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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GDP 최소 0.38% 감소…후속 협상에 명운 달렸다[Pick코노미]
    韓 GDP 최소 0.38% 감소…후속 협상에 명운 달렸다[Pick코노미]
    경제동향 15분전
    반도체와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 제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오랜 내수 부진 속에서 그나마 수출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는데 이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관세 협상은 장기전이 될 것이며 우리 정부의 협상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 전체 성장률이 흔들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 씨티그룹은 3일(이하 현지 시간) 한국 국내총생산(GDP)이 적어도 0.38% 감소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철강,
  •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
    경제동향 23분전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국에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을 선사하겠다며 준비한 상호관세가 3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상호관세는 기본 10%에 각국이 지금까지 미국에 매겨온 관세(비관세 장벽 포함)를 감안한 추가 관세율이 붙는 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 AI 강연·기술 교류…LG CEO 총출동 "이공계 인재 오세요"
    AI 강연·기술 교류…LG CEO 총출동 "이공계 인재 오세요"
    경제동향 23분전
    LG(003550)그룹의 최고 경영진이 과학고 영재부터 석·박사까지 이공계 인재 300여 명을 연구개발(R&D) 핵심 기지에 초청했다. ‘의대 쏠림’ 현상 속에서 이공계 인재들에게 과학과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LG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LG는 지난 3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인 ‘LG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전자(066570)와 LG디스플레이(034220), LG이노텍, LG화학(051910), LG에너지솔루션(373220),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
  • 금융권 해외부동산 EOD 2.64조…"오피스 중심 손실확대 가능성"
    금융권 해외부동산 EOD 2.64조…"오피스 중심 손실확대 가능성"
    금융정책 2025.04.04 06:00:00
    금융회사들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가 투자한 해외 부동산 사업장에서 발생한 EOD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총 2조 6400억 원 규모로 조사됐다. 같은 해 3월에 2조 50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EOD가 발생한 사업장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 유형별로 보면 오피스(18조 3000억 원)의 EOD 규모가 가장 컸고 호텔(3조 7000억 원), 복합시설 등(3조 7000억 원), 산업시설(3조 60
  • 외환보유고 두달째 4100억 달러 밑 [Pick코노미]
    외환보유고 두달째 4100억 달러 밑 [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4.04 06:00:00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4100억 달러 선을 아래를 밑돌았다. 분기 말 금융사의 달러 예수금 증가 효과가 소멸할 경우, 외환보유고 4000억 달러 수성도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6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말과 비교하면 4억 5000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1월(-46억 달러)과 2월(-18억 달러) 감소하다가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다만 2월(4092억 1000만 달러)에 이어 지난달까지 두 달
  • "신약개발 10년→10개월" 최수진 의원,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 육성법안 제정
    "신약개발 10년→10개월" 최수진 의원, 세계 최초 합성생물학 육성법안 제정
    경제·금융일반 2025.04.04 06:00:00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K임플란트 수출 역대 최고…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경제·금융일반 2025.04.04 05:30:00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국민연금 가입자 6년 만에 2200만명 아래로…수급자는 55만명↑
    국민연금 가입자 6년 만에 2200만명 아래로…수급자는 55만명↑
    경제동향 2025.04.03 20:51:00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6년 만에 2100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저출생에 따른 가입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22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3일 국민연금공단의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수는 2198만 400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238만 4787명)보다 40만 명 이상 줄면서 가입자가 2년 연속 감소했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도입 첫해인 1998년 443만 명으로 시작해 꾸준히 늘었다. 2018년 말 처음으로 가입자가 2200만 명대를 돌파했고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19년과 2020년에 가입자가 각
