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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모드 돌입한 이재명, 다음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만난다
증권정책 2025.04.17 11:26:06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다음 주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난다. 본격적으로 대선모드에 돌입한 이 후보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주식 저평가)’ 해소 공약을 밝히는 자리가 될지 주목된다. 17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간담회는 이 후보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국내 주식시장 현황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추진해온 상법 개정을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이 후보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는 지난 9일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에서 “이 순간에 주가지수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
삼성물산, 연간 첫 번째 전시 '래미안 사계전.집' 진행
부동산분양 2025.04.17 11:20:1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첫 시즌 전시인 ‘래미안 사계전.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래미안이 제안하는 아름다운 일상’을 사계라는 테마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계의 숲을 느낄 수 있는 플라워 가든과 책 속의 한 페이지를 구현한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방문객에게는 숲향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와 더불어 청소년 대상 건축 교육 프로그램인 ‘래미안 건축스쿨’과 성인을 위한 ‘래미안 힐링 아틀리에’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예정돼있다. 전시장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수직 보호망을 활용해 만든 가방과 태블릿 파우치 등을 판매한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올 한해는 몰입감 있는 브랜드 전시와 변화된 공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8인의 대선 주자들
정치정치일반 2025.04.17 11:15:18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토론 조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유정복(왼쪽부터) 인천시장,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나경원 의원. 오승현 기자 2025.04.17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토론 조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이철우(왼쪽부터) 경북지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향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오승현 기자 2025.04.17 -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할 사람?"…서울시, '한강 멍때리기' 대회
사회사회일반 2025.04.17 11:15:00서울시가 다음 달 11일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우승할 수 있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80팀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80팀을 선발한다. ‘멍때리기 대회’는 시각 예술가 웁쓰양의 ‘도시놀이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며, ‘과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시간낭비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참여형 퍼포먼스 작품이다. ‘혼자만 멍때리는 것이 불안하다면 다 같이 모여서 하면 어떨까’라는 발상으로 시작됐다. 대회 참가자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먼저 대회 시작 전 멍때리기 대회를 만든 시각 예술가 웁쓰양의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푸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고 대신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4개의 카드를 제시해 물, 부채질, 마사지, 기타 서비스 등 총 4가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멍때리기에 실패하면 ‘퇴장 카드’를 받고 전통 무관 복장을 한 심판관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간다. 대회 우승자는 ‘예술점수(현장 시민투표)’와 ‘기술점수(심박수 측정)’를 종합해 선정된다. 참가자들은 암밴드형 심박 측정기를 착용하고, 15분마다 측정된 심박수 그래프를 바탕으로 기술점수를 받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투표해 예술점수를 매기고, 집계된 점수를 바탕으로 상위 10팀을 선정한다. 이 10팀 중 기술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종 1, 2, 3등과 특별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2~3등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선수 전원에게도 ‘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한강을 바라보며 복잡한 생각을 비워내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공원이 일상 속 즐거움과 마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K뷰티 해외 진출 돕는다…'서울뷰티허브' 오픈
