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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무신사와 브랜드 최초 전기차 세단 'EV4' 스타일링 한다
산업기업 2025.03.31 09:42:02기아(000270)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더 기아 EV4'의 스타일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EV4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세단이다. 기아와 무신사는 'EV4랑 무신사랑 스타일링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의 전기차 시장에 새 유형을 제시한다. EV4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패션을 접목해 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뜻하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과 패션을 조화시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방송인 주우재의 화보 콘텐츠를 통해 EV4와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이날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또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EV4 1대와 무신사 4만 원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아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EV4 차량 전시를 비롯해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전시 첫 날은 오프닝 행사로 앨리스펑크의 패션 쇼케이스와 스타일링 토크쇼를 개최한다. 기아 관계자는 "무신사와의 이번 협업은 EV4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와 패션 트렌드를 융합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소, 산불 피해복구에 10억 기부
산업생활 2025.03.31 09:39:34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다이소는 매년 말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억여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한 바 있다. -
한솔PNS, '상폐'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줍줍 리포트]
증권증권일반 2025.03.31 09:38:59한솔홀딩스(004150)의 주식 공개매수 소식에 한솔PNS(010420)의 주가가 31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한솔PNS는 전날보다 29.94% 올라 상한가인 15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단숨에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반면 같은 시각 그룹 지주사인 한솔홀딩스는 전장 대비 1.25% 하락한 2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홀딩스는 최근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솔PNS 주식 1105만 2677주(발행주식총수의 53.93%)를 주당 1900원에 전량 공개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한솔PNS의 전 거래일인 28일 종가(1199원) 대비 약 58.5% 높은 수준이다. 한솔홀딩스는 한솔PNS의 지분 46.07%를 보유한 1대 주주로, 이번 공개매수로 잔여 유통 주식 전부를 취득하고 자발적 상장폐지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울산시, 울산대교 통행료 1년간 동결
사회전국 2025.03.31 09:36:26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가 울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된다. 울산시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울산대교 통행료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소비자물가지수가 114.91로 지난 2023년(112.71) 대비 2.20(1.95%) 상승함에 따라 대형차와 터널 구간 중형차 통행료의 인상요인(100원↑)이 발생했다. 하지만 울산시는 통행료를 인상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행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통행료 동결에 따라 통행료 인상분은 울산시가 시 재정을 추가 투입해 지원한다.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하루 5만 6547대)을 감안해 볼 때 연간 106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서도 고심이 깊었으나, 시민 부담을 줄이고 우리 시의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
'당뇨'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매일 '이 과일' 먹었더니 놀라운 결과
문화·스포츠헬스 2025.03.31 09:35:07매일 망고 2컵 정도(330~350g)를 섭취하면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져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망고가 혈당 조절과 인슐린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만성적인 저급 염증이 있는 20~60세 성인 4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신선한 망고 두 컵씩, 다른 그룹에는 동일한 칼로리의 이탈리안 아이스를 섭취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망고나 대조 식품 외에는 평소의 식단과 생활 방식을 유지하도록 했다. 연구 기간 동안 총 5회의 체성분 검사와 식품 수령이 이뤄졌다. 연구 결과, 망고를 섭취한 참가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저항성 항상성 모델 평가 수치는 망고 그룹(2.28)에서 대조군(4.67)보다 낮았다. 또 췌장의 인슐린 생성 및 방출 능력을 나타내는 베타 세포 기능도 상당히 개선됐는데, 이는 신체의 혈당 수치 조절 능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인 처분 지수를 통해 확인됐다. 망고 섭취 그룹은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에 대한 반응에서 연구 시작 시에 비해 상당히 낮은 인슐린 농도를 보였지만 대조군에서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 망고 섭취 그룹은 세포 항산화 방어 메커니즘을 조절하는 유전자인 ‘핵인자 적혈구-2 관련 인자 2’ 발현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 지표와 포도당 수치는 두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공복 시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수치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이는 망고가 칼로리가 비슷한 달콤한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임을 보여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체중 변화였다. 망고 그룹의 체중은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이탈리안 아이스를 섭취한 대조군은 체중이 소폭 증가했다. 이는 망고의 천연 당분이 체중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존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결과다. 연구 책임자인 인디카 에디리싱헤 일리노이공대 식품과학영양학과 교수는 “혈당 관리란 단순히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신선한 망고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이 인슐린 기능을 개선하고 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간단하고 즐거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는 인슐린 저항을 해결하는 식단 요법에 망고를 통합하는 잠재적인 이점을 강조한다”며 “망고 효과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농심, 산불피해 복구위해 성금 3억원 및 추가물품 지원