  • 美 상호관세 후폭풍에…기재부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美 상호관세 후폭풍에…기재부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9:18:33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차관은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이날 금융·외환·국채 시장을 담당하는 주요 부서 관계자들과 시장상황 점검을 위한 컨퍼런스 콜을 열었다. 김 차관은 이자리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로 국내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한동안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며 "24시간 시장 상황
  • 치과 장비·인테리어·교육…'토털 서비스' 나선 K임플란트
    치과 장비·인테리어·교육…'토털 서비스' 나선 K임플란트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8:22:45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한 ‘K임플란트’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장비부터 인테리어까지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선다. 그간 임플란트 업계가 미국·유럽 등 선발주자들이 장악한 시장을 뚫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낸 무기인 가격 경쟁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점으로 동시에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은 8억 7700만달러(약 1조 28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다. 지난해 무역흑자도 8억
  • 베트남 46%·印 26% 폭탄…韓 스마트폰·가전·의류 생산기지 '타격'
    베트남 46%·印 26% 폭탄…韓 스마트폰·가전·의류 생산기지 '타격'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8:22:08
    인건비 절감을 위해 동남아시아로 생산 거점을 옮긴 스마트폰과 전기·전자, 의류 기업들은 공급망 우회로인 베트남과 인도 등에 대해 미국이 한국보다 높은 최대 46%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내 생산을 늘리거나 국가별 물량을 조절해 대응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현지 시설에 상당한 투자를 해둔 터라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스마트폰과 TV, 전장 부품 등 주요 제품 상당수를 베트남과 중국·인도 등에서 생산한다. 미국이 베트남과 중국&middot
  • "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세계 첫 '합성 생물학 육성법' 제정…韓, 신약개발 선도할 것"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8:20:50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강점이 있는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AI와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신약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법안을 통해 한국이 바이오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최수진(사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제정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과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바이오 기술이다. 블
  • 헌재 인근 은행 4일 임시 휴점
    헌재 인근 은행 4일 임시 휴점
    은행 2025.04.03 18:20:30
    주요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날인 4일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을 임시 휴점하기로 했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선고일에 현대 계동 지점과 현대 계동 대기업금융센터 두 곳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 고객들에게 임시 휴점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해당 영업점 직원들은 인근 대체 근무지로 옮겨 일할 예정이다. 하나은행도 같은 날 안국동 지점과 계동 지점의 영업을 중단한다. 대신 종로금융센터 지점과 을지로 본점 19층을 대체 영업점으로 지정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역시 종로금융센터의 임시 휴
  • 신한銀-미즈호 더 밀착…엔화 차입 7000억으로 늘려
    신한銀-미즈호 더 밀착…엔화 차입 7000억으로 늘려
    금융정책 2025.04.03 18:19:26
    신한은행이 일본 미즈호은행에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돈독한 신뢰 관계를 이어갔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미즈호은행에 대한 차입금은 지난해 연말 기준 7191억 원으로 전년보다 2033억 원 증가했다. 늘어난 차입금 대부분은 신규 엔화 대출이다. 지난해 환율 상승에 장부상 원화대출 잔액도 소폭 늘었다. 신한은행이 엔화 차입을 늘린 것은 일본 현지법인인 SBJ에 대한 출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다. 환율이 출렁이면 엔화 출자금에 대한 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엔화 대출을 일으켜 위험을 회피한 것이다.
  • 서울 강남 지역농협…주담대 쏠림 '과다'
    서울 강남 지역농협…주담대 쏠림 '과다'
    제2금융 2025.04.03 18:17:43
    서울 강남에 본점을 두고 있는 A농협의 지난해 말 현재 조합원(농민)이 604명이다. 강남구 지역에 거주하면서 5000원을 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준조합원은 5만 9921명이나 된다. 준조합원이 조합원보다 약 99배 많은 기형적인 구조다. A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담보대출 잔액만 1조 9712억 원에 달한다.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82%를 웃돈다. 서울 지역의 단위 농업협동조합이 농민 지원이라는 정체성을 잃은 채 안전한 부동산 대출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서울의 특성상 농민 조합원이 계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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