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최예나, 요정의 무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4:50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무대를 장악하는 상큼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4:28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솔로 데뷔 2년차… 넘치는 무대 여유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3:56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아침을 깨우는 악마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3:28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흥 넘치는 무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3:09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해피 바이러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2:55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할아버지 폭행범 참교육"…'60대 경비원 폭행' 10대 무릎 꿇린 인플루언서에 '열광' [영상]
사회사회일반 2024.01.15 16:32:45최근 60대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해 기절시키고 그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공분을 불러 일으킨 10대들을 잡아 훈계한 장면을 담았다고 주장하는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크리에이터 A씨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할아버지 폭행범 잡았습니다”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최근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한 남학생이 무릎을 꿇고 양손을 뒤로 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주위에는 A씨와 또 다른 남성 1명이 서있다. 이들은 목소리를 높이며 무릎 꿇은 학생을 꾸짖는다. 먼저 A씨 일행이 할아버지를 때린 이유를 묻자 이 학생은 “할아버지가 먼저 때렸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에 일행이 “먼저 때리면 너도 할아버지 때려도 돼?”라고 되물었고, 학생은 군기잡힌 목소리로 “아닙니다!”라고 답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A씨는 “크게 말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학생은 “죄송합니다”라고 답한다. A씨 등은 또 학생의 부모를 언급하며 나무라다가 “정신 차리고 살아, XXXX야. 다음부터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라고 물었고, 학생은 “다음부터 안 그러겠습니다”라고 외친다. A씨는 댓글을 통해 “저도 깨끗하게 산 건 아니지만 나쁜 놈이 더 나쁜 놈을 잡았다고 생각해 달라”고 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고 있는 학생이 경비원을 폭행한 학생과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기에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조작 의혹이 일었다. 이에 대해 A씨는 “가해학생 측의 주장”이라는 식의 답변을 내놨다. 영상 속 A씨의 행동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잘한 일이다”, “이게 바로 참교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법 테두리를 벗어난 사적 제재로 인해 또 다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15일 오후 4시 현재 A씨의 영상은 69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15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10대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B군은 지난 12일 0시께 남양주시 다산동 한 상가건물에서 60대 경비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폭행으로 C씨는 약 3초간 정신을 잃고 기절했다. 확인 결과, 당시 C씨가 먼저 B군의 뺨이나 뒤통수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건물 안에서 학생들이 시끄럽게 굴어 훈계 목적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B군은 경찰조사에서 "담배를 피우는 데 경비 아저씨가 먼저 때려 싸움으로 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측은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B군의 폭행 정도가 지나친 데다 B씨가 기절까지 했기 때문에 상해 혐의가 적용된다고 봤다. 반의사불벌죄인 폭행은 처벌불원서가 제출되면 사건이 종결되지만, 상해는 합의를 해도 처벌이 이뤄진다. -
최예나, 돌아보면 심쿵!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2:42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넘치는 긍정 에너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2:26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최예나, 아기 록 스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1.15 16:32:13가수 최예나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굿 모닝(GOOD MORN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굿 모닝’은 어둡고 짙은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이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 최예나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희망적인 가사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굿 모닝’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직원 폰 포렌식 논란에…카카오 노조 ‘인수 실패 애먼 직원에 돌려’
산업IT 2024.01.15 16:26:57카카오 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 경영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근 정보 유출 경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한 데 대해 인수 실패 책임을 직원들에 돌렸다는 것이다. 사측이 진행하는 포렌식은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행위라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받아낸 동의서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카카오 노조 크루유니언은 15일 카카오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2024년을 맞이하며 한껏 마음에 찼던 기대가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참혹한 현실을 마주했다”며 “투명과 소통을 내세운 경영쇄신위원회와 준법과신뢰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됐음에도 모빌리티 경영진은 윤리경영실과 감사실을 통해 인수 실패의 책임을 직원에게 돌리려 개인 사찰을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경영진은 최근 지난해 말부터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유럽 최대 택시 플랫폼인 ‘프리나우’의 경영권 인수 추진 과정에서 투자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고 판단해 정보가 새나간 경로를 밝히기 위해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부터 프리나우 투자를 위한 검토를 진행해 같은 해 11월 초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인수 건은 카카오 투자심의위원회(투심위)가 제동을 걸며 암초를 만났다. 투심위는 지난달 회의를 열어 경영권 인수 가격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인수 원안을 부결시키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투자 논의가 중단됐다고 보고 있다. 노조는 사측이 포렌식을 진행 중인 데 대해 “기간도 범위도 목적도 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개인 정보를 들여다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프리나우 인수 절차는 카카오의 투심위 절차에 의해 중지된 것임에도 기사가 흘러나간 정황을 찾으려 급급해 하더니 기어코 신뢰해야 할 직원을 용의자처럼 대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일갈했다. 노조는 현재 포렌식을 명목으로 수집한 직원들이 작성한 모든 동의서를 폐기하고 회사가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측이 이후에도 동일한 절차를 재개하지 않고 이같은 절차에 따라 포렌식을 진행한 데 대해서도 경영진을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 노조 측은 “지난 12일 사측에 불법적 행동의 즉시 중단 요구를 담은 공문을 발송했으나 조합과의 소통은 진행조차 되고 있지 않다”며 “조합은 계속해서 이에 대해 행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
횡단보도 건너다 '묻지마' 폭행 당한 유학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사회사회일반 2024.01.15 16:26:03싱가포르 출신 유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싱가포르 국적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신원미상의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폭행을 당한 유학생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주먹으로 4~5차례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이미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얼굴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밝혔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
'동성 커플 축복' 논란에 결국 입 연 교황 무슨 말 했을까?
