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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 비관세 장벽 뚫어라"…정부, 新통상전략 준비[Pick코노미]
    "농식품 비관세 장벽 뚫어라"…정부, 新통상전략 준비[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4.03 05:3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농축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농식품 분야 신(新)통상 전략 수립에 나선다.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등 외부 요인에도 대응하기 위해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농식품 신통상 전략 수립과 국제 공조 방안 개발’에 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가 간 농식품 수출 장벽이 관세에서 비관세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해외 검역 제도를 살펴보고 국내외 정책 간 차이를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관세
  • 은행 실질 예금금리는 '0'…한달새 정기예금 15조 움직였다 [S머니-플러스]
    은행 실질 예금금리는 '0'…한달새 정기예금 15조 움직였다 [S머니-플러스]
    은행 2025.04.03 05:00:00
    석 달째 물가 상승률이 2%를 웃돌면서 시중은행의 실질 예금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다. 낮은 금리에 정기예금에서 빠져나온 돈은 트럼프발(發) 무역전쟁과 정치 불확실성에 금과 가상자산, 투자 대기 자금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의 1년 만기 ‘더 든든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2.0%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2.1%)을 고려한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다. 신규 고객과 마케팅 동의, 이벤트 금리 등 우대 항목을 더해도 실질금리가 0%대다. 제주은행의 1년제 ‘스마일드림정기예금’ 역시 기본금리가 2.05
  • 북당진~신탕정 송전망 13년만 준공…서해안 전력망 숨통
    북당진~신탕정 송전망 13년만 준공…서해안 전력망 숨통
    경제동향 2025.04.02 18:33:47
    충남 당진과 아산 지역을 연결하는 ‘북당진-신탕정’ 345kV 송전선로가 공사에 착수한 지 13년 만에 정식 준공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대교 인근에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준공식을 개최했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은 총길이 44.6km로 충남 당진 인근에 위치한 서해안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 1.3GW를 충남 내륙과 경기 남부 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계획됐다. 전체 구간 중 85.4%인 38.1km는 철탑 97개를 활용해 지상에, 14.6%인 6.5km는 지하에 매설했다. 북당진-신탕정
  • "5만원이 곧 30만원 된다"…'부자아빠', 비트코인 대신 강력 추천한 '이것'
    "5만원이 곧 30만원 된다"…'부자아빠', 비트코인 대신 강력 추천한 '이것'
    경제·금융일반 2025.04.02 18:20:10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향후 2개월 동안은 비트코인 보다 '은'이 더 유망한 투자처라고 꼽았다. 1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향후 두 달간 금, 은, 비트코인 중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말했다. 현재 35달러(온스당, 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은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를 기록할 것이고, 2년 이내에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네"…지코바치킨, 전메뉴 '2500원' 올린다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네"…지코바치킨, 전메뉴 '2500원' 올린다
    경제·금융일반 2025.04.02 18:18:27
    치킨 프랜차이즈 지코바치킨이 전 메뉴 가격을 2500원씩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2일 지코바치킨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모든 메뉴 가격을 2500원 인상한다. 지난해 3월 전 메뉴 가격을 1000~2000원씩 올린지 1년 1개월 만이다. 지코바의 대표 메뉴인 순살양념치킨은 기존 2만 1000원에서 2만 3500원으로 오른다. 지코바치킨 관계자는 "물류대금을 적게 받으면서 점주의 마진을 높이려 노력했으나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등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qu
  • 은행 정기예금서 한달새 15조 썰물…금·MMDA로 갈아탄다
    은행 정기예금서 한달새 15조 썰물…금·MMDA로 갈아탄다
    은행 2025.04.02 18:14:56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이 무려 15조 5507억 원이나 급감했다. 2월에 15조 7006억 원 폭증했던 정기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반대로 15조 5500억 원 이상 쪼그라든 것이다. 올 들어서는 4조 6000억 원가량 감소다. 이는 은행들이 앞다퉈 수신금리를 낮추는데 물가는 뛰면서 자금을 정기예금에 묶어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BNK경남은행이나 신한은행·제주은행 등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 野 ‘신협 감사 선임기준 완화 법안’ 발의에 내부통제 약화 우려
    野 ‘신협 감사 선임기준 완화 법안’ 발의에 내부통제 약화 우려
    제2금융 2025.04.02 18:13:07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신용협동조합의 상임감사 의무 선임 기준을 완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안이 최종 통과할 경우 상임감사를 필수적으로 둬야 하는 조합이 크게 줄어 내부통제력 약화가 우려된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은 신협의 상임감사 의무 선임 기준을 현행 자산 2000억 원 이상에서 30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신협 866개 조합 중 243개 조합이 상임감사를 두고 있지만 새 기준을 적용하면 141개로 줄어든다. 전체 조합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8%에서 16%로 12%
  • 이복현 “금융위원장에 사의 표명했는데 반려…한은 총재도 말렸다”
    이복현 “금융위원장에 사의 표명했는데 반려…한은 총재도 말렸다”
    금융정책 2025.04.02 18:10:43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 직을 걸겠다고 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 위원장 등이 만류해 당분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금융위원장께 연락을 드려서 제 입장을 표명했다”며 사의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의가 반려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원장은 “금융위원장께 말씀 드렸더니 최 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께