산업산업일반 2025.03.31 09:34:36농심(004370)이 경상권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현금 3억 원을 기부하고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농심은 해당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라면과 생수 6만개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농심은 지난주 산불 진화 인력과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물품 12만개(이머전시푸드팩 6천세트)를 2차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농심이 이번 경상권 산불에 지원한 구호물품은 총 18만개다. 기부금과 합쳐 총 5억원에 이른다.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은 “재난구호에서 피해복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며 “산림과 민가, 시설 복구를 위해 물품과 인력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재난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회전국 2025.03.31 09:34:31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기존 8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했고,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형’뿐만 아니라 여행과 사회적 가치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형’이 새롭게 도입됐다. 프로젝트 분야는 디자인, 교육, 음악, IT, 환경 등 19개 항목이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2006년생)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 그 기간만큼 신청 나이가 연장돼 최대 1983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대 500만 원(사회공헌형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자아탐색·적성검사,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기회 더하기’ 과정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으로,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354명의 청년이 1007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文 기재부 차관’ 출신 안도걸 "10조 '찔끔' 추경 아닌 과감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3.31 09:34:12문재인 정부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10조원 규모 추경(추가경정예산) 추진을 두고 “'무늬만 추경' ‘찔끔 추경’으로 비춰질 규모"라고 31일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정부의 추경 계획에 대해 “국내외 시장에 대한민국 정부의 경기 회복 의지에 대한 확실한 시그널을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당 규모로 예상되는 산 불피해 복구 예산을 제외한 경기 진작 추경 규모로만 보면 ‘무늬만 추경’ ‘찔끔 추경’으로 비춰질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추경하려면 제대로 확실하게 하자”며 “10조원 추경 발표는 늦어도 한참 늦었고, 국민과 시장 눈높이 한참 미달해 보인다. 우리가 왜 추경을 하려는지? 정부는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경 규모가 주저앉은 내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도의 힘은 되어야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의 기대에 호응하면서 재정과 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유발할 수 있는 과감한 내용의 추경을 정부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또 “추경의 시급성을 주장하며 정부계획안에 대한 신속한 여야 합의를 요구하고 나섰다”며 “정부의 무사안일과 또한번 국회를 걸고 넘어지는 무책임한 태도가 안타깝기 그지없다”고도 지적했다. 안 의원은 “예산편성권은 행정부에 있다. 정부는 더이상 좌고우면하지말고 소신을 담은 추경안을 신속히 국회에 제출하라”며 “그 다음은 국회의 몫이다. 행정부가 의도하는 추경 규모와 내용을 미리 국회가 사실상 동의해달라는 것은 오만이요 월권이다”고 비판했다. -
中하늘길 확 넓힌 아시아나…18개 노선·주 164회 운항
산업기업 2025.03.31 09:33:25아시아나항공(020560)은 중국 노선을 기존보다 주 26회 늘려 총 18개 노선에서 주164회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청두와 인천~충칭 노선을 3월 30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아울러 △인천~다롄 노선 역시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한다. 아시아나는 △인천~옌지 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2회 증편한 후 4월 28일부터 다시 1회 추가해 주 8회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창춘 노선은 주 4회에서 주 9회로 5회를 증편하고 △인천~창사 노선도 주 4회에서 주5회로 1회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의 한국인 여행객 비자 면제 정책에 따라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양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중국 노선을 다양하게 증편하기로 했다. 중국이 한국인 대상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중국으로 향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453만 5044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약 37%나 증가했을 만큼 호응이 뜨겁다. 또 우리 정부도 3분기 중 ‘방한 관광 시장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비자 면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증편이 국내 중국인 관광객 확대 및 내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의 한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여행객 비자 면제 정책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빗썸, 법인 회원 유치 본격화…“1:1 맞춤형 컨설팅 제공”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3.31 09:33:08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법인 회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법인 투자자를 적극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빗썸은 31일 법인 회원 가입 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투자에 관심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전담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회원 가입을 넘어 가상자산 거래 제도와 절차에 대한 설명, 자산 운용 전략 컨설팅 등 기업 고객의 수요에 최적화된 지원을 목표로 한다. 가입 신청이 접수되면 전담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가입 절차를 돕고, 필요한 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빗썸은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과 안정적 인프라, 다양한 가상자산 종목, 개인화된 거래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실명계좌 제휴 은행을 기존 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며, 보다 탄탄한 금융권 연계 기반을 확보했다. 빗썸 관계자는 “법인 회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거래소의 신뢰도, 투자 효율성, 그리고 파트너로서의 성장 가능성”이라며 “빗썸은 단기 거래를 넘어서 기업의 전략적 자산 운용 파트너로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울주군,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4월 일시중단
