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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옥동 “진정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진옥동 “진정한 혁신 없인 생존 불가능”
    은행 2026.01.11 16:47:36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진짜 혁신’ 없이는 앞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임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다. 업계에서는 진 회장의 2기 때는 대대적인 고강도 혁신 작업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금까지의 신한금융의 혁신을 사실상 가짜로 규정 짓고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행사 참석자는 “지금까지 개선 수준의 것들을 갖고 혁신이라고 해온 것 아니
  • 양종희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양종희 “AI 무기로 사업 모델 바꿔야”
    은행 2026.01.11 16:16:32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9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회장을 비롯해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
  • NH농협,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 열었어요"
    NH농협,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 열었어요"
    은행 2026.01.11 15:55:00
    NH농협은행은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은 NH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농촌·저출생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체험형 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지원한다. 도농 간 교육·문화 인프라
  • 빗장 푸는데도…가계대출 1500억 줄어
    빗장 푸는데도…가계대출 1500억 줄어
    은행 2026.01.11 14:36:17
    주요 은행들이 새해 들어 가계대출 빗장을 조금씩 풀고 있지만 전체 잔액은 또 줄어들었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 529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491억 원 줄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4563억 원) 전달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11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는데 이달에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담대가 전월 대비 1693억 원 줄면서 전체 가계대출 실적을 끌어내렸다. 신용대출은 1366
  • 현대차 사면 최고 연 8.8%…신한銀 적금 눈길[코주부]
    현대차 사면 최고 연 8.8%…신한銀 적금 눈길[코주부]
    은행 2026.01.10 07:00:00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매하면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만든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를 연 7.0%까지 얹어 최고 연 8.8%의 금리를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 차량 계약 시 연 3.0%포인트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포인트 △신한카드 결제계
  • 테슬라 레버리지 'TSLT' 만든 美 운용사, 한국 금융주 샀다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테슬라 레버리지 'TSLT' 만든 美 운용사, 한국 금융주 샀다 [공준호의 탈월급생존법]
    은행 2026.01.10 06:00:00
    공격형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로 유명한 미국의 터틀 캐피탈이 지난해 4분기 뉴욕 증시에 상장된 국내 금융사 주식을 신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 강세로 외국인의 금융주 매수세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효과로 현지 주요 자본시장 플레이어도 국내 금융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9일 터틀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4분기 미국 증시에서 KB금융 4617주(평가액 39만 7247달러), 신한금융 6073주(32만 5695달러), 우
  • 우리FIS 대표에 고영수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FIS 대표에 고영수 우리은행 부행장
    은행 2026.01.09 18:50:33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투자증권 등 11개 자회사 가운데 10곳은 대표를 유임하고, 우리FIS만 고영수 신임 대표로 교체했다. 우리금융은 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FIS를 제외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는 다시 후보로 추천됐다. 우리금융은 "재임기간 중 성과가 양호했던 10개 자
  • [인사] 우리금융지주
    은행 2026.01.09 18:17:24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승진>△재무부문 곽성민 <상무 승진>△성장지원부문 김병규 △소비자보호부문 고원명 <본부장 승진>△전략기획부 김도훈 <부장 전보>△글로벌전략부 이형민 △재무관리부 장준영 △ESG경영부 배상하
  • BNK금융, 주주추천 사외이사 도입 유력
    BNK금융, 주주추천 사외이사 도입 유력
    은행 2026.01.09 17:17:05
    BNK금융지주(138930)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BNK금융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부산은행 본점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주주추천 사외이사제도 도입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BNK금융은 주주 간담회에서 주주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 요구 등이 제기될 경우 이사회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폐쇄적 지배구조라는 지적을 반영해 사외이사의 상당 부분을 주주추천으로 할애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재
  • 우리은행, 제주에 외국인 고객 전담 자산관리 채널 개점
    우리은행, 제주에 외국인 고객 전담 자산관리 채널 개점
    은행 2026.01.09 11:41:23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부동산 투자 이민 제도로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도 배치했다.
  • 은 시총 애플 넘겼다…실버바 내년 초까지 '품절 대란'
    은 시총 애플 넘겼다…실버바 내년 초까지 '품절 대란'
    은행 2026.01.09 10:23:00
    은 가격이 하루 사이 4~5% 급등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면서 미국 시가총액 2위 기업인 애플의 시총을 추월했다. 국내에서도 은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달은 물론 내년 초반까지 실버바 품귀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은 선물 3월물은 온스당 전날 대비 4.87%(3.49달러) 오른 75.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때 은값은 직전 거래일 대비 상승폭 5%대를 기록하며 온스당 75.485달러 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크리스마스 휴일 이후 은이 큰 폭의 가
  • 채권추심 허가제로 전환…금융지주 포용금융, 매년 당국이 살핀다
    채권추심 허가제로 전환…금융지주 포용금융, 매년 당국이 살핀다
    은행 2026.01.09 06:10:00
    금융 당국이 연체 채권을 매입한 뒤 떼인 돈을 받아 이익을 내는 대부채권매입추심업을 허가제로 바꾸고 자본금 요건을 대폭 상향해 고강도 추심을 막는다. 예대율과 대출 한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저축은행과 캐피털사의 중금리 대출의 금리도 낮춘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채권매입추심업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자본금 5억 원 이상 등록제에서 최소 자본금 30억 원과 직원 20명 이상, 대주주 적격성을 통과해야 영업 허가를
  • [인사] KB국민은행
    은행 2026.01.08 18:54:55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 △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 △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
  • 5대 금융, 5년간 70조 공급…대부업 대출도 은행으로 갈아탄다
    5대 금융, 5년간 70조 공급…대부업 대출도 은행으로 갈아탄다
    은행 2026.01.08 17:39:57
    지난해 8월 신용 평점 상위 50%(NICE평가정보 기준)의 고신용자가 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평균 신용대출 금리는 연 5.65%다. 그러나 하위 21~50%의 중신용자로 가면 이 금리는 14.65%로 9%포인트나 급등한다. 신용 평점 하위 20% 저신용자의 경우 15.65%로 고신용자와 10%포인트 차이가 난다. 금융위원회가 8일 발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방향’ 역시 이 같은 금리 단층을 해소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현재 △은행 7.44% △상호금융 9.56% △카드 12.33% △캐피털 15.5% △저축은행 16.51
  • 신한금융, 中 ICBC와 통화스와프 수억달러로 확대
    신한금융, 中 ICBC와 통화스와프 수억달러로 확대
    은행 2026.01.08 16:28:47
    신한금융그룹이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과 통화스와프 한도를 수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5일 랴오린 ICBC 회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진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신한금융과 ICBC는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 사 간 원·위안 통화스와프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사는 2008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처음 체결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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