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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입당 후 문자 쏟아져…아내가 잠 안자고 다 답해줬다”
    [속보] 尹 “입당 후 문자 쏟아져…아내가 잠 안자고 다 답해줬다”
    대통령실 2024.11.07 10:54:29
    尹 “입당 후 문자 쏟아져…아내가 잠 안자고 다 답해줬다”
  • [속보] 尹 "아내의 조언을 국정농단화하는 건 맞지 않아"
  • [속보] 尹 "침소봉대로 처 악마화 시키는 건 있어…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속보] 尹 "침소봉대로 처 악마화 시키는 건 있어…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실 2024.11.07 10:47:59
    尹 "침소봉대로 처 악마화 시키는 건 있어…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 尹 "적절한 시기에 인사 쇄신…후보 물색·검증 진행 중"
    尹 "적절한 시기에 인사 쇄신…후보 물색·검증 진행 중"
    국회·정당·정책 2024.11.07 10:47:42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에서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저와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고쳐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당정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질의응답에서 국정 쇄신을 위한 내각과 대통령실 인적 개편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통한 쇄신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벌써부터 인재풀에 대
  • [속보] 尹 "金여사, 필수 국익활동 제외한 대외활동 사실상 중단한 상황"
  • [속보] 尹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달란적 없다…인수위 시절 공천 관심둘 여유 없었다"
  • 尹 "남은 임기 민생에 집중…美 새정부와 완벽한 안보태세 구축"
    尹 "남은 임기 민생에 집중…美 새정부와 완벽한 안보태세 구축"
    국회·정당·정책 2024.11.07 10:36:20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에서 “남은 임기 2년 반 민생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2027년 5월 9일 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물가·주택시장 안정,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약자 복지 확대 등을 언급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새롭게 들어설 워싱턴의 신(新)행정부와 완벽한 한미 안보태세
  • [속보] 尹 "명태균씨 관련 부적절한 일 한 적 없고 감출 것도 없다"
  • [속보] 尹 "인사 쇄신 위한 후보 물색·검증 진행 중"
  • 北, 美 대선 결과에 침묵…김정은 친서 보낼까
    北, 美 대선 결과에 침묵…김정은 친서 보낼까
    통일·외교·안보 2024.11.07 10:22:26
    북한 대내외 매체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선 직후 결과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남다른 스킨십을 보였던 점에서 김 위원장이 어떤식으로든 축하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오전까지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통상 미 대선 결과를 신속하게 주민에게 알리지 않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됐던 두 차례의 선거(2008년·2012년) 결과를 별도의 논평없
  • [속보] 尹 "국정 책임자의 사과는 부끄러운 일 아닌 국민 존중·존경"
  • 尹,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尹,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국회·정당·정책 2024.11.07 10:17:57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에서 “모든 것은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의 뜻을 밝히며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조국 “트럼프 2기, 대북문제 물꼬 트는 계기 활용해야”
    조국 “트럼프 2기, 대북문제 물꼬 트는 계기 활용해야”
    국회·정당·정책 2024.11.07 10:16:3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데 대해 “미 행정부 전환을 꽉 막힌 대북 문제의 물꼬를 트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북미 간에 새로운 대화 분위기가 형성될 때 남측이 북측에 적대적 자세만을 고집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정부가 친일 매국적 외교 외에는 하는 일이 없기에 걱정돼 조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재임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 정상회담을 한 점을 언
  • 전쟁 멈추겠다는 트럼프 귀환…韓 우크라 지원 놓고 고심
    전쟁 멈추겠다는 트럼프 귀환…韓 우크라 지원 놓고 고심
    통일·외교·안보 2024.11.07 10:16:01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재집권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던 한국의 고민이 깊어졌다. 지금까지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발맞춰왔지만 자칫 미국이 빠지면서 한국만 전쟁에 관여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이른 시일 내 한국에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특사로 파견해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후 트럼프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취
  • [속보] 尹 "민생·미래 과제에 힘 모아야…갈등할 시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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