사회전국 2025.03.31 09:33:00울산 울주군이 최근 잇따르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22일 온양, 25일 언양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994㏊가 소실되고, 주택과 창고 등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니라 의성과 산청 등 경상도 지역 곳곳에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모바일 앱 인증 기능을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에는 산행 중 모바일 앱에서 인증 사진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참여자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울주군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산불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참여자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모바일 앱 인증을 잠시 중단하오니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이 시행 중인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은 영남알프스를 중심으로 해발 1000m가 넘는 명산을 등반하고 인증을 받는 참여형 산악 프로그램이다. 국민 건강 증진과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활발히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현대글로비스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영업익 전망…목표가 16.6만 [줍줍리포트]
증권증권일반 2025.03.31 09:32:22다올투자증권이 현대글로비스(086280)가 올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16만 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완성차향 운임인상효과와 자동차 운반선 매출 등 해운분야 매출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연구원은 1분기 현대글로비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33.6% 증가한 7조 3000억 원 5142억 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물류·해운·유통이 각각 마진율 기준 9.0%·9.9%·4.4% 기록이 예상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시장 기대치를 초과하는 수치다. 유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HMGMA발 CKD 및 기타지역 CKD 사업 확장에 따른 구조적 매출 증가로 주가는 반등국면에 임박했다”고 판단했다. 해운부분 영업이익은 1330억 원으로 추정하고 “완성차향 운임단가 인상, BYD 등 비계열 물량 확대, 저마진 북미노선 축소효과에 기인한다”며 “2025년부터 시작되는 현대·기아향 운임단가 인상폭은 기존 대비 30% 이상 상승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현대글로비스의 해운-해외물류-CKD부분이 사업의 연계성을 띄고 있어 완성차의 글로벌 물량 증가에 따른 연쇄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완성차의 글로벌 해외출고물량 기준시 대당 CKD 매출액이 2024년 300만 원에서 2028년 400만 원, 대당 해외물류 매출액은 2024년 210만 원에서 2028년 250만 원으로 상승하는 구조적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동사의 부품 CKD 사업은 완성차의 해외생산물량 증가와 동반해서 상승하는 구조로, 최근의 완성차 수출 감소논란과는 다르게 오히려 중장기 외형증가의 핵심변수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완성차의 해상운송사업을 재계약을 통해 북미노선은 백홀 물량에서는 마진이 상대적으로 열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축소했다”며 “반면 중국발 자동차의 수출 및 백홀 물량의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이 역시 중장기 마진 개화시점이 도래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중기 아이디어 실현해 드려요”…한국디자인진흥원, ‘공장 없는 중기’ 시제품 제작 지원
산업중기·벤처 2025.03.31 09:31:28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서비스를 통해 디자인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제작할 수요기업을 위해 11억4000만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은 수요기업이 아이디어나 제품 설계 도면을 업로드하면 제조사를 연계하거나 직접 제품을 빠르게 제작 및 지원하는 서비스다. 전 세계적으로 생산을 아웃소싱하는 ‘공장 없는 제조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제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산업부와 KIDP는 제조기반이 없는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를 실현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고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스타트업 등이 수요기업으로 지원 가능하며약 40개사 내외를 선정 및 지원한다. 다음 달 24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아이디어 스케치, 디자인, 설계도면 등)를 시제품으로 제작하는데 필요한 디자인·목업·간이금형 개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시제품 제작 건 당 최대 2500만 원(플랫폼 기업 인건비, 직접개발비 등 포함)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1월 말 까지다. 수요기업은 1차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 후 플랫폼 기업과의 견적산출 및 제조사 연계 합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윤상흠 KIDP 원장은 “제조기반을 가진 기업과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수요기업을 맞춤형으로 중계하는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은혁신제품 개발은 물론 유휴 생산시설 가동에 기여한다”며 “성장세가 둔화하는 한국 제조업의 구원투수로 제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
<코>신라섬유,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3.31 09:30:34오전 9시 30분 현재 신라섬유(001000)가 +29.92% 오른 1,346원(▲3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9,931만, 거래량은 283만4,91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신라섬유는 전일 상승(1,036원, ▲5, +0.4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신라섬유는 상한가 1회, 상승 10회, 하락 18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5.83%였다.현재 '기타업' 총 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동국제강, 2025 대졸 신입·경력 공개채용
산업산업일반 2025.03.31 09:30:17동국제강(460860)이 2025년 대졸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기한은 4월 13일까지다. 서류 접수 기한 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전형은 입사지원 → 서류전형 → 면접 → 신체검사 순이다. 경력사원은 하루 동안, 신입사원은 2회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서울·인천·포항·당진에 근무할 22개 직무를 선발한다. 경력사원은 서울·인천·포항 근무 3개 직무가 대상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울 본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상 등 6개 부문, 인천공장은 △설비관리 △생산관리 등 3개 부문, 포항공장은 △봉강생산관리 △형강생산관리 등 7개 부문, 당진공장은 △생산관리 △설비관리 등 5개 부문, 포항 중앙기술연구소는 △공정연구 1개 부문에서 채용한다. 경력사원은 서울 본사 △형강영업 △인천공장 물류 포항 중앙기술연구소 △설비기술 등 3개 분야를 선발한다. 형강영업은 관련 경력 5년 이상의 토목·건축 계열 전공자를 선발한다. 물류는 관련 경력 3년 이상, 설비기술은 관련 경력 5년 이상 공과계열 전공자에 철강 관련 설비 관리 유경험자가 대상이다. 최종 합격 시 신입사원은 7월 초 입사 예정이다. 경력사원은 별도 협의한다. 채용 단계별 합격 여부 발표 및 진행 일정 등은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공지한다. 세부 내용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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