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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와 동맹 넘어 혈맹 맺는 SK…HBM?유리기판서 전방위 협력 [biz-플러스]
    엔비디아와 동맹 넘어 혈맹 맺는 SK…HBM?유리기판서 전방위 협력 [biz-플러스]
    경제동향 2025.01.10 06:00:00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혈맹을 확고히 했다. 최 회장은 9개월 만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 속도가 크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데다 AI 패권 다툼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피지컬 AI’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에 SKC(011790)의 유리기판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점도 시사하며 협력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9개월만 만난 두 수장…
  • “원전산업 역대 최대 매출·투자 기대”…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원전산업 역대 최대 매출·투자 기대”…원자력계 신년인사회
    경제·금융일반 2025.01.10 06:00:00
    2023년 기준 원자력 산업의 매출과 원자력 발전소 관련 기업의 투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본격화됐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최종 계약은 3월께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원전 산업 성장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원자력계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5년 원자력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물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장 등 업계 관계
  • 한은 새해 첫 선택은?…이달 금리전망 '팽팽'
    한은 새해 첫 선택은?…이달 금리전망 '팽팽'
    경제동향 2025.01.10 05:30:00
    기준금리를 정하는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놓고 전문가들의 전망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고려하면 3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과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고려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이 9일 주요대 경제학과 교수와 금융사 이코노미스트 등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경 금통위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55%(12명)가 이달 15~16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리를 현 수
  • 다음주 11차 전기본 향방 갈린다…"재생에너지 의존 땐 전기료 폭등"
    다음주 11차 전기본 향방 갈린다…"재생에너지 의존 땐 전기료 폭등"
    경제동향 2025.01.10 05:30:00
    정부가 야당의 압박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기존의 4기에서 3기로 줄이기로 한 데 대해 원전 축소는 국가의 미래를 저버리는 행위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다음 주 초께 국회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조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학계와 원전 업계를 중심으로 원전 감축 결정 과정에 대한 논란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9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은 91명의 전문가가 총 87회의 집중적 회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라며 “전기본이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 올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역대 최대 11조
    올해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역대 최대 11조
    금융정책 2025.01.10 05:30:00
    올해 정책 서민금융 공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9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2025년 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열고 올해 정책 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0조 8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공급 계획(10조 4000억 원) 보다 4000억 원 늘었으며 연간 기준 가장 큰 규모다. 금융위는 “최근 내수부진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감안했다”면서 “상반기 중 주요 정책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조기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상품 별로 보면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4조 1000
  •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13일부터 60% 내린다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13일부터 60% 내린다
    은행 2025.01.10 05:30:00
    빌린 돈을 만기 전에 갚을 때 금융기관에 내야 하는 중도상환 수수료가 60%가량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9일 중도상환 수수료에 실비용만 반영하게 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감독규정 개정안’이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소비자가 대출일로부터 3년 내 대출금을 갚는 경우 금융사가 대출자에게 부과하는 비용이다. 금융위는 “그간 금융사들이 구체적인 산정 기준 없이 수수료율을 매겨왔다”면서 “감독규정을 개정해 실비용 외 다른 항목을 수수료에 가산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 글로벌 신평사 “정치불안 장기화땐 신인도에 부정적"
    글로벌 신평사 “정치불안 장기화땐 신인도에 부정적"
    정책 2025.01.09 21:06:33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정치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국가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신평사들은 9일 최상목(사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화상 면담에서 “현재 정치적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면서도 “이것이 장기화할 경우 외국인 투자 또는 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주요 법안이나 정책을 비롯한 경제 현안이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 치솟은 배추·무 값 잡는다…정부, 할당관세 조기 적용
