 나머지 사업 예산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한다. 주거 안정 대책으로는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천시가 이미 230가구를 마련했고, 주택자금 이자 비용도 최대 9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는 출퇴근·장거리 이동 편의 도모,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우선 임시청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장기적으로는 진주역을 경유하는 고속열차 증편 방안도 마련한다. △사천공항 국내노선 확대·기능 재편 △사천시외버스터미널 기·종점으로 주거 밀집 지역과 임시청사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 하루 8회 신설 운행 △사천-진주 시외버스 노선 신설 △임시청사 기점 사천공항·진주역·진주시외버스터미널 노선 하루 8회 운행 △서울·대전·대구에서 삼천포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 임시청사 경유(하루 2~4회)도 계획에 포함했다. 부전~마산 철도 개통과 맞물려 마산역 환승 철도편을 하루 7회 더 확보해 서부경남-마산-수도권 간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서부경남 지역민이 진주뿐 아니라 마산에서도 수도권행 고속철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셈이다. 또 △사천우주항공선 건설(삼천포-진주, 26.61㎞)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수도권행 고속열차 증편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사천공항 국제공항 전환 등도 추진한다. 수도권 접근성 강화가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도는 “우주항공 관련은 사천이 중심이기에, 서울·대전 등에서 사천에 올 일이 많으리라 본다”며 “자동차를 이용하면 4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데, 철도 등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사천 오기가 더 편해진다. 이는 사천 정착에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발표한 단기적인 지원 계획에 더해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정책·산업·연구 기능·교육·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계획’도 충실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관련 용역에 들어가고, 올 연말 우주항공청 본 청사 위치가 결정되면 이에 맞춰 중·장기 계획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류명현 도 산업국장은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가 있는 툴루즈시를 모델로 삼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최소 20년 이상 걸리기에, 종합적으로 접근하려 한다”며 “우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우주항공청 개청과 임시청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과기부와 협력하고 경남으로 오는 직원·가족 불편함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교통국장은 “버스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행 노선 협의 등을 마쳤다”며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역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세븐틴 도겸, 하트를 부탁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3:41그룹 세븐틴(SEVENTEEN) 도겸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정한, 하니는 하트 중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22:53그룹 세븐틴(SEVENTEEN) 정한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5월 가정의 달 반값으로 힐링여행 떠나고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 어때요
사회전국 2024.04.29 16:22:16‘반값 관광’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석이조의 효도 관광프로그램을 내놓으며 관광객 500만 명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진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에 여행비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혜택을 주는 대한민국 최초 가족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반값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하기 최소 3일 전까지 강진반값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효도선물의 시작은 사전신청이므로 당연히 자녀나 손주의 몫이다. 강진군은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고 강진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천혜의 섬 가우도를 추천했다. 또한 5월 푸릇푸릇한 녹차밭을 걸으며 차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성전면 강진다원과 이한영차문화원을 추천했다. 차밭을 걸으며 월출산의 정취를 느끼고 차문화원에서 품격있는 차를 즐길 수 있는 부모님 취향저격 관광지다. 맛의 고장 답게 한정식 등 미식여행은 또 하나의 재미다. 강진여행이 끝난 후 7일 이내 정산신청을 하면 정산한 당일 또는 7일 이내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 정산금으로 초록믿음 온라인몰에서 강진의 슈퍼푸드 쌀귀리, 표고버섯 등 건강식품을 구입해 부모님 댁으로 배달하면 효도선물이 완성된다. 강진군은 이번 5월 부모님 효도선물 활성화를 위해 향우들을 대상으로 각종 SNS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특별한 힐링여행을 선사하고 안성맞춤 선물도 집까지 배달해 드릴 수 있는 강진반값여행은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강진 반값여행으로 전국의 모든 가정이 행복과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산하기관 노동이사 절반으로…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사회전국 2024.04.29 16:20:55서울시 산하 기관의 노동이사를 절반 가량 줄이는 방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된다. 29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태용 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조례 개정안’이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가 이사회에 들어가 주요 경영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이던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례를 통해 도입됐다. 하지만 노동이사제가 중앙정부와 비교해 운영대상, 위원 수, 자격 등에서 과도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이에 노동이사제 선출의 적용 기준을 정원 100명 이상에서 정원 300명 이상으로 상향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 노동이사 2명을 둘 수 있는 기준도 노동자 수 300명 이상에서 1000명 이상으로 확대했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 21개 기관의 노동이사 정수는 34명에서 17명으로 줄어든다. 노동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동이사 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노동자의 경영참가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과 이를 통한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라는 기존 조례의 목적과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KRX금 가격 0.11% 내린 1g당 10만 4910원(4월 29일)
