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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강동원 섭외 이유 "완벽한 얼굴…복 받았다 생각" [SE★현장]
서경스타영화 2024.04.29 11:15:58영화 '설계자' 제작발표회에서 이요섭 감독이 배우 강동원의 미모에 대한 미담을 쏟아냈다.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설계자'(감독 이요섭)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요설섭 감독, 그리고 출연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계자'(감독 이요섭)는 청부 살인은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억울한 누명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고사 조작 설계자 영일 역의 강동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사랑 조작남'에서 '사고 조작남'으로 변신한다. 그는 "시나리오 처음 받았을 때 신선해서 선택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개봉해서 기분이 좋다. 소재가 좋고 세계관이 신선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요섭 감독은 강동원의 캐스팅 계기에 대해 밝혔다. 그는 "얼굴이 완벽하다. 이런 분을 내 눈으로 볼 줄 몰랐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흑미남 같은 느낌이 있다. 카메라를 봤을 때 복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강동원의 미모에 대해 회상했다. 한편, '설계자'는 오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
서울 강동구에 동물복지지원센터 들어선다…설계공모 실시
부동산주택 2024.04.29 11:15:00서울시는 강동구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서울의 4개 권역에 조성해 반려동물의 공공서비스 제공,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중성화수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마포와 구로, 동대문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계 공모는 강동구 길동 12-7번지에 들어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가 대상으로, 예정 공사비 94억 1만 7000원, 예정 설계비 4억 7927만 원,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175㎡, 연면적 약 135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동물복지지원센터의 역할이 유기동물 및 반려동물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쳤던 반면, 강동센터에서는 동물 복지 서비스 외에도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찾아와 동물을 돌보는 체험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시는 동물복지지원센터 투어, 가정 내 임시보호 교육, 대학생 연계프로그램, 초등학생 동물보호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양성 등 다양한 시민체험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의료지원, 임시보호, 자원봉사자 교육, 행동지도 등 동물보호업무에 필수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동물보호시설과 협력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존도시를 조성하는 식이다. 시의 동물복지에 대한 시정 의지를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물윤리와 복지를 고려한 동시에 동물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매력적인 장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참가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6월 28일까지 설계안 접수, 이후 기술검토와 두 차례의 작품심사를 거쳐 7월 19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계공모 심사 기준은 △보행자 및 차량접근 계획의 적절성 △시설 특수성을 고려한 내·외부 공간 계획의 적절성 △운영·방문·동물 동선 및 기능배분의 타당성 △시민의 참여 및 교육 등을 고려해 개방된 공간 계획 △치유의 공간을 고려한 색상 및 재료 계획의 적절성 △혐오시설 인식전환을 위한 계획 방안 등이다. 시는 준비단계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심사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시민들이 동물 돌봄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동물과 소통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심리적 문제를 해소하는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치유’의 공간으로 차별화된 동물복지센터가 탄생할 수 있도록 국내외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탕준상, 성년을 맞아 블링블링한 의상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14:26배우 탕준상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충남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산업 기반 들어선다
사회전국 2024.04.29 11:13:12충남도에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산업 기반이 조성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One-Welfare Valley)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9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 연관산업 실증 종합기반시설이 구축된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과 연계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앞서 도와 충남대는 지난 2월 19일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에 서명하면서 원-웰페어밸리 연구센터를 신설하기로 한 바 있다. 도는 내포캠퍼스가 문을 여는 2027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00억원 등 총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캠퍼스내 2만 8950㎡ 부지에 △반려동물용 제품 실증 △연구개발 △양육·수의 △기업지원 중심의 원-웰페어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실증 분야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최고의 복지환경 속에서 기업 등이 개발한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기호성·영양성·동작성 등에 대한 실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개발 분야는 도입이 어려운 고가 특화장비 이용 및 이용자 교육 지원과 시제품 제작·기술 지원·전문가 매칭 등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기업지원은 반려동물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공간, 창업, 수출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도와 충남대는 내포캠퍼스 ‘수의그린융합계열(수의방역·동물보건학과)’과 원-웰페어 밸리가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더불어 내포신도시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전문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을 주관으로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를 구축해 반려동물 헬스테크 제품의 시험평가 인증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군 은하면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비롯한 반려동물 연관시설과 우수한 산업기반을 연계해 홍성군을 명실상부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국내 반려동물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려동물산업 메가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수처, 채상병 의혹 국방부 관리관 재소환
