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우원식 "운명의 날…헌정질서 회복되는 날로 기억되길"
    우원식 "운명의 날…헌정질서 회복되는 날로 기억되길"
    국회·정당·정책 2025.04.04 08:54:59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부디 오늘이 헌정질서가 회복되고, 민주와 법치가 살아나는 날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운명의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산책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린다. 선고에는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 여야 지도부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9시 30분 마지막 평의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9시 30분 마지막 평의
    대통령실 2025.04.04 08:54:3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일인 4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이날 오전 8시 22분까지 모두 출근했다. 재판관들은 오전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 작성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6시 55분 정형식 재판관이 가장 먼저 헌재로 나왔다. 검은색 정장에 서류 가방을 든 정 재판관은 굳은 표정으로 헌재로 들어갔다. 이어 김복형 재판관은 7시 43분께 검은색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고 뒤이어 7시 43분에는 정계선 재판관이 검은색 정장으로 출근했다. 수명 재판관인 이미선 재판관과 김형두 재판관은 각각 오전 7시 57분, 7시 59분에 출근
  • 여야 지도부, 국회서 尹선고 시청…헌재 결정 후 긴급의총
    여야 지도부, 국회서 尹선고 시청…헌재 결정 후 긴급의총
    국회·정당·정책 2025.04.04 08:30:54
    여야 지도부는 4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지켜본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생중계를 함께 시청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여야는 전날 윤 대통령 직무 복귀와 파면을 각각 촉구하며 막판 여론전을 펼쳤다. 권 비대위원장은 “헌재가 국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판결을 해야 갈등과 혼란
  •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출근 완료…오전 평의 예정
    대통령실 2025.04.04 08:25:39
    8명의 헌법재판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마쳤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탄핵심판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었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맨 채 오전 6시 54분께 제네시스 차에서 내렸다.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작은 서류 가방만 들고 정면을 바라본 채 말없이 사무실로 향했다. 김복형·정계선·이미선·김형두·정정미·조한창 재판관도 오전 7시 34분께부터 오전 8시 18분께까지 차례로 출근했다. 모두 정장 차림에
  • "20분이면 파면 여부 나온다는데"…탄핵심판때 선고 시간 확인하는 이유?
    "20분이면 파면 여부 나온다는데"…탄핵심판때 선고 시간 확인하는 이유?
    정치일반 2025.04.04 07:45:15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초읽기에 이르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의 주문을 읽기에 앞서 정확한 시간을 분 단위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문 소장이 주문을 읽는 그 순간 윤 대통령의 파면 또는 복귀 여부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실무제요에 따르면 탄핵심판 결정의 효력은 심판 결과인 주문을 읽는 즉시 발생한다. 헌재는 선고 효력 시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탄핵심판 결정문 선고 일시 부분에 분 단위까지 작성하고 있다. 본격적인 선고
  •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38:23
    [속보] 한미일 "에너지·민간 원자로·조선업 협력"
  • [속보]조태열, 루비오에 "美 상호관세 깊은 우려" 유감 표명
    [속보]조태열, 루비오에 "美 상호관세 깊은 우려" 유감 표명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26:4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미국의 관세조치 이행에 있어 동맹에 대한 함의, 긴밀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측면, 경제협력 및 대미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계기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세 문제 외에 북한 위협 대응 공조, 지역 정세, 경제협력 증
  • "'독재자 좋아하는 트럼프' '북핵 인정'은 오해"
    "'독재자 좋아하는 트럼프' '북핵 인정'은 오해"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25:00
    "트럼프가 독재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러시아·중국과 대화해야만 한다는 생각일 겁니다."(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종연구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 주제의 포럼에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러북 밀착 등이 이들에게 더 강력한 무기를 쥐어준 셈이라는 지적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속내’를 분석하며 이를
  • 조태열 "불법 러북 군사협력, 유럽·인태 안보에 위협"
    조태열 "불법 러북 군사협력, 유럽·인태 안보에 위협"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7:16:29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나토 동맹국·인태 파트너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러시아·북한 군사협력 등 유럽·인태 지역의 안보, 우크라이나 지원, 방산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토 동맹국과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태 파트너 4개국이 참여했다. 조 장관은 나토와 인태 파트너국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지적했