증권국내증시 2024.04.29 16:18:1229일 KRX금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금 가격은 전일대비 120원(0.11%) 내린 1g당 10만 49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만 1047g, 64억 1472만원을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4.70달러(0.20%) 상승한 온스당 2347.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메세나협회 '카네기홀 데뷔 프로젝트' 1호 최하영 6월 입성
문화·스포츠라이프 2024.04.29 16:16:32첼리스트 최하영(26·사진)이 ‘꿈의 무대’인 카네기홀에 입성한다. 29일 한국메세나협회는 최하영이 6월 2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젠켄홀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의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뉴욕의 비영리단체인 ‘코리아뮤직파운데이션’과 협업해 우리나라의 차세대 연주자들이 카네기홀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최하영이 선정됐다. 최하영은 13세에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에 올라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고 2018년 펜데레츠키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에는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최하영은 베토벤, 드뷔시, 메시앙 등의 곡으로 약 80분간 공연할 예정이다. 이어 이튿날에는 뉴욕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다.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은 “한국 클래식이 성장하는 데에는 연주자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뒷받침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주요 매니지먼트사, 음반사 등에 뛰어난 한국 연주자를 알리고 입지를 다지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
민희진 풋옵션 변경시 박진영·양현석 지분가치도 넘는다
문화·스포츠문화 2024.04.29 16:14:57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풋백옵션 조건 변경 후 행사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최대 40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경우 하이브를 제외한 국내 엔터 3사의 최대주주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는 최근 하이브에 풋백옵션 행사 조건 변경을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기존 계약조건인 영업이익의 13배가 아닌 30배로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하이브와 민 대표 간의 갈등이 심화됐다는 것이다. 민 대표가 기존 계약인 영업이익 13배 기준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어도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35억 원이다. 어도어의 영업이익 상승률에 따라 민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계약 조건을 30배로 변경하면 민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이브는 협상 과정에서 30배는 너무 과하다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 방송에 출연한 박시동 평론가는 “민 대표는 향후 4000억 원 까지도 받아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 금액 규모는 하이브를 제외한 국내 엔터사들의 대주주가 될 수도 있는 수준이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2조 4000억 원으로, 대주주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가치는 약 3700억 원 수준이다. 어도어의 기업가치가 2조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어 단순 계산으로는 JYP엔터의 대주주도 될 수 있는 숫자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약 8000억 원으로 양현석 총괄프로듀서의 지분율은 16.89%다. 1300억 원이면 이 지분을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1민희진=3양현석’이라는 농담도 나올 정도다. 민 대표의 전 직장인 SM엔터테인먼트도 넘볼 수 있다. SM엔터의 시가총액은 1조 9000억 원으로 카카오의 지분율은 20.76%, 지분가치는 4000억 원이다. 지난해 벌어진 하이브와 카카오의 경영권 분쟁 이전의 시가총액은 1조 원 수준으로, 당시 최대주주였던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가치도 넘을 수 있는 수준이다. 중견 엔터사의 경우 시가총액 기준 회사 전체도 살 수 있다. (여자)아이들의 큐브엔터 시가총액은 2000억 원, 마마무의 알비더블유 시가총액은 1000억 원으로 4000억 원으로 두 회사 모두도 사들일 수 있다. 일각에서는 민 대표의 “저는 직장인이고 월급사장이다”라는 발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직장인이 회사 지분 18%를 갖고, 인센티브 20억 원을 받느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류재언 법무법인 율본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골프치고 기사 딸린 차나 끄는 개저씨와 열일하는 노예 직장인의 구조를 만들어냈고, 이런 프레임에서 대중은 열일하는 노예 직장인에 열광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
[단독] 하늘보리 등 웅진식품 음료 가격 오른다…1800원→2000원으로
산업생활 2024.04.29 16:14:32하늘보리 등을 포함한 음료 가격이 5월부터 200원씩 오른다. 지난해 2월 이미 제품 가격이 한 차례 인상됐지만, 유가 인상 등 여파로 약 1년만에 또다시 가격을 올려 받는 것이다. 29일 유통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하늘보리 등 웅진식품의 차음료 편의점 가격이 오는 5월부터 200원씩 상향 조정된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500㎖짜리 △하늘보리 △옥수수수염차 △오곡누룽지 △결명자차 등이 현재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비싸진다. 앞서 지난해 2월 하늘보리를 포함한 웅진식품의 음료 20여종 가격은 평균 7%씩 인상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하늘보리 가격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유가 상승 등의 여파로 1년만에 음료 가격이 200원 더 오르게 됐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유류비 인상 및 유가가 연동되는 페트병 칩의 가격 인상 등의 여파로 주요 음료 가격 상승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5월부터 편의점 가격이 오를 예정이며 다른 판매 채널의 가격 인상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세븐틴 원우, 고양이도 하트 할 수 있나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11:25그룹 세븐틴(SEVENTEEN) 원우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버논, 외계인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10:38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세븐틴 민규, 내가 아는 감자 중에 제일 잘생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6:10:12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알앤비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하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겼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피플 2024.04.29 16:09:45◇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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