  • “카드소비·연금 정보 등 재테크 한번에…금융 AI 에이전트로 만들 것”[CEO&STORY]
    “카드소비·연금 정보 등 재테크 한번에…금융 AI 에이전트로 만들 것”[CEO&STORY]
    경제·금융일반 2025.04.02 18:05:30
    김태훈 대표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뱅크샐러드의 모습은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는 일종의 금융 AI 비서다. 김 대표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소비자가 AI 에이전트에게 명령하면 AI 에이전트가 카드 사용액부터 연금 정보까지 자료들에 접근하고 대신 국세청에 제출하는 것”이라며 “마이데이터를 운영하는 곳은 한국뿐이기 때문에 금융 AI 에이전트는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 AI 에이전트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세
  •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CEO&STORY]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금융서 건강까지 초개인화 서비스…데이터의 힘이 경쟁력"[CEO&STORY]
    경제·금융일반 2025.04.02 18:01:00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12년 여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28세 청년은 학교에서 배운 데이터의 힘이 궁금했다.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하면 어떨까.’ 그는 골방에서 페이스북 기반의 정치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앱을 만들었다. 사용자에게 각 후보의 정치 공약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고르게 해 본인의 정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후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치 성향과 데이터가 말하는 나의 정치 성향은 달랐기 때문이다. 앱은 대히트를 쳤고 사용자는 200만 명을 돌파
  • “AI야 대출규정 알려줘”…신한銀, 챗GPT 사내서비스
    “AI야 대출규정 알려줘”…신한銀, 챗GPT 사내서비스
    금융정책 2025.04.02 18:00:02
    신한은행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은행 임직원이 업무를 처리할 때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부 업무 지원시스템인 ‘AI ONE 플랫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오픈 AI를 탑재해 이달 말부터 운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MS와 생성형 AI 분야에서 협업한 첫 사례다. 애저 오픈 AI는 MS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생성형 AI다. 업무 지원시스템에 외부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주요 은행 중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은행들
  • 삼성생명 “나이에 0.8 곱하세요”…‘젊음이 길어진 시대’ 광고캠페인
    삼성생명 “나이에 0.8 곱하세요”…‘젊음이 길어진 시대’ 광고캠페인
    보험 2025.04.02 17:59:20
    삼성생명이 ‘젊음이 길어진 시대’라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보험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2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 같은 문구를 달고 지난달부터 광고를 시작했다. 평균수명 연장을 생애 불확실성 확대 대신 젊음이 길어졌다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이 광고의 뼈대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삼성생명은 실제 나이×0.8이라는 광고 장치를 달았다. 예를 들어 실제 나이 40세는 요즘 나이 32세로 볼 수 있어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전달하는 식이다. 실제 나이 60세는
  • 소액생계비 대출 이용자 34%가 같은 대출 또 받아
    소액생계비 대출 이용자 34%가 같은 대출 또 받아
    금융정책 2025.04.02 17:56:10
    소액생계비대출을 받은 10명 가운데 3명은 또다시 같은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은행이나 2금융권 같은 제도권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다는 신호로 읽힌다. 2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불법 사금융 예방 대출(기존 소액생계비대출)의 재대출 이용률이 34.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금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소액생계비대출 전액 상환자를 대상으로 재대출 제도를 시행해왔다”며 “취약 계층 차주의 경우 긴급히 생계비가 필요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법 사금융 예방 대출은 신용 평점 하위 20%
  • MBK 지붕 아래 6년…롯데카드 수익성 개선 필요
    MBK 지붕 아래 6년…롯데카드 수익성 개선 필요
    카드 2025.04.02 17:46:29
    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뀐 뒤 몸집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매각 시 몸값을 올려받기 위해 외형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자본 효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 투자 기업과 롯데쇼핑에 제공하는 신용공여가 빠르게 증가해 내부거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해 1372억 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62.6% 줄어든 수치다. 2023년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를 팔고 남긴 이익을 제외해도 18.9% 적다.
  • "美 관세로 韓 실질 수출 타격…주요 교역국 성장둔화도 악재"
    "美 관세로 韓 실질 수출 타격…주요 교역국 성장둔화도 악재"
    경제·금융일반 2025.04.02 17:40:55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9%로 낮춘 배경에는 미국 관세 부과 조치와 이에 따른 수출 둔화가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상호관세가 우리나라 수출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쳐 전체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논리다. 실제 JP모건은 이번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수출 성장률이 1.3%에 그치고 이에 따라 제조업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1.3%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질 수출은 수출에서 물가 요인을 제거한 수치로 올해 경제단체가 예상하는 수출 증가율과 비교해도 낮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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