국제국제일반 2024.01.15 16:23:48교황청이 지난달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들의 축복을 인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취지를 오해한 사람들이 성급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방영된 이탈리아 채널9 TV 토크쇼 '케 템포 케 파'(Che Tempo Che Fa·날씨는 어떤가요)에서 논란이 된 교리 선언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교황은 "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해를 받지 못했을 때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험한 것은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으면 이를 마음에 담아두고 저항하면서 추한 결론을 속단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모두를 위한 축복에 대한 최근의 결정과 관련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 축복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지난해 12월 18일 교황의 승인을 받은 교리 선언문에서 동성 커플이 원한다면 가톨릭 사제가 이들에 대해 축복을 집전해도 된다고 밝혔다. 교회의 정규 의식이나 미사 중에 집전해선 안 되고 혼인성사와는 다르다는 단서를 달았으나 동성 커플을 배제하는 가톨릭 전통과는 다른 획기적 결정으로 해석됐다. 이 결정은 동성애를 금기시하거나 처벌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반발을 샀다. 이에 반대하는 주교들은 관내 사제들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청은 교리 선언 이후 축복이 동성애 지지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이성 커플의 혼인성사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회는 동성애는 죄악이고 무질서한 것이며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자제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교황은 이날 발언에서 이를 암시하는 듯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은 모든 이를 축복한다"며 "그러나 사람들은 신의 축복 속에 대화를 시작해야 하고 신이 제시하는 길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교회)는 그들의 손을 잡고 그 길로 인도해야 하며 처음부터 그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선출 이후 가톨릭교회가 성소수자를 좀 더 환영하게 하도록 노력해 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2013년 취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2년 2월 '케 템포 케 파'에 TV 토크쇼로는 처음 출연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신안 장애인 거주시설 1004 보금자리 만족 높은 이유 있었네
사회전국 2024.01.15 16:23:43신안군 장애인 거주시설 1004 보금자리가 심리 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별 서비스로 이용자의 체력 증진과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17일부터 신안군복지재단에 위탁한 신안군 장애인 거주시설 1004 보금자리를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신안군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중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사업비를 국비를 더해 군비를 추가로 지원했다. 시설은 공모를 통해 바우처 사업비를 지원 받아 태권도를 비롯한 축구 특성화 프로그램, 국립광주과학관 체험, 남원 공감과 치유 탐방, 진도 힐링 나들이, 함평 해수찜, 무안 황토 갯벌마을 캠프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특히 시설에서 운영한 이용자 자립 재활 프로그램 활동사진을 개별 사진첩으로 담아 각 가정에 보내는 등 맞춤형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004 보금자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동모금회 4800만 원, 시설 자부담 3000만 원, 총 8000만 원 상당의 15인승 미니버스(쏠라티) 차량을 확보했다. 이용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며, 등교, 출근, e스포츠,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해 활동력이 풍부한 이용자들을 위한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보금자리에서 이용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별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용자를 위한 다목적 강당을 증축해 체력 증진과 심리 재활 공간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한화투자증권
증권국내증시 2024.01.15 16:19:33◇부문장 선임 △트레이딩 부문 진병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