사회사회일반 2025.04.17 11:15:00서울시가 K-뷰티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통합지원 플랫폼인 ‘서울뷰티허브’를 DDP패션몰 3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울뷰티허브는 유망 뷰티 기업의 디자인, 유통, 수출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곳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시는 전시, 콘텐츠 제작, 수출상담회 등 마케팅, 유통 지원을 비롯해 최근 미국발 글로벌 '관세장벽'의 파고를 넘어설 수 있도록 수출 인증, 전략 코칭 등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뷰티허브는 △글로벌마케팅지원실 △비즈니스라운지 △생산지원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다목적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구성됐다. 서울뷰티허브에서는 유망 중소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서울뷰티허브 2025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1차 사업에 참가할 기업 50개 사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 1·2차로 나눠 뷰티 중소기업 총 100개 사를 선정해 전시·수출·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들은 서울뷰티허브 내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상설 전시와 순환형 테마 전시를 바이어 및 인플루언서를 겨냥한 체험존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바이어와 직접 연결되는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도 참여해 미국·일본·유럽 등 K-뷰티 수요가 높은 국가의 바이어와 직접 연결되는 기회를 받는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최근 미국발 상호관세 후폭풍으로 유망 중소 뷰티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디자인, 유통, 수출 등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수출 인증, 전략 코칭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책들까지 마련해 서울뷰티허브가 K-뷰티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
피노바이오, 美AACR서 차세대 ADC 링커 연구 결과 발표
산업기업 2025.04.17 11:13:34피노바이오는 이달 25~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링커 기술 ‘피노-링커(PINOT-Linker)’가 적용된 ADC 안전성 개선 및 병용 전략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피노-링커는 토포아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ADC에서 자주 발생하는 간질성 폐질환(ILD)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친수성, 순차 절단 ADC 링커 기술이다. 피노바이오 관계자는 “다이이찌산쿄 등 주요 Top1 ADC 개발사들이 사용하는 GGFG 링커의 아미노산 구조를 일부 변형하고, 친수성이 높은 글루쿠로나이드를 보호기 형태로 추가해 링커의 친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며 “베타-글루쿠로니다아제가 보호기를 제거한 후 카텝신L 효소가 절단하는 순차 절단 기전으로 약물이 세포 외부에서 방출되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ADC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피노바이오의 연구 결과 피노-링커가 적용된 ADC는 영장류 모델에서 30㎎/㎏ 고용량을 3개월간 장기 투여했을 때 간질성 폐질환 발생률을 기존 GGFG 링커 적용 ADC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시켰다. 간질성 폐질환은 ‘엔허투’, ‘다트로웨이’ 등 Top1 저해제 기반 ADC를 투여한 환자의 약 10~15%에서 발생해 치료 중단의 주요 원인이 된다. 피노바이오는 ‘NTX-301’과 ADC의 병용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개한다. NTX-301은 피노바이오가 개발 중인 임상 단계 DNMT1 저해제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NTX-301과 Top1 저해제 기반 ADC를 병용할 경우 기존 DNMT1 병용요법 대비 더 강력한 시너지와 치료 지수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 기존에도 DNMT1 저해제와 ADC 병용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낮은 효능과 부작용 우려로 본격적인 시도는 제한적이었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이번 AACR 발표는 피노-링커를 포함한 피노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기존 ADC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NTX-301 병용 전략으로 ADC 기술의 확장성과 새로운 치료 옵션의 가능성 또한 확인했다”고 말했다. -
진성준 "반도체법 패스트트랙 추진…상법 등 재표결"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4.17 11:10:4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7일 "오늘 본회의에서 은행법, 가맹사업법, 반도체특별법 등 3개 법안에 대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등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재의 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된 8개 법안 재표결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추진 법안에 대해 "해당 법안 소관이 국회 정무위와 산업위로, 모두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서 법안을 처리하려야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법은 예금 보험료 등 법정 부담금을 가산금리에서 제외해 은행 고객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법안"이라며 "민주당과 은행연합회가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이 특별한 이유 없이 반대해 처리가 안 됐다"고 했다. 또 “가맹사업법은 가맹사업자가 가맹본부와의 동등한 협상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이고, 반도체특별법은 국가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법안 심사에 물꼬를 트고 국회법 절차에 따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지정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최대 180일)와 본회의 심사(최대 60일)를 거쳐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아울러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 상법 개정안, 고교무상교육법, 국가범죄 특례법 등 거부권이 행사된 8개 법안들에 대한 재의표결이 이뤄진다"며 "내란 극복과 민주 회복을 위한 법안이자 국민의 염원이 담긴 민생 회복 법안"이라고 했다. -
[속보] 한은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배제 못 해"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4.17 11:10:38한국은행 17일 경제상황평가 발표 -
코레일, 5월 연휴기간 열차 운행 확대
사회전국 2025.04.17 11:10:02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월초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은 여행수요가 늘어나는 5월 3일부터 대체휴일인 6일까지 4일간 경부·호남선 등 7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하고 공급 좌석을 3만 4000석 늘려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연휴 기간 철도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여객, 차량, 시설, 관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열차 운행을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떠나는 기차여행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행권 예금금리 줄줄이 인하에 투자수요 꿈틀…‘동탄역 디에트르 상업시설’ 관심