사회사회일반 2024.04.29 11:13:0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모 해병대 상병 순직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사흘 만에 재소환하며 수사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29일 오전 유 관리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유 관리관은 26일 첫 피의자 조사에 출석해 14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는데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이날도 소환됐다. 유 관리관은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라고만 했다. 유 관리관은 지난해 7~8월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여러 차례 전화해 "혐의와 혐의 내용, 죄명을 (조사보고서에서) 빼라"며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해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사건 수사 자료를 국방부 검찰단이 압수영장 없이 위법하게 회수하는 과정도 주도한 의혹도 있다. 이 과정에서 공수처는 유 관리관이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가 쟁점이다. 공수처는 앞으로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
이무생, 명품 배우의 소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11:20배우 이무생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동참한 리스테린
산업생활 2024.04.29 11:09:37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 열린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리스테린 부스에서 시민들과 부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스테린은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제공=리스테린 -
제1회 ‘튼튼이 마라톤’ 후원으로 동참한 리스테린
산업생활 2024.04.29 11:09:14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 열린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리스테린 부스에서 시민들이 경품을 전달받고 있다. 리스테린은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제공=리스테린 -
강동원, 강렬한 호피 패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08:45배우 강동원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강동원, 만인의 첫사랑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08:28배우 강동원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리스테린 부스 앞 긴 줄
산업생활 2024.04.29 11:08:17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 열린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리스테린 부스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리스테린은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제공=리스테린 -
강동원, 영화관에 뜬 참치 오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08:07배우 강동원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눈물의 여왕' 김수현, 종영 소감 "최고의 배우와 호흡…덕분에 감정신 집중"
서경스타TV·방송 2024.04.29 11:07:53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29일 김수현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전날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종영 소감을 말했다. 김수현은 “캐릭터를 연구했던 시간까지 하면 1년이 넘는 시간을 백현우와 함께 했는데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또 최고의 배우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고 덕분에 어마어마했던 감정신들에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을 수 있었다”며 “나에게도 정말 특별한 작품이 됐다.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눈물의 여왕’을 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라겠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고, 작가님과 감독님들, 함께 만들어간 모든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 배우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극중 백현우 역을 맡은 김수현은 남편으로, 사위로, 막내 아들로, 법무 팀장으로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며 극을 이끌어갔다. 용두리에서 태어나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과 뜨겁게 연애하고 결혼한 백현우는 혹독한 처가살이에 시달리며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홍해인이 시한부를 선고 받으며 잊고 살았던 사랑의 감정을 처절히 깨닫게 됐고, 윤은성(박성훈)과 모슬희(이미숙)에게 빼앗긴 퀸즈 그룹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홍해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분투하며 기적을 이뤄냈다. “김수현이 하면 다르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이 보여준 연기는 특별했다. 풋풋한 연애 감정부터 깊어진 사랑, 지칠대로 지친 마음, 분노를 억누르는 텐션, 절절한 후회, 몇 번이나 울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눈물까지, 김수현은 백현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냈고 혼신의 연기로 백현우 캐릭터를 전세계에 각인시켰다. 이번에 처음으로 남편 역할에 도전한 김수현은 남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안정감과 다정함, 달달함을 깊이 있게 표현해내며 새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녹였다. “해인아”, “사랑해” 같은 일상적인 말도 명대사로 만드는 저력을 보였다. 또 1회에서 처가살이의 설움을 절정으로 보여준 취중 연기, “용두리 배나무집 막내 아들 귀여운 건 그냥 내추럴 본인데, 이건 기본 옵션인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 건데”는 길이 남을 애드리브가 됐고, 2회의 구세주 등장신, 4회의 자전거 패대기 엔딩, 10회의 나뭇잎점 고백 에필로그 등 화제성 높은 명장면들도 남겼다. -
강동원, 날렵한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4.29 11:07:47배우 강동원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 -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동참한 리스테린
산업생활 2024.04.29 11:07:43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 열린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리스테린 부스에서 시민들이 ‘프라그를 잡아라!’ 풍선 다트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리스테린은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제공=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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