  • “‘분열’ 마침표 찍어야…정치권 반성이 통합 출발선”
    “‘분열’ 마침표 찍어야…정치권 반성이 통합 출발선”
    국회·정당·정책 2025.04.04 07:10:00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또는 복귀를 결정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주문을 읽으면 윤 대통령의 신분은 전직 대통령으로 바뀌고, “이 사건 심판 청구를 기각한다”고 하면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한다. 정치권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헌재의 선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 원로들과 전문가,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들은 3일 헌재의 선고 결과에 승복하고 분열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
  • 유럽 내 韓 전문가 "한국, 계속 전진할 것…다양한 목소리는 민주주의 증거"
    유럽 내 韓 전문가 "한국, 계속 전진할 것…다양한 목소리는 민주주의 증거"
    대통령실 2025.04.04 07:00:25
    “지금의 혼란과는 별개로 그동안 쌓아온 한국의 힘과 역량이 있기에 한국은 앞으로 계속 전진할 것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관계학 교수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선진 경제와 강건한 민주주의, 기술·혁신 강국이자 전 세계의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나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파르도 교수는 벨기에 브뤼셀자유대학에서 ‘한국 석좌(Korea Chair)’ 교수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유럽 내 한국 전문가다. 국내에서는 외부인의 시각에서 한국의 근현대사
  • K조선, 1등 이유 있었네…호위함 건조, 韓 3년·中 5년·美 7년 걸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K조선, 1등 이유 있었네…호위함 건조, 韓 3년·中 5년·美 7년 걸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4.04 06:00:00
    “한국의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알고 있다.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2024년 11월 7일(현지 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첫 통화에서 한 얘기다. ‘K 조선’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러브콜에 우리 조선업계에서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K 조선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이유를 최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해 눈길을 끈다. 신문은 우선 미국의 함정 건조 능력에 문제 사례로 2022년 8월 미국 위스컨신주 매리네트의 한 조선소에서 미국
  • 심우정 딸 외교부 특혜 채용 논란에…외교차관 "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필요하다면 수사"
    심우정 딸 외교부 특혜 채용 논란에…외교차관 "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필요하다면 수사"
    정치일반 2025.04.04 05:59:52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이 외교부에 취업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 측 의혹 제기에 대해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어떤 특혜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김 1차관은 3일 국회 긴급 현안 질문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심 총장의 딸이) 서류 심사나 면접 절차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인적사항 같은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에 의해 채용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애초 자격 요건이 ‘해당 분야 석사 학위 소지자’인데 심 총장의 딸이 ‘석사학위 수여 예정자’로 취업했다는
  • 권성동 "국회, 尹 대통령 탄핵소추 변호사비로 1억1000만 원 지출"
    권성동 "국회, 尹 대통령 탄핵소추 변호사비로 1억1000만 원 지출"
    정치일반 2025.04.04 05:58:00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 국회가 지출한 변호사비가 총 1억1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달 31일 기준 윤 대통령 탄핵소추를 대리한 총 10곳의 법무법인 및 법률사무소에 각 1100만 원씩 지급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참여한 곳은 △법무법인 클라스한결(김진한, 박혁, 이원재 권영빈) △법무법인 새록(전형호, 황영민) △법무법인 이공(김선휴) △법무법인 시민(김남준) △법무법인 도시(이금규)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이광범, 장순욱,
  • 헌재의 주사위 던져졌다…尹, 복귀냐 파면이냐
    헌재의 주사위 던져졌다…尹, 복귀냐 파면이냐
    대통령실 2025.04.04 05:35:00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 윤 대통령이 직무가 정지된 지 111일 만에 복귀해 국정을 다시 이끌지, 아니면 헌정사 두 번째 탄핵된 대통령으로 불명예 퇴진할지 정해진다.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거취 문제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어떤 판결이 나오든 정국은 요동칠 전망이다. 기각·각하시 직무복귀…개헌·통상·통합 화두로 헌재 재판부가 이날 기각 또는 각하 판결을 내리면 윤 대통령은 즉각 대통령의 권한을 회복한다. 윤 대통령은 선고 직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