사회사회이슈 2025.04.17 11:09:52꾸준히 이어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이하에 이어, 주요 은행들의 예금금리 역시 낮아져 ‘예금 이율 1%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12개월 만기 주요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연 2.15~2.75%로 확인된다. 그 외에 토스뱅크 역시 주력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하했으며, IBK 기업은행 역시 오늘부터 다수 예적금 상품금리 인하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전망하는 다수 전문가들의 관측도 이어져, 예적금 예치 금액이 다른 투자처로 자금이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이 예상된다. 특히 상업시설 및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으로, 각 지역 내 대형상권이 조성되어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상업시설 등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임대수익률 6% 보장’, ‘담보대출이자 5% 지원’…상업시설 투자 수요 끌어들이는 파격혜택이러한 가운데 동탄역 출입구 앞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이 파격적 분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상업시설은 동탄 최초로 ‘최대 5년간 임대수익률 6% 보장’ 혜택(대상 호실)을 제공한다. 또한 ‘담보대출이자 5% 2년간 지원’ 혜택(대상 호실) 역시 준비되어, 두가지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투자 비용 및 임대수익에 대한 부담을 덜어, 상업시설 분양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던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 배후수요와 삼성SDI 오피스 종사자 수요 모두 흡수….365일 활성화된 상업시설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에 들어서는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면적 약 21,231㎡, 총 191실 규모로,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역시 해당 상업시설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 준공 이후 여울공원 방문객의 상업시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에도 전체 상업시설 1~2층(일부) 및 오피스 전체 호실에 삼성SDI가 입점을 확정해 구매력 높은 종사자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업무시설은 면적만 약 70,771㎡(구 약 2.1만평)에 달해 상시근무인력이 2천여명으로 추산되며 방문객, 협력사 및 인근 주거단지 입주민까지 포함할 경우 1만여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갖출 예정이다. 이에 더해 아파트 531세대 및 오피스텔 323실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춰 평일과 주말 모두 탄탄한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다. -동탄역 통합 생활권으로의 도약… 미래가치를 더하는 동탄의 새로운 중심지화성시 동탄 1ㆍ2 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상부 연결도로의 전면 개통으로 단절되었던 지역 간의 연결성을 회복하며 단일 생활권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동탄역은 GTX-A 노선 개통 및 트램(추진)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더욱 많은 유동 인구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교통망 개선은 동탄역 주변 상업시설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상업시설은 여울공원과 동탄역을 잇는 요충지로 약 210m 메인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는 점에서 일대 상권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은 대방건설이 시공한 상업시설로,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차별화된 투자 혜택, 뛰어난 입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홍보관은 화성시 오산동에서 운영 중이다. -
'희토류 무기화' 중국에 미국 속수무책…“15년간 안일한 대응 결과”[글로벌 왓]
국제국제일반 2025.04.17 11:06:42중국이 전략 광물 자원 통제에 본격적으 나서면서 미국 산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국이 지난 15년간 전략자원을 무기화해 온 반면, 미국은 실효성 있는 대응 없이 중국 의존을 방치해 온 결과가 부메랑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 일본과의 영유권 갈등 당시 희토류 수출 중단을 계기로 산업 전반을 재편하며 세계 공급망 장악에 나섰다. 당시 일본 산업계가 희토류 부족으로 생산난을 겪으면서 당시 전세계 산업계는 중국의 희토류 지배력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 일주일 정도 이어졌던 이 사건은 오히려 중국에겐 내부 개편의 신호탄이 됐다. 광물자원의 무기화 가능성을 주목한 중국 정부는 희토류 산업을 전면 구조조정했다. 남중국 지역에 분산돼 있던 민간 광산들을 강제 수용하고, 밀수와 부패를 단속해 산업 통제 권한을 지방에서 중앙으로 이양했다. 이듬해 산업은 국유화됐고 현재는 국영기업인 ‘중국희토집단(China Rare Earth Group)’이 전량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은 단순한 자원 확보에 그치지 않았다. 과거 일본에 수출하던 희토류를 자국 내에서 직접 가공하기 위해 간저우를 중심으로 첨단 자석 공장을 집중 육성했다. 그 결과 현재 세계 희토류 자석 생산의 9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자원 채굴부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까지 완결형 공급망을 완성한 셈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0년 간저우 희토류 자석 공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서방 산업이 중국 공급망에 더 깊이 의존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기간 미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산업은 1980년대 GM 계열사가 인디애나주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생산기지는 모두 중국과 동남아로 이전됐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일본 히타치가 노스캐롤라이나에 공장을 세우기도 했지만, 고비용 구조 탓에 2020년 폐쇄됐다. 현재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은 캘리포니아 마운틴패스다. 운영사인 MP머티어리얼즈는 올해 말부터 텍사스에서 자석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생산량은 중국의 하루치에 불과하다. 한 때 희토류 세계 생산량 대부분을 차지했던 미국이지만 산업 육성에 손을 놓으면서 지금은 중국의 정제 공정에 의존하는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반면 일본의 대응은 달랐다. 2010년의 사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스미토모그룹은 정부의 금융지원을 받아 호주 광산업체 라이너스에 투자했고 자석 제조기업들은 일부 생산을 중국·베트남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자국 내 생산기지도 유지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중희토류 정제 작업에도 착수했다. 일본 기업들의 희토류 보유 재고는 최소 2년치로 추산된다. -