    치솟은 배추·무 값 잡는다…정부, 할당관세 조기 적용
    경제동향 2025.01.09 19:27:00
    정부가 설을 앞두고 가격이 크게 오른 배추와 무 수급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 연장과 공급 확대 대책을 추가로 마련했다. 배추와 무는 작황 부진과 저장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평년보다 가격이 오른 상태다. 정부는 9일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5년 설 명절대책’을 논의하면서 이같은 내용의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가격이 뛴 배추와 무 공급량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우선 정부는 배추에 대해 수입 할당관세를 올해 4월 말까지 적용한다. 현재 27% 수준인 관세를 0%로 낮춘다. 무는 현재 할당관세를 시행하
  • 국토부 장관 “무안공항 안전구역 운영 규정과 불일치…전국 공항 시설 개선”
    국토부 장관 “무안공항 안전구역 운영 규정과 불일치…전국 공항 시설 개선”
    경제·금융일반 2025.01.09 18:45:38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의 종단안전구역 범위가 공항 안전 운영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유사한 문제가 있는 전국 공항의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비상계엄 및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2007년 공항이 건설될 당시에는 규정에 맞게 (활주로와 부대 시설이) 건설됐다”며 “이후 공항 운영과 관련된 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신설 규정에 맞
  • “정치 상황 악화”…국내 금융사도 올 성장전망 줄하향
    “정치 상황 악화”…국내 금융사도 올 성장전망 줄하향
    정책 2025.01.09 18:10:32
    글로벌 투자은행(IB)에 이어 국내 금융사들이 잇달아 한국의 경제성장률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정치 상황 악화와 수출 증가세 둔화로 기대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9일 기획재정부와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최근 발간한 ‘2025년 국내 경제전망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상치를 1.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1.8%)보다 0.3%포인트 낮은 것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12월 들어 나타난 급격한 심리 악화는 소비·건설투자 부
  • 역귀성 기차표 최대 40% 할인…중기 직원 여행비 40만원 지원
    역귀성 기차표 최대 40% 할인…중기 직원 여행비 40만원 지원
    정책 2025.01.09 18:07:12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되고 KTX·SRT 역귀성 기차표는 최대 40% 할인된다. 사과·배 등 16대 설 성수품도 역대 최대인 26만 5000톤 공급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발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1월 말 설 명절이 민생 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고 국민들이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설
  • 비제곱네트워크, 활성주소·트랜잭션 확대…비트코인 디파이 시장 영향력 ↑
    비제곱네트워크, 활성주소·트랜잭션 확대…비트코인 디파이 시장 영향력 ↑
    경제·금융일반 2025.01.09 18:06:01
    비트코인(BTC) 레이어2 솔루션 기반 블록체인 업체 비제곱 네트워크가 BTC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9일 비제곱 네트워크는 약 1082만 개 이상의 활성 주소와 9451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많은 트랜잭션 수다. 브릿지 총예치자산(TVL)과 온체인 TVL도 각각 3억 2000만 달러(약 4677억 원), 3억 4500만 달러(약 5043억 원)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비제곱 네트
  • 성과급 200만원씩 반납…지역난방공사 임직원 '날벼락'
    성과급 200만원씩 반납…지역난방공사 임직원 '날벼락'
    경제동향 2025.01.09 18:05:59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이 2023년 경영 평가 성과급 중 일부를 반납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경영 평가상 오류를 확인해 평가 등급을 기존 C에서 D등급으로 강등했기 때문이다. 성과급 환수 규모는 직원 1인당 2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 수정안’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인건비 인상률 위반에 대한 조치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안건 중에는 지역난방공사에
  • "경기 위해 인하" "환율 고려 동결"…이달 금리전망 '팽팽'
    "경기 위해 인하" "환율 고려 동결"…이달 금리전망 '팽팽'
    경제동향 2025.01.09 18:05:02
    기준금리를 정하는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놓고 전문가들의 전망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고려하면 3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과 치솟은 원·달러 환율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고려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이 9일 주요대 경제학과 교수와 금융사 이코노미스트 등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경 금통위 서베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55%(12명)가 이달 15~16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리를 현 수
  • 후순위 대환대출까지…케뱅 ‘초격차 포트폴리오’ 구축
    후순위 대환대출까지…케뱅 ‘초격차 포트폴리오’ 구축
    은행 2025.01.09 18:01:02
    “개인사업자 전용 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각기 사정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죠.”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시장에서 ‘초격차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력을 쏟고 있다. 새로운 대출 상품을 시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선보이는 전략이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보증서·담보대출을 제공한다. 인터넷은행 3사 중 가장 폭넓은 여신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를 위해 최대 한도 10억 원의 부동산담보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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