오늘의 메모[4월 18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4.17 11:02:09<코스피> ▲보통주추가상장=동아에스티(170900)·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주식배당) 대호에이엘(국내CB) ▲상호변경=DB금융투자(016610)→DB증권 휠라홀딩스→미스토홀딩스 ▲주권변경상장=우진·벽산·엔씨소프트(주식소각) ▲매매거래정지=강남제비스코(000860)(주식분할) <코스닥> ▲공모주청약=쎄크(주관사 신영) ▲보통주추가상장=셀트리온제약(068760)·서린바이오·에스넷·동운아나텍(주식배당) 엑스페릭스·넥스턴바이오(국내CB) 로보티즈·차백신연구소·파크시스템스(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옵티코어(380540)(유상 제3자배정) 형지글로벌(308100)(국내CB·BW) ▲상호변경=지니뮤직(043610)→KT지니뮤직 삼기이브이→삼기에너지솔루션즈 ▲주권변경상장=이지홀딩스(035810)(주식소각) -
"지금 팔아? 말아?"…비트코인 쭉쭉 떨어지는데 하늘 찌르는 '금값'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4.17 11:01:33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적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미 동부시간)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61% 상승한 온스당 3338.43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은 이날 한때 온스당 3350달러선을 찍었다. 금 선물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이 온스당 3355.10달러에 정산됐다. 미·중 간 관세 부과 맞대응 기조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도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약 달러는 일반적으로 달러화로 표시되는 금값 오름세를 부채질한다.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 등)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ICE 미국 달러 지수는 미 동부 기준 이날 오후 3시 전후 전장보다 0.82% 떨어진 99.40선을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45% 하락한 1억2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92% 내린 1억220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25% 떨어진 8만3471달러를 나타냈다. 시장은 연일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무역협상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기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투자자 유입까지 줄어들면서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은 15일 "신규 투자자 유입이 과거 사이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높은 금리로 인한 유동성 부족과 기관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 재편 등이 영향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과거 사이클 때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급격한 상승 및 하락 패턴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며 "가격 펌핑을 기다리기보다는 인내심을 유지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0.13%↑)
증권News봇 2025.04.17 11:00:1517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35p(+1.19%) 상승한 707.46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73%), 건설업(+1.69%), 제약업(+1.64%)이며, 약세업종은 기타 제조업(-1.04%), 운송업(-0.58%), 통신업(-0.5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10억, 기관은 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47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포바이포(389140)가 29.97% 오른 17,130원을 기록 중이고, 대성하이텍(129920)(+29.95%), 상지건설(042940)(+29.9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라테크(048430)(-24.39%), 프럼파스트(035200)(-21.18%), 대주산업(003310)(-19.8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06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음식료품업(0.29%↑)
증권News봇 2025.04.17 11:00:0917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04p(+0.45%) 상승한 2458.47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2.86%), 섬유의복업(+1.66%), 의약품업(+1.60%)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0.27%), 보험업(-0.21%), 유통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음식료품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6억, 기관은 1,18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9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티와이홀딩스우(36328K)가 29.95% 오른 4,730원을 기록 중이고, 대한제당우(001795)(+29.87%), 서울식품우(004415)(+23.0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래산업(025560)(-20.42%), 계룡건설(013580)(-15.98%), 태양금속우(004105)(-9.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57개, 하락